Today's Top 5 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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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0
만화속의 슈퍼 hero top 5 지난 주, 미국 동생네 집 근처에 있는 만화전문 가게에 들렸다가 그 곳에서 에전에 읽던 바벨2세라는 만화가 DVD로 나와 있는 것을 보고 구입해서 보게 되었다. 물론 영어 자막이라 일본어 혹은 우리나라 언어가 주는 그런 맛은 없었지만(역시 일본 만화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자막으로 보아야 좋을 것 같다. 같은 문화권이고 비슷한 문법 등...영어보다 훨씬 더 일본어 원래의 뜻을 나타내기에 적합한 것 같다. 내가 한국인이고 , 한국어에 더 익숙하다는 점도 있지만...) 그 후 한국에 돌아와서 바벨2세 만화책을 인터넷으로 구입했다. 예전의 기억 그대로의 충격적이거나 재미있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그 소재 자체는 신선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그 만화를 읽다가 만화 속의 슈퍼 hero들의 순위를 먹여보고 싶었다. 순전히 나만의 기준점으로.....그나저나 나 정말로 키덜트가 되어가는 것 같다. 1.배트맨 DC 코믹스 사가 자랑하는 캐릭터 중에 하나일 것 이다. 물론 슈퍼맨이라는 또다른 DC 코믹스 의 슈퍼 캐릭터가 있지만... 슈퍼맨과는 다르게 초능력보다는 혹독한 트레이닝을 통해서 탄생하였다는 점이나 지구의 평화나 정의라는 큰 사명감보다는 어린 시절 살해당한 부모님에 대한 기억과 거기에 따르는 고통으로 인해서 배트맨으로 탄생하였다는 점이 단순히 정의 등을 외치는 슈퍼맨보다는 인간적인 것 같다. 물론 배트맨도 말도 안 되게 부자인 점은 있지만...뭐, 그런 장비들을 사용하려면 돈없인 힘들겠다. 배트맨 외에도 옆에서 배트맨을 보좌하는 로빈의 존재 등...역시 불완전한 인간의 모습이 나와 같다는 점에서 더 친근감을 가지게 되었고, 또 솔직히 얼굴을 가린 마스크 역시 쿨하게 보였다. ㅋㅋㅋ, 그리고 여담이지만 80년대 우리나라에서 슈퍼특공대라는 만화를 했을 때(미국명으로는 저스티스 리그) 배트맨, 로빈을 자동차 도둑놈이라고 주제가를 바꿔서 부르던 기억도 있다. 2.바벨2세 이 글을 쓰게 만드신 주인공. 1971년 일본의 만화 주간지에서 연재되기 시작하면서 알려지게 된 캐릭터이다. 일설에 따르면 잠시만 연재하려고 했던 것이 2년을 넘게 연재되었다고 한다.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 이야기를 가지고 멋지게 만들어낸 초능력자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요코하마 미츠테루는 초능력 역시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는데, 다른 평범한 사람들이 평생을 쓸 에너지를 초능력자들은 한순간에 이용하는 것이라며, 만화 중에 요미라는 악당 캐릭터의 죽음이나 바벨2세의 고전 등을 통해서 보여줬다. 그리고 유전인자라든지, 우주에서 날라온 바이러스, 바벨2세의 3부하 등은 이 만화를 재미있게 만드는 요소인데, 나름대로의 과학 상식을 통해 만들어진 이 만화는 왠지 어떤 부분은 과학적으로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끔 한다. 또 한,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었던 자이언트 로보 OVA 지구가 정지하는 날은 극 중 악당인 BF단이 그들의 주인인 바벨2세의 에너지를 추적하여 그들의 주인을 찾으려고 하는데서부터 시작되어지는 것으로 얄궂게도 바벨2세와 요미의 관계가 정반대가 된다.(물론 OVA 상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없지만, 만화판에는 있다고 함) 어쨋든 70년대 후반, 김 청기 씨가 로봇 태권브이와 황금날개의 대결에서 아이디어를 도용해 왔을 만큼 훌륭한 만화임에 틀림없을 것 같다. 그리고 역시 로봇 태권브이를 그리던 김 형배 씨가 아류작인 바벨3세를 그린 것만 보더라도 197,80년대의 바벨2세의 인기를 알 수 있진 않을까 싶다. 3.사이보그 009 나가이 고, 테츠카 오사무와 함께 일본 만화계의 대부 중의 하나인 이시노모리 쇼타로에 의해서 만들어진 캐릭터. 1960년대 만화로 출간되면서부터 인기를 얻은 전대물이라는 점이 이색적이다. 물론, 저스티스 리그같은 미국 전대물이 있으나, 그것은 이미 완성되어진 캐릭터들의 조합이라고 볼 때에 처음 시도부터 단체의 성격을 띤 것만으로도 색다른 시도인 것 같다. 9명의 각기 다른 인종들이 악당들에 의해 사이보그로 개조되어지지만, 악당들한테 반기를 들고 대항한다는 줄거리로 각 사이보그들은 001부터 009까지의 식별번호를 받고 다들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음으로 서로 협동해서 악과 대항한다는 점은 개인보다는 단체가 더 중요시 되어왔던 동양적 사고가 반영되어진 것은 아닐까 싶다. 물론, 일본인 혼혈아인 009의 능력이 제일 뛰어난 것으로 되어 있는 점에선 어쩔 수 없는 애국심이 보여지지만...뭐, 국내 만화에선 주인공이 모두 한국 사람이라는 점에선 같은 것이겠지...이러한 사이보그나 전대물의 형태는 쇼타로의 특기가 되어 버리는 것 같다. 이후의 만화인, (우리에게는 특촬물로 더 잘 알려진) 가면라이더 등은 사이보그 혹은 전대물이니깐..... 만화가로는 보기 드물게 2곳의 기념관을 가졌을 정도이고, 2004년 경에 새로운 기념관이 오픈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것을 떠나서 80년대 초반 우리나라 KBS를 통해서 OVA판이 방영되기도 했고, 내가 어릴 때 가끔씩 접하던 일본 완구류 안에 있던 광고 전단 안에 있던 사이보그 009에 관한 장난감 선전은 지금도 이 캐릭터에 대해서 또렷이 기억하게끔 만드는 것 같다. 다만 9명이라는 숫자는 조금은 많은 것 같아서....역시 독수리5형제처럼 다섯 명 정도가 젤 알맞은 전대물의 숫자는 아닐런지... 4.스파이더맨 DC 코믹스와 함께 미국 만화 시장의 양대산맥인 마블사의 대표적 캐릭터이며, 아마 모르는 사람들은 없겠지. 영화로도 제작되어졌고(뉴욕 WTC 테러 땜에 내용이 수정되어지기도 하고) 만화, TV 시리즈 등으로도 제작되어진... 아마 스파이더맨이 아니 마블사의 대체적인 캐릭터들의 특징은 아무래도 뮤턴트라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최근 들어서 이 마블사의 만화들이 영화로 많이 제작되어지는 것 같아. 얼마있음 개봉하는 데어데빌이라든지, 블레이드도 역시 멱시 마블사의 캐릭터이고... 아마도 방사능에 오염된 거미한테 물리면 스파이더맨이 되기 전에 저 세상으로 먼저 가겠지! 그래도 돌연변이라는 소재는 충분히 신선하고, 그리고 지금의 과학 수준에선 그리 먼 미래의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아서... 5.황금날개 최근에 로봇 태권브이에 관해서는 많은 이야기가 있는 반면에, 78년에 역시 김 청기 감독에 의해 태어난 황금날개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는 것 같군. 그치만 한국에서 만들어낸 슈퍼 hero 중에선 그래도 가장 인상적이지 않을까 싶네. 외계에서 온 우주인에 의해 수술받고 초능력을 지닌 것이라든지, 따르는 검은 표범 부하, 그리고 자신의 정체를 다른 사람들이 알면 안 된다는 점 등등 많은 것들이 다른 나라의 슈퍼 hero의 그것들을 짬뽕시킨 것이지만... 캐릭터는 일본 로봇만화인 개킨을 많이 카피한 것이 확실한데...그래도 내 어린 시절엔 다른 어떤 나라의 슈퍼 hero들보다 친근했던 우리나라의 영웅이었으니깐! | 영웅, 이시대의 영웅은 누구인가? 오늘 짬을 내서 장이모의 영웅을 봤다. 아침에 신문(인터넷판)을 보니 베를린 영화제 촬영상(알프레드 바우어상 아마도)을 받았더군. 내용이 '중국 만세'라고 해서 볼까말까 했지만, 장이모, 크리스토퍼도일, 양조위, 장만옥, 이연걸, 장즈이란 이름을 듣고서 영화를 그냥 흘려보내서는 안될 것 같았다. 리프레시가 필요하기도 했고, 겸사겸사 영화를 봤는데... 화려한 색감, 그 어느 영화보다 장엄했던 몹신등 다 좋았다. 공을 많이 들인만큼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흠잡기 힘든 영화였다. 장이모 역시 이름값을 하는구나. 하지만 이 영화의 결정적인 문제점은 그 주제에 있었다. '천하'를 얻기위해서는 개인의 욕망은 제한될 수도 있다는 이연걸, 양조위의 생각은 요즘같은 시대에 매우 위험한 생각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더더구나 미국이 보수화되고 지금과 같은 전쟁을 일삼는 나라가 되어갔던 시발점이 대체로 라이언 이병 구하기라는 영화가 나온 이후란 것을 감안하면 영화를 영화적으로만 볼 수 없게한다. 북핵위협이나, 이라크 전쟁위협만큼 시급한 것은 아니지만 중국의 이런 노골적인 중화주의역시 우리의 삶을 불안케하는 잠재적 요소일 듯 하다. 오늘 만드는 top5는 사실 이내용과는 상관이 없다. 오늘 만드는 top 5 list는 영화 영웅을 보기전(혹은 보고나서)에 볼만한 영화 top 5이다. 비슷하지만 다른, 비교해서 볼만한 영화 5편을 뽑아본다. 1. 와호장룡...두말할 필요가 없다. 영웅이란 영화는 장이모가 이안의 와호장룡을 염두해두고 만들었음이 틀림없다. 영웅이 별 두개 반 정도라면 와호장룡은 별 4개쯤은 주고 싶은 21세기 무협영화의 걸작이다. 대숲에 올라서기에는 좀 무거워보였던 주윤발이나 이영화로 재기에 성공한 80년대 스타 양자경의 무르익은 연기를 보는 것도 즐겁고, 이야기구조나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도 나무랄게 없는 영화다. 설마 아직도 안본 사람이 있다면 빨리 찾아보시길... 2. 동사서독...원래는 김용의 무협지(영웅문)에서 그 내용을 따왔다. 하지만 왕가위가 만든 동사서독은 캐릭터만 김용의 영웅문 대로이고 내용은 왕가위식으로 완전히 개조되었다고 한다(영웅문을 읽지 않았기 때문에 이말을 확인은 못하겠다). 어긋나는 사랑에 아파하는 고독한 무사들이 왕가위식의 교묘한 편집으로 애절하다. 왕가위가 무협영화를 만들면 이렇게 다르다. 3. 무사...정우성의 후까시와 너무나 평면적인 장쯔이, 그리고 빈약한 이야기구조가 아쉬웠지만, 개봉후 몇년이 지난 지금 이마만큼의 완성도를 갖춘 작품이 흔치 않았던 것 같다. 한국의 진정한 무사의 이미지는 정우성보다는 주진모의 부장을 맞은 사람에게서 잘 나타났던 것 같다. 4. 화양연화...얼마전 설 연휴때 공중파 티비에서도 한 적이 있다. 무협(혹은 액션)영화가 아닌데도 여기 리스트에 오른 이유는 순전히 주인공 양조위와 장만옥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화려하고 아름다운 장만옥과 고독한 남자 양조위의 사랑은 이영화서 가장 잘 형상화 되었던 것 같다(좀 무미건조하긴 하다). 5.올빼미의 성...영웅 극중에서 양조위(파검)와 이연걸(무명)은 진시황을 암살할 수 있었지만 스스로 포기한다. 영화 올빼미의 성에서도 주인공 닌자(주베이)가 최고권력자(아마도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암살하러 성에 들어갔다가 암살하지 않고 빠져나온다. 복수의 무정함은 복수를 위한 준비가 다 마친후가 되어야 느낄수 있게 된다는게 두영화의 공통생각이었던 것 같다. | 2003-02-19
Google Blogging Right Along 내가 좋아하는 회사 google이 이 브로그를 만들고 있는 pyra labs를 인수하였다고 한다. 구글이 과연 브로그들을 가지고 어떤 멋있는 서비스를 엮어낼지 궁굼하다. 이제부터는 브로그 하단에 구글 마크를 달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google, blogger, top5list 모두 화이팅! | 2003-02-17
역사적인 Comeback Top 5 지난번 브로그에서 기대되는 헐리웃 속편 4개를 소개하는 FILM2.0의 기사를 링크하다가 이 주제가 생각이 났다. 누구나 살면서 새로운 단계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여 예전의 삶의 현장으로 컴백하고 싶은 생각들 한두번씩은 해보았으리라 생각한다. 자의건 타의건 모두들 인생에서 이러한 승진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누구에게나 존재하지만, 또 여러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멋지게 컴백하는 사람들은 극소수 일 것이다. 야인시대 내지는 Long Vacation의 지루한 시간을 이겨낸 사람들에 무한한 찬사를 보내며, top5list를 공개한다. 1.스티브 잡스...자신이 창업한 회사에서 쫓겨났다가 다시 복귀하여 CEO가 된 그의 이력은 그 어떤 드라마나 영화보다 극적이다. iMac의 성공이 그의 부활의 번개탄이 된것은 누구나 다 아는 스토리일테니 줄이겠다. 오래된 애플 팬의 한사람으로써, 또 아직도 무한한 이노베이션의 여지가 남아있다고 믿는 나에게 스티브 잡스의 복귀만큼이나 반가운것도 없었던 것 같다. 2.마이클 조던...우리시대의 중요한 키워드의 하나가 되버린 농구의 신 마이클 조던. 그가 위대한 것은 그가 농구판의 최정상에서 명예로운 은퇴를 해서라기 보다는, 몇년간 농구장 밖에서의 실험의 실패후에 복귀한 코트를 다시 3차례나 평정했기 때문이리라. 두번째 은퇴후에 요즘 다시 복귀하여 농구 플레이어로써 영광스런 마지막 한해를 보내고 있는 마이클 조던. 프로 스포츠에서 그의 컴백만큼 극적이고, 짜릿했던 것은 요근래 없었던 것 같다. 3.아놀드 슈왈츠제네거...예고편에서 아놀드는 이렇게 말했다. I'll be back this summer! 관객들은 열광했고, 터미네이터2는 기대치의 120%를 만족시켰다. 지금보면 별것 아닌(풀 3D 영화들이 속속 개봉하는 지금의 상황에 비교했을때) 컴퓨터 그래픽으로 생성된 나쁜 터미네이터와 선한역으로 돌변한 착한 터미네이터의 결투는 정말 놀라움 그자체였다. 올여름에 개봉한다는 3편도 이러한 경이를 선사해줄려는지... 노쇠화로 인해서 배우로써 내리막을 걷고있는 아놀드가 다시 부활할지 지켜볼 일이다. 4.블라디미르 호로비츠...이미 세상을 떠난지 10년도 넘었지만 그를 기억하는 아직도 많은 음악팬들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은퇴와 고독한 은둔을 오래했던 그는 몇번의 유명한 복귀무대를 가지는데, 그때마다 그의 연주는 듣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오랜시간동안 내공을 쌓아 절정의 연주를 펼치는 연주자, 그리고 그의 복귀를 환영해주는 감상자 모두 대단하다고 본다. 멋진 컴백도 그것의 의미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을때만 가능한 것 인가보다. 5.서태지...활동중단, 잠적과 새로운 구상, 새앨범 발표와 더불어 시끌벅적한 복귀라는 가요계의 새로운 흥행 시스템을 만들어 낸 서태지는, 논란의 여지가 많지만, 항상 그의 컴백이 화제를 일으키는 것만은 확실하다. 더이상 음악적으로 사람들을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그가 안쓰럽지만, 아직도 그의 이름만 들어도 미처버리는 팬들이 있는만큼 앞으로도 여러번 잠적과 복귀를 반복할 것이다. 최근에 KTF의 광고를 32억 받고 찍었다는데, 이걸보면 성실하게 일하는 것만이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님을 다시한번 느낀다. 물론 이렇게 돈벌수 있는 확률은 로또복권에서 1등을 할 확률만큼이나 적을 것이지만 말이다. | We are back! 기다리다 지쳐 죽을 할리우드 속편 TOP 4 위의 링크는 FILM2의 feature의 기사중 하나인데, 올 여름에 다시 선보일 헐리웃 기대작 4편을 선정했다. 링크를 눌러서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올 최고의 기대작 매트릭스 2편, 미국서 꾀 인기를 끌었던 X맨 2편, 늙다리가 되버린 아놀츠 슈바제네거가 나오는 터미네이터 3편, 그리고 미녀삼총사 2편이 그 기대작 순위에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top 5를 뽑아본다면, 여기에 연말쯤에 개봉할 반지의 제왕 3편 왕의귀환을 넣겠는데, 아무래도 여름시즌만을 위한 기획이라 그런지 여기서는 빠저있다. 솔직히 요즘 영화판 진짜 재미없다. 허접 한국영화들은 수백만의 히트를 기록하고, 그나마 좀 괜찮았다고 생각하는 영화는 단지 흥행 성적때문에 소외당하고, 시스템 자체도 완전히 독점 구조로 가면서 예전에 반짝했던 영화언론들도 힘을 잃어가는 듯하여(얼마전 필름2.0의 강우석과의 인터뷰를 보면 영화판 양아치의 안하무인이 여실히 나타난다), 개인적으로 예전 영화들을 DVD로 보는 것 빼고는 영화에 별 흥미가 없어졌다. 위의 링크에서 언급한 대작 속편 영화들 조차도 그렇게 보고 싶다는 끌림이 느껴끼지 않는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 아닐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