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Top 5 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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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2
어제 카투사 동기 동영이와 술자리를 오랫만에 가졌다. 여러모로 흥겨운 시간이었는데 바에서 빅마마의 음악을 우연히 듣게 되었고(그라운드 제로 웹로그), 그 연유로 오늘의 top 5 list는 Ugly but Sexy Singer Top 5 가요계에는 외모가 모잘라서 자신의 음악적 능력에도 불구하고 덜 평가받는 가수들이 있다. 남자보단 여자가 특히 심한데, 외모와 가창력이 결합한다면 뭐 최상이겠지만 어디 그 모든것을 갖춘 인간이 있을까(그것이 필요하기나 한건가)? 부족한(?) 외모를 엄청난 가창력으로 메꾸고도 남는 멋진 여자 아티스트들 ugly(?)하지만 sexy한 그녀들을 찾아봤다. 1. 이은미...맨발의 아티스트. 폭넓은 팬층, 팬들을 열광시키는 라이브로 유명하다. 이은미도 처음에 나왔을때는 외모 문제로 많은 고생을 했던 걸로 안다. 1집에서 기억속으로란 곡으로 히트했으나, 라디오에서만 인기가 있었고, TV등에서는 잘 나오지 않았었다. 방송에 나온다 하더라도 모자를 푹 눌러쓰고 얼굴이 거의 안보이게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어느 계기로 그녀가 그녀의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지금의 이은미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녀의 지금 모습은 진정 sexy하다. 2. 한영애...요즘은 활동이 뜸한데, 카리스마적인 가수라고 기억한다. 그녀역시 소위말하는 이쁘장한 가수는 아니었다. 자신의 음악에 외모에 당당했던 가수 1세대. 3. (예전)이소라...지금은 말투도 이상하고 옷차림이나 화장도 드레시한 스타일로 항상 외부에 노출되는 이소라지만, 낯선사람들 시절에는 바지차림, 화장끼없는 얼굴로 당당한 여자 싱어였다. 음악 스타일도 지금의 답답한(?) 발라드가 아닌 재지한 스타일이었다. 하여간 어느순간 이쁜이 스타일로 변신을 해서 그전보다 훨씬 성공하긴 했지만, 난 개인적으로 예전 모습이 더 멋져보인다. 음악도 그렇고... 4. 석미경...물안개란 노래로 대학가요제 대상을 받았던 가수. 가창력은 a급이였으나 얼굴이 받쳐주질 않아서 인기를 얻지 못했다. 언젠가 가요top10에 나왔던 그녀의 모습이 기억나는데, 얼굴을 챙이 넓은 모자로 거의 가리고,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늘씬한 다리를 강조한 코디로 나와 노래불렀었다. 그당시 음악을 많이 안듣던 나에게도 그녀의 그런 모습이 측은하게 보였으니, 그녀또한 얼마나 좌절이 많았을까. 5. 서영은...재즈싱어라면 뚱뚱한 빅마마 스타일의 윤희정씨를 생각하지만, 90년대 초반 재즈붐때 발굴한 재즈싱어가 있으니 서영은이다. 스테레오파일인가 하는 홍대앞 까페에서 노래부르던 것이 계기가 되어서 가수가 된것으로 안다. 요즘 이쁜 재즈 싱어도 많지만(다이아나 크롤같은) 너무 비주얼이 훌륭하면 아무래도 재즈의 맛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그런면에서 서영은은 적절한 외모(?)와 가창력을 지닌 멋진 재즈싱어일 듯 | 2003-05-21
노트북 쇼핑의 5가지 팁
애플 파워북 12'(aka AlBook) 옆에 걸린 링크중 알비님의 파워북에 올라온 팁이다. 와싱턴포스트에 올라온 글이란다. 알비님의 포스팅에 덩달아 파워북을 쓰는 유저로써 내 나름대로의 노트북 구입시 고려하는 5가지를 생각해보았다. 노트북 구입시 고려해야할 요소 5 1. 무게...2kg이 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올인원 스타일의 노트북들이 화면도 크고 기능도 좋지만 3kg정도 하는데 이런건 노트북의 가장 큰 특징인 휴대성을 살리기 힘들다.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는 것이라면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2. 두께...1inch에 가까워야 한다. 너무 두꺼운 노트북역시 가방(백)에 넣거나 휴대하기 힘들다. 3. LCD 액정 해상도...일단 LCD 화면크기는 12인치 이상은 되야하고, 14인치 이상 이라면 해상도가 1024*768보다는 높아야 한다. 10.4인치 타블렛이나 서브 노트북도 멋있어 보이긴 하지만 막상쓰기엔 불편할 거 같다. 4. 확장포트...usb2.0포트와 FireWire(i-link)포트는 기본으로 있어야 한다. 시리얼포트나 패러렐포트는 이제 더이상 쓸모가 없다. 5. 배터리...최소한 DVD한편은 돌릴 수 있는 배터리 용량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비행기를 타서라도 영화한편은 볼 것 아닌가. 부가해서 키보드 감이 좋을 것, 잘 벗겨지지 않는 재질일것 등도 나의 선택 기준에 들어있다. 소니의 vaio시리즈, 도시바의 리브레토등 멋진 노트북모델이 많지만, 내 5가지 원칙에 따르면 최고의 노트북은...Apple Powerbook 12인치 기종인 듯 하다(어찌보면 위에서 나열한 조건이 12인치 파워북에 대한 개발 목표 인것 같기도 하다.^^) | 2003-05-20
불법 주차 대처 방안 5가지 그라운드제로에는 주차공간이 꾀 넓다. 내가 차를 안끌고 다녀서 그런지 몰라도, 별일이 없으면 거의 비어있는 경우가 많다. 최대 4대정도까지 주차를 할 수 있으니, 주차공간이 부족한 압구정(신사)동 주변에서 주차공간으로 꾀 탐나는 곳이다. 문제는 그라운드제로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차공간이 주변 상업, 건설 관련 차들에 의해서 불법으로 점거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자체 개업식은 했으나 간판도 달지 않은 곳이라 빈 공터로 오인하고 차를 대는경우도 있고, 뻔뻔하게 그냥 은근슬쩍 대놓는 경우도 많다. 항상 주차때문에 골치인데, 이를 어떻게 막을까 생각해보았다. 1. 주차금지 푯말을 세운다...경고하는 거지. 근데 너무 야박해 보일수 있다는게 문제인데, 이것은 다른 아이디어가 없을때 취해야할 마지막 조처라 생각된다. 영어로 bottom line. 2. 시범케이스로 불법주차한 차량을 견인시켜버린다...말그대로 시범케이스지. 일단 소문이 무섭게 나버리면 - 주인의 성질이 고약하다 - 건드릴 놈이 있을까? 3. 잘 안떨어지는 아주 유치찬란한 주차금지 스티커를 만들어 붙인다...불법주차하면 개쪽을 당한다는 걸 체험시키는 것. 빨간색에 검을글자로 불법주차차량이라고 디자인하면 어떨까? 4. 주차장을 유료화 시킨다...온라인 회사에서 자주하는 방법인데, 아예 유료화를 시켜서 돈을 받는거야. 그럼 아무도 주차 안하려고 하겠지. 돈도벌고 불법주차도 줄이고 일석 이조를 바라는 거지. 5. 주차장에 농구골대를 새우고 농구장으로 만든다...골대랑 상관없이 계속 불법 주차한다면 아무 소용 없는데... 몇가지 생각해 봤는데 아이디어가 너무 진부하군요. 주차문제 해결하는데 좋은(재미난) 아이디어 있으면 comment에 아이디어 주시길 바랍니다^^ | 2003-05-18
강남 서점 순례기 아이디어/정보를 얻기위한 가장 좋은 장소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난 주저않고 서점-그 중에서도 꼭 무언가를 사야 하는 부담이 없는 대형서점-이라고 대답할꺼다. 비록 소비의 공간이기는 하지만 정보의 보고인 책을 파는 곳이기에 한없이 많이 생기고, 대형화되어도 전혀 거부감이 없는 곳이기도 하다. 요 며칠간 강남에 있는 대형 서점 몇곳을 돌아다녔다. 대동소이 했지만 그래도 서점마다 자잘한 특징들이 있었고, 그것을 체크해 보았는데... 순위만 잠깐 볼 것 같으면 1. 코엑스 반디북 2. 고속터미날 영풍문고 강남점 3. 강남역 시티문고 4. 교보문고 강남점 5. 진솔문고 자세한 내용을 더 보고 싶다면 웹로그 그라운드제로에 올린 자주가는 대형서점 top 5에서 확인가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