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www.blogger.com/styles/atom.css" type="text/css"?><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ns:openSearch='http://a9.com/-/spec/opensearchrss/1.0/' xmlns:georss='http://www.georss.org/georss' xmlns:gd='http://schemas.google.com/g/2005' xmlns:thr='http://purl.org/syndication/thread/1.0'><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id><updated>2011-07-14T14:10:32.483+09:00</updated><title type='text'>Today's Top 5 List!</title><subtitle type='html'>anything fun :)</subtitle><link rel='http://schemas.google.com/g/2005#feed'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feeds/posts/default'/><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max-results=10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link rel='hub' href='http://pubsubhubbub.appspot.com/'/><link rel='next' type='application/atom+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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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108609338702274162?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860933870227416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860933870227416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4_05_30_archive.html#108609338702274162' title=''/><author><name>A</name><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106125006056593294</id><published>2003-08-19T08:41: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8-19T09:17:38.693+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strong&gt;Top 5 List 이사갑니다!&lt;/strong&gt;&lt;br /&gt;&lt;br /&gt;top5list를 호스팅하는 블로그스팟의 저장용량이 꽉차서 앞으로는 제가 호스팅하는 서버에서 top5list를 계속해서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lt;br /&gt;보시는 입장에서는 URL변경같은 것은 없고, 그전과 똑같이 &lt;a href="http://www.top5list.co.kr"&gt;www.top5list.co.kr&lt;/a&gt;를 클릭하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lt;br /&gt;혹시 기존에 쓰던 URL인 netfusion.blogspot.com으로 top5list를 들어오시는 분들께서는 www.top5list.co.kr로 북마크를 변경해주시면 되겠습니다. &lt;br /&gt;&lt;br /&gt;이사간 곳으로 가려면 이곳으로 &lt;a href="http://www.top5list.co.kr"&gt;Today's Top 5 List^^&lt;/a&gt;&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106125006056593294?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612500605659329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612500605659329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8_17_archive.html#106125006056593294'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106052003568366030</id><published>2003-08-10T21:53:00.001+09:00</published><updated>2003-08-11T00:52:19.18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strong&gt;뇌에 대한 새로운 발견 top 5(해마의 내용중)&lt;/strong&gt;&lt;br /&gt;&lt;br /&gt;&lt;a href="http://www.yes24.com/home/pd.asp?SID=xj7hYXtsQHWD9ReSqRoRZNPW7TQFJlxLpF7Uc2DSJc496fajtaPKIti@a&amp;STAG=13&amp;AK=372281&amp;TABID=1"target=_new&gt;&lt;img src="http://image.yes24.com/fr/p/885718.jpg"border=0&gt;&lt;u&gt;해마(Hippocampus)&lt;/u&gt;&lt;/a&gt;&lt;br /&gt;&lt;br /&gt;몸 그중에 두뇌에 대해서 특별한 관심이 있다. 몸에 대해서, 먹는 것에 대해서, 질병에 대한 관심도 있지만, 책을 사가면서까지 꾸준히 정보를 습득하는 것은 뇌에 관련된 사항이다. 사실 뇌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구체화 된것은 얼마 되지 않은데, 공병호의 독서노트란 책을 일독한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 광범위한 독서가인 공병호씨가 지적 호기심의 하나로 뇌를 연구하는 것은 꾀나 신선했다. 나역시 그와는 다른 비슷한(다른) 이유로 뇌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쉬운책부터 뇌에대해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 싶었다. &lt;br /&gt;&lt;br /&gt;&lt;strong&gt;해마(Hippocampus)&lt;/strong&gt;란 책은 교보문고에서 서점을 순례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이다. 과학 신간 서적을 디스플레이한 곳에 노란 표지가 이쁜 책이었는데, 이 책이 눈에 들어오게 된 것은 책의 겉표지에 적혀있는 문구 때문이었다. 문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좋아진다.'&lt;br /&gt;&lt;br /&gt;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좋아진다니, 무슨말인가. 내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30살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기억력이 감소하면서 두뇌활동이 저하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인슈타인과 같은 훌륭한 천재들도 실상 그들의 최고의 연구는 30대 이전에 다 이뤄졌다지 않는가. 하지만 이책에서 대담을 나눈 두명의 일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책을 읽으면서 줄처놓았던 일반인의 뇌에 대한 그릇된 편견(내지는 새로운 발견)들을 정리해보는 차원에서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조하시길...꾀나 재미있고 잘읽히는 책이다.&lt;br /&gt;&lt;br /&gt;1. &lt;strong&gt;서른이 지나야 비로소 머리가 좋아진다&lt;/strong&gt;...물론 통채로 외우는 능력은 20대가 훨씬 뛰어나다. 하지만 뇌의 중요한 작용은 단순 암기가 아니라 이미 기억된 것들을 연결하는데서 생겨난다. 30살이 지나야 자신의 뇌속에 저장된 기억들간의 연결을 발견하는 능력이 생긴다는 말.&lt;br /&gt;&lt;br /&gt;2. &lt;strong&gt;뇌는 지치지 않는다&lt;/strong&gt;...우리의 뇌는 항상 힘이 넘친다. 전혀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잠을 잘때도 뇌는 움직이고 있다. 두뇌 회전이 안 된다거나 지쳤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 '눈'이 피곤하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3. &lt;strong&gt;어떤 일이든 일단 시작하면 의욕이 생긴다&lt;/strong&gt;...의욕을 만드는 장소는 뇌의 측좌핵이다. 즉 이곳의 신경을 자극하면 의욕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이곳은 일단  자극을 주어야만 활동을 하므로 의욕이 없는 경우에도 일단 시작해봐야 한다. 그렇게 되면 측좌핵이 흥분을 하게 되고 일에대한 의욕이 생긴다.&lt;br /&gt;&lt;br /&gt;4. &lt;strong&gt;실연이나 실패가 사람을 똑똑하게 만든다&lt;/strong&gt;...우리 뇌는 실수한 방향으로 가지 않기 위해서 다른 길을 택하는 경향이 있다. 실수는 뇌에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lt;br /&gt;&lt;br /&gt;5. &lt;strong&gt;감각은 습득할 수 있다&lt;/strong&gt;...감성을 비롯한 사람의 인식은 기억의 조합이다. 새로운 인식 패턴을 만드는 것을 감각의 습득이라고 볼 수 있다.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106052003568366030?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605200356836603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605200356836603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8_10_archive.html#106052003568366030'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106007848000826427</id><published>2003-08-05T19:14: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8-06T11:54:07.216+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strong&gt;요조숙녀(SBS)를 보기에 앞서 염두해야할 것 top 5(야마토나데시코와 비교하여)&lt;/strong&gt;&lt;br /&gt;&lt;br /&gt;요근래 이상하게 TV드라마에 대한 top5list를 많이 만들게 된다. 이야기 꺼리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즐겨본다는 이야기도 될것 같다. 나 개인적으로 TV 미니시리즈와 시트콤을 좋아한다. 아줌마도 아닌것이 웬 드라마냐고 할지 모르지만, 작품성이 있는 것은 허접한 영화나 책보다도 재미있는게 사실이다. &lt;br /&gt;&lt;br /&gt;한동안 일본 미니시리즈를 많이 봤다. 동경러브스토리, 101번째 프로포즈, 롱베케이션, 러브제너레이션, 히어로, 야마토나데시코...이중에 야마토나데시코(やまとなでしこ)의 리메이크작을 8월 13일부터 SBS에서 방송 한다고 한다. 주인공은 김희선과 고수. 김희선은 편당 2000만원을 받는다나 뭐라나.&lt;br /&gt;&lt;br /&gt;야마토나데시코하면 가장 기억남는건 일단 그 주제가다. Misia의 everything은 한동안 내가 가장 즐겨 듣던 곡 중 하나였다. 오죽했으면 1만원짜리 짝퉁 CD까지 샀겠는가. 여자주인공으로 나왔던 마츠시마나나코도 빼먹을 수 없다. 말한마디 알아듣지 못하는 일본배우인데 어떻게 그리 매력적일수가 있는지(이미 소리마치란 유명 일본 배우와 결혼한 유부녀). &lt;br /&gt;&lt;br /&gt;이미 발표된 요조숙녀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원작 야마토나데시코(やまとなでしこ)와의 차이점을 살펴보겠다.&lt;br /&gt;&lt;br /&gt;1. &lt;strong&gt;나이&lt;/strong&gt;... 원작의 설정은 35살의 노총각과 20대 후반의 여자이지만, SBS의 리메이크작은 아무래도 그보다 나이때가 낮을 듯 하다. 김희선이나 고수 모두 20대 중반의 팔팔한 나이인데 실제 배우들의 나이보다 더 들게 나올것 같지는 않고 한참 남녀간의 사귐이 있는 20대의 러브스토리가 될 것 같다. &lt;br /&gt;&lt;br /&gt;2. &lt;strong&gt;배경&lt;/strong&gt;...요조숙녀가 호주 풀 로케이션으로 찍었다고 하는데, 원작은 잠시 보스턴(진짜 보스턴인지는 모르겠다)이 나오는 것을 제외하곤일본을 벗어나지 않는다.  요조숙녀가 왜 호주에서 찍힌 이유는 아무래도 제작비 문제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lt;br /&gt;&lt;br /&gt;3. &lt;strong&gt;주제가&lt;/strong&gt;...요조숙녀에는 Misia의 Everything이 나오지 않는다. 많이 아쉬운 점 중 하나인데, 사실 야마토나데시코의 감동은 음악에서 오는 부분도 많다. 중요 순간마다 울려퍼지는 Misia의 everything은 감동을 배가시키는 요소였는데, 요조숙녀에선 어떤 음악을 가지고 드라마를 만들려는지 모르겠다. 기왕이면 주제가까지 라이센스 해왔으면 좋았을텐데...&lt;br /&gt;&lt;br /&gt;4. &lt;strong&gt;삼각관계&lt;/strong&gt;...원작에는 악역이 없다. 손창민이 맏은 재벌2세 캐릭터는 원작의 천사표 병원장과 매치된다. 사실 그리 큰 비중도 아니다. 그러나 리메이크에서는 삼각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손창민의 역할을 증대 시킬 것 같다(우리나라 드라마의 전형성이 그대로 보인다). &lt;br /&gt;&lt;br /&gt;5. &lt;strong&gt;결말&lt;/strong&gt;...신문기사 볼 것 같으면, 멀티엔딩으로 가기위해 또다른 결말을 찍어 놓았다고 한다. 야마토나데시코의 해피엔딩은 자연스러웠는데, SBS의 요조숙녀는 해피엔딩 외에 어떤 얼터너티브 엔딩을 또 찍었는지 궁굼하다. 잘되거나 안되거나 둘중 하나겠지만, 해피엔딩이 아닐경우 어떻게 마무리 하려고 하는지 궁굼하다. &lt;br /&gt;&lt;br /&gt;&lt;li&gt; &lt;a href="http://tv.sbs.co.kr/yojo/story0804_2.html"target=_new&gt;SBS 드라마 스페셜 요조숙녀 예고편 [고수편]&lt;/a&gt;&lt;/li&gt;&lt;br /&gt;&lt;li&gt; &lt;a href="http://tv.sbs.co.kr/yojo/story0801_2.html"target=_new&gt;SBS 드라마 스페셜 요조숙녀 예고편 [김희선편]&lt;/a&gt;&lt;/li&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106007848000826427?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600784800082642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600784800082642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8_03_archive.html#106007848000826427'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105957710325358178</id><published>2003-07-30T23:58: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7-31T00:03:36.38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strong&gt;윤석호 드라마의 불변의 법칙 5&lt;/strong&gt;&lt;br /&gt;&lt;br /&gt;&lt;img src="http://summer.kbs.co.kr/images/plan_1.jpg" align=left&gt;&lt;br /&gt;&lt;br /&gt;윤석호 PD는 참 독특한 사람이다. 나이가 50가까이 되었지만 아직도 그가 찍는 드라마는 한결같이 동화같은 사랑이야기 뿐이다. 지금 KBS에서 방송하고 있는 여름향기역시 그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는데, 그가 구축한 최강의 시스템을 가지고 드라마를 찍었지만, 예전만 못하단 소리를 많이 듣는 것 같다(시청률이 예전만 못하다). 그가 지금까지 찍어왔던 드라마들(내일은 사랑, 느낌, 컬러, 웨딩드레스, 프로포즈, 순수, 은비령,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향기)을 참조하여 윤석호PD의 드라마 공식을 정리한 기사가 이번주 씨네21에 실렸다. 그것을 내식대로 추려서 정리해 보았는데...&lt;br /&gt;&lt;br /&gt;&lt;strong&gt;1. 첫사랑과 운명은 거스르지 못한다&lt;/strong&gt;...첫사랑이 최고의 사랑이다. 그의 드라마의 대부분의 주인공들은 첫사랑의 추억과 굴레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 &lt;br /&gt;&lt;br /&gt;&lt;strong&gt;2. 죽거나 아픈것에 대한 집착&lt;/strong&gt;...불치병 교통사고가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lt;br /&gt;&lt;br /&gt;&lt;strong&gt;3. 꿈같은 배경, 작위적인 영상&lt;/strong&gt;...여름향기의 덕유산, 겨울연가의 남이섬과 스키장, 가을동화의 낭만적인 시골폐교등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내었지만 그에 배치된 인물들은 지나치게 작위적이다.&lt;br /&gt;&lt;br /&gt;&lt;strong&gt;4. 방자와 향단이가 등장한다&lt;/strong&gt;...잘생기고 예쁜 주인공들 사이에 항상 방자와 향단이 같은 캐릭터들이 숨겨져 있다. 겨울연가의 이혜은과 류승수, 여름향기의 안정훈과 조은숙같은 캐릭터. &lt;br /&gt;&lt;br /&gt;&lt;strong&gt;5. 화려한 직업 그러나 놀이터는 결국 교실&lt;/strong&gt;...아트 디렉터, 플로리스트, 리조트 기획실장, 이벤트 PD...멋진(?) 직업들이지만 이들이 하나로 모이는 곳은 공사 현장이나 회의실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 공간에 모여 있을 수밖에 없는 남녀공학의 고등학교 교실에 대한 판타지(씨네21 기자왈).&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105957710325358178?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95771032535817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95771032535817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7_27_archive.html#105957710325358178'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105919897052244598</id><published>2003-07-26T14:56: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7-31T10:26:13.75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strong&gt;최악의 Bed Scene top 5&lt;/strong&gt;&lt;br /&gt;&lt;br /&gt;top5list가 18세 이상만을 위한 블로그가 아니기때문에 그간 섹스와 관련한 것들은 제외시켜왔다. 하지만 이메일을 열어봐도, 케이블티비를 틀어봐도, 심지어는 홈쇼핑을 보아도 섹스와 관련된 정보들이 넘처나니, top5list에서도 외면하기 힘들다고 생각. 처음으로(생각해보니 첨이 아니다. 지금은 가짜로 밝혀진 &lt;a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3_09_netfusion_archive.html#90409534"target=_new&gt;H양 비디오 엽기대사 top5&lt;/a&gt;도 있었다) 18禁에 해당할지도 모르는 소재의 top5list를 소개한다. &lt;br /&gt;&lt;br /&gt;요즘 영화에서 베드신 한두번 정도 나오는 것은 대수도 아니다. 그 수가 하도 많기에 기억에 남았던 베드신도 꾀 되는데, 나의 악취미적 성향을 발휘해서 가장 역겨웠던 베드신 best 5를 선정했다.&lt;br /&gt;&lt;br /&gt;1. &lt;strong&gt;절대사랑(유상욱감독)에서 변우민의 상사가 그의 애인과 벌이는 정사신&lt;/strong&gt;...정말 옛날 영화다 내가 대학 1학년때 봤던 영화니까 10년전. 그래도 유상욱감독은 나름대로 꾸준하게 스릴러 영화를 찍었던 감독이었다. 스타일에 비해서 완성도나 재미가 부족했던게 문제였지만. 이 영화를 본지 1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역겨움이 생각나는 이유는 아름답지 않은 배우들의 정사신을 처음으로 봤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나역시 30대가 넘어버렸지만 나이가 영원히 먹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스무살때 마흔살이 넘은 아저씨 아줌마의 정사신은 충격이었나보다.&lt;br /&gt;&lt;br /&gt;2. &lt;strong&gt;생활의 발견에서  김상경의 베드신&lt;/strong&gt;...홍상수감독의 영화는 항상 아픈곳을 찌르는 면이 있다. 사랑이라는게 별로 우아한 것이 아니라는 것, 그에 따라 정사신도 지극히 사실적(?)이고 적나라한 대사들로 가득하다. 항상 바른생활맨으로 티비에 나왔었던 김상경이 '돌리니까 좋아요?'류의 대사를 지껄이는 것을 보는 것은 웃기기도 하지만 약간은 민망했다. 필름 코멘터리 보니까 김상경이 이부분에서는 자신도 차마 말을 못하던데...&lt;br /&gt;&lt;br /&gt;3. &lt;strong&gt;마법의 성에서 구본승과 김지은의 마지막 베드신&lt;/strong&gt;...정확히는 베드신이 아니라 야외탁자신이라고 해아하는게 맞을 것 같다. 한마디로 Trash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한심한 영화에서 마지막에 극장을 나가면서 욕하지 말라고 수위가 높은 베드신을 넣었나보다. 이 신은 사랑하는 사이의 러브신이라기 보다 체위 보감류의 영화(류미오의 섹스다이어트 뭐 이런 류)에 나올법직한 장면이었다.  딱딱한 야외탁자에서 고생한 점은 가상하나, 한심한 영화의 한심한 베드신이라고 밖에 말 못하겠다.   &lt;br /&gt;&lt;br /&gt;4. &lt;strong&gt;섬머타임에서 유부녀 김지현과 위층 청년(류수영)과의 베드신&lt;/strong&gt;...여름밤을 녹일 농염한 섹스 영화를 표방한 섬머타임의 섹스신은 흥분을 주지는 못하고 황당함만을 주었다. 섹스 영화는 하나만(정사신만) 잘해도 되는데 그 하나를 제대로 못한 영화였다. 김지현의 누드가 아까웠다. 이영화를 보느니 봉만대 감독이 감독하고 하소연이 주연한 에로영화를 보는게 훨 낳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lt;br /&gt;&lt;br /&gt;5. &lt;strong&gt;재미난 영화에서 거짓말 패러디&lt;/strong&gt;...패러디만으로 영화를 만들려는 시도가 문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처음 약 30분 정도는 재미가 있었다. 그 재미가 지겨움이 되기 시작한 부분이 거짓말의 패러디 장면이었던 것 같다. 가족영화였던 것 같은데 요상한 변태 복장을 한 남자(임원희)가 김정은을 이상한 기구로 때리는 장면은 도저히 봐줄수가 없었다. 거짓말의 원장면만으로도 약간 역겨운데 그걸 왜 패러디 했는지 모르겠다.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105919897052244598?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91989705224459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91989705224459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7_20_archive.html#105919897052244598'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105888350597813509</id><published>2003-07-22T23:18: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8-06T13:40:34.81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strong&gt;MBC ESPN 야구 해설자 5인의 비교&lt;/strong&gt;&lt;br /&gt;&lt;br /&gt;요즘 MBC ESPN을 통해 MLB중계를 많이 보게 된다. 박찬호나 몇몇 외국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에 열광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그냥 중계를 해주니까 어쩔 수 없이 보게되는 면이 있다. 사실 그렇게 박찬호를 안좋아 했음에도 그가 나온 게임의 중계를 거의 다 보았으니, 나도 어쩔수 없는 한국인인가보다.&lt;br /&gt;&lt;br /&gt;MLB가 인기있기 전에는 야구 해설의 대명사는 하일성과 허구연 이었다. 둘다 H로 시작되는 성을 가진게 특이하다. KBS야 하일성씨가 오래전부터 꽉 잡고 있어서 다른 해설자가 나올 틈이 없었지만, MBC는 꼭 허구연씨만 해설을 하진 않았다. 간간히 김소식씨가 해설을 하기도 했고, 요즘 인기를 얻는 송재우씨라던지, 차명석씨같은 젊은 해설자를 끼워 넣기도 한다. 야구해설, 나도 중계보면서 엄청나게 많이 들었지만 쉬운게 아닐꺼다. 3시간여동안 쉬지않고 비슷비슷한 상황의 연속인 야구에 대해서 다르게 설명해야 하니까 말이다. 또 게임도 오죽 많아야지. &lt;br /&gt;&lt;br /&gt;중계의 대명사 하일성씨와 허구연씨만 비교해봐도 재미있긴 한데, 오늘은 일단 MBC ESPN에서 메이저리그 중계를 하는 5명의 해설자들을 재미삼아 비교해보겠다. 순위를 매긴다거나 하기는 내 지식이 부족하여 힘들고, 그냥 5인의 코멘터리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lt;br /&gt;&lt;br /&gt;1. &lt;strong&gt;송재우&lt;/strong&gt;...이 아저씨(같이 나이먹어가면서 아저씨라고 해서 미안) 참 특이한 케이스다. 야구선수 출신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자나 그 언저리에 있던 사람도 아니고, 소위 말하는 매니어 출신으로 해설을 하니까 말이다. 그전엔 이런 케이스가 없었지 아마. 해설이야 목소리만 나오는 것이지만 잠깐씩 얼굴 비추는 걸 보면 생긴것도 너드 스타일이다. mlbkorea에서 누군가가 &lt;a href="http://mlbkorea.org/bbs/view.php?id=mlbboard&amp;page=1&amp;sn1=&amp;divpage=6&amp;sn=off&amp;ss=on&amp;sc=on&amp;keyword=송재우&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29600"&gt;애니메이션 심슨에 나오는 어떤 캐릭터(바트 심슨의 친구)와 비슷하다고 사진을 비교&lt;/a&gt;해 놓았는데 우습게도 아주 둘이 아주 흡사했다. 게시판의 다른 누구는 게시판의 메뚜기로 칭했다. 미국 유학가서 하루 10시간 이상씩 메이저리그만 봤다니 참, 야구를 MLB를 좋아하는 사람인 것 같다(와이프가 보면서 미첬다고 했겠지). 해박한 메이저리그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해설 스타일.&lt;br /&gt;&lt;br /&gt;2. &lt;strong&gt;차명석&lt;/strong&gt;...LG 투수출신. 현역때 별명이 차덕스. 본인왈 자신과 매덕스와의 공통점은 볼이 느렸던 점밖에 없다나. 보통 현역 출신들이 해설을 하면 딱딱한 면이 있는데 차명석씨는 해설을 편안하게 한다. 아무래도 mlb해설자중에 유일하게 프로야구 선수출신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특히 선수(투수) 경험이 우러나오는 경기 해설이 돋보인다. MBC/ESPN의 중계가 주로 투수들을 중심으로 갈수밖에 없기에 이점은 그의 엄청난 강점이 될 수 있다. 솔직히 메이저리그의 다른 역사내지는 다른 정보들을 주절주절 이야기해야 보통의 청자들(나를 포함한)은 그런가 보다 할뿐이지 별 감흥이 없을 수 있다는 점. 해설자들은 알까? 주로 경기 내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 스타일.&lt;br /&gt;&lt;br /&gt;3. &lt;strong&gt;이종률&lt;/strong&gt;...몰랐는데(구글 검색해서 알았음) 이종률씨는 오래전부터 야구언론에서 활약하던 사람이었다. 스포츠티비 해설, 주간야구에서 기자등 꾀 오랫동안 MLB를 접해오던 해설자 인 듯 하다. 첨엔 좀 오버가 심했는데, 요즘은 좀 자신의 페이스를 찾은 듯 하다. 거침없는 그의 해설 스타일이 때로는 거북스럽기도 하지만 또 듣는 재미를 주기도 한다. 단 양진수씨와는 이상하게 호흡이 잘 안맞는 것 같아 두사람이 중계를 하는 것은 좀 피했으면 한다.  &lt;br /&gt;&lt;br /&gt;4. &lt;strong&gt;허구연&lt;/strong&gt;...프로야구 초창기부터 해설을 해왔던 해설계의 지존급. 사실 허구연씨는 여기 5명에 끼기 보다는 하일성씨와 비교가 되어야 한다. 하일성씨의 해설에 비해 덜 섬세한 면이 있지만, 아무래도 국가대표 야구 엘리트(고대) 출신이라서 그런지 야구선수 1인칭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탁월하다. 요즘 MLB해설은 아무래도 그 지식적인 면이 부족해 보이지만, 실제 경험이 허구연씨만한 해설자는 없다고(청보 핀토스 감독도 잠시 했던걸로 기억한다)본다. 허구연씨 해설을 듣고 있으면 미국 메이저리그해설을 듣는것 보다는 한국 프로야구 해설을 듣는 것 같은게(요즘은 한국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이 없어져서 한국 프로야구 해설 듣는게 더 낯설긴 하다)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을것 같다.&lt;br /&gt;&lt;br /&gt;5. &lt;strong&gt;문상열(?)&lt;/strong&gt;...이름이 막 생각나지 않는데, 스포츠서울 메이저리그 특파원 이었던걸로 알고있다. 주로 심야에 라이브로 중계할때 가끔 해설했다(땜빵이 아닐까 싶다). 직접 눈으로 메이저리그를 취재하던 기자출신이라 좀 다른지는 몇 번 중계를 들어서는 잘 모르겠다. 그냥 문안한 해설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lt;br /&gt;&lt;br /&gt;이글을 다 쓰는 시점에서 알았는데 이 해설자들 대부분이 iTV 메이저리그중계 출신이라고 한다. &lt;br /&gt;&lt;br /&gt;&lt;a href="http://mlbkorea.org/bbs/view.php?id=mlbboard&amp;page=1&amp;sn1=&amp;divpage=6&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31655"target=_new&gt;mlbkorea.org 게시판에서의 MBC-ESPN의 해설자에 대한 코멘트&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105888350597813509?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88835059781350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88835059781350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7_20_archive.html#105888350597813509'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105861950655554433</id><published>2003-07-19T21:58: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7-19T21:58:26.51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strong&gt;DVD wishlist top 5&lt;/strong&gt;&lt;br /&gt;&lt;br /&gt;VHS테이프처럼 DVD도 대여를 통해서 많이 보지만 가끔은 소장하고 싶은 DVD들이 있다. 나같은 경우에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이나 왕가위 감독의 영화들은 소장하고 있는 것이 많은데, 전자의 것은 그 작품성 때문에 후자의 것은 저렴한 가격때문에 소장하고 있다. 최근에 가장 가지고 싶은 DVD 타이틀 리스트를 만들어봤다.&lt;br /&gt;&lt;br /&gt;1. &lt;strong&gt;8mile&lt;/strong&gt;...2만원대 초반이면 살 수 있을 것 같다. 영화를 극장에서 보면서 너무나 흥분했기에 극장을 나오면서 DVD로 나오면 하나 구입해야지 하고 생각하던 타이틀이다. 영화 내용중에 Sweet Home Alabama를 랩으로 부르던 그장면이나 나중에 랩배틀 하는 장면 모두 두고두고 다시 보고싶은 명장면들이다. 90년대가 너바나의 시대였다면, 2000년대에는 에미넘의 시대임을 이 영화를 보며 확신했기에 소장할 가치도 충분하리라 본다.&lt;br /&gt;&lt;br /&gt;2. &lt;strong&gt;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확장판&lt;/strong&gt;...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의 확장판 DVD는 만족 그자체였다. 사실 아직도 그 모든 컨텐츠를 다 보지 못했는데, 영화도 영화이지만 각종 코멘터리와 다큐멘터리도 놓쳐서는 안될 것들이다. 본편만으로도 회색의 건달프에서 업그레이드된 흰색의 건달프와 아라곤,레골라스,김리 세영웅의 활약상등은 DVD로 다시 보아도(가능하면 대형화면으로) 그 감동이 그대로 남아 있을 것 같다. 연말에 3편의 개봉도 기대되고, 이래저래 반지의 제왕은 기대감을 주는 것 같다. &lt;br /&gt;&lt;br /&gt;3. &lt;strong&gt;애니매트릭스&lt;/strong&gt;...매트릭스 시리즈는 소장의 값어치가 충분히 있다고 본다. 게다가 애니메이션 아닌가? 어제 저녁에 대여 DVD로 봤지만 여전히 입맛이 당기는 타이틀이다. 매트릭스 시리즈는 모든 타이틀을 다 소장하지 않을까 싶다. &lt;br /&gt;&lt;br /&gt;4. &lt;strong&gt;중경삼림 SE&lt;/strong&gt;...중경삼림 DVD는 전에 용산에서 단돈 만원에 사서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SE(Special Edition)를 사고 싶은 이유는 그 코멘터리 때문이다. 내가 지금 소장한 허접한 타이틀에는 코멘터리는 물론 없는데, SE의 표지를 보니까 그 코멘터리를 쿠엔틴 타란티노가 했더랬다. 타란티노가 주윤발, 오우삼 영화를 좋아하는줄은 알았지만 왕가위영화도 좋아하는줄은 몰랐다. 영화도 물론 재미있지만, 그 골때린 쿠엔틴 타란티노의 미국식 관점으로의 해석이 담긴 코멘터리라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겠다. &lt;br /&gt;&lt;br /&gt;5. &lt;strong&gt;Once Upon A Time in America&lt;/strong&gt;...최근에 DVD로 출시되었다. 사실 이 영화는 나랑 꾀나 인연이 깊다. 대학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꼽으라면 이영화를 꼽았던 기억이 나고, 이 영화의 Laser Disc를 사기 위해서 뉴욕의 레코드(타워)샵을 뒤지던 일도 인연이라면 인연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여간 아직도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DVD버전이 나왔으니 사주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레이저 디스크 버전은 화질은 좋았지만 2장이나 되는 디스크를 앞뒤로 갈아낄려면 그게 엄청난 고통이었는데 DVD버전은 그럴 필요가 없겠지?&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105861950655554433?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86195065555443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86195065555443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7_13_archive.html#105861950655554433'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105834878351806619</id><published>2003-07-16T18:46: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7-16T19:03:15.24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www.club88.org"&gt;&lt;img src="http://netfusion.new21.net/phpBB2/templates/subSilver/images/logo_phpBB.gif"border=1&gt;club88 open&lt;br /&gt;&lt;/a&gt;&lt;br /&gt;club88을 오픈했습니다. 맛집/멋집을 책/DVD/음악등 이야기꺼리가 될만한 모든 것들의 &lt;strong&gt;추천&lt;/strong&gt;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입니다. 재미난것 즐거운것은 나눌수록 더 재미가 배가한다는 것 한번 직접 느껴보도록 하지요.&lt;br /&gt;&lt;br /&gt;그럼 방문해주시고 이곳 top5list에서 만나뵙는 것처럼 그곳에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제가 운영자입니다).&lt;br /&gt;&lt;br /&gt;&lt;li&gt;URL은 &lt;a href="http://www.club88.org"&gt;www.club88.org&lt;/a&gt; 입니다&lt;/li&gt;&lt;br /&gt;&lt;li&gt; 음/식/남/녀 섹션에서 진행중인 &lt;a href="http://netfusion.new21.net/phpBB2/viewtopic.php?t=9"&gt;최고의 월남쌀국수집을 찾아라&lt;/a&gt; 폴&lt;/li&gt; &lt;br /&gt;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105834878351806619?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83487835180661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83487835180661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7_13_archive.html#105834878351806619'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105802545521892549</id><published>2003-07-13T00:57: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7-13T20:49:45.786+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strong&gt;휴대폰 In The Movie Top 5&lt;/strong&gt;&lt;br /&gt;&lt;br /&gt;아까 오후에 DVD로 봤던 &lt;a href="http://netfusion.new21.net/MT/archives/000077.html"&gt;그녀에게(talk to her)에서 LG로고가 선명하게 찍힌 휴대폰을 발견&lt;/a&gt;한 인연으로, 그동안 영화에서 봤던 인상깊었던 휴대폰의 리스트를 만들어 보았다.&lt;br /&gt;&lt;br /&gt;1. &lt;strong&gt;Matrix에서 등장한 노키아 휴대폰&lt;/strong&gt;...휴대폰 바디를 밑으로 내리면서 통화할 수 있게 한 디자인은 그당시 첨 보는 것이어서 매우 신기했던 기억이 난다. 2탄에서는 우리의(?) 삼성 애니콜이 등장하나 1편에서처럼 깊은 인상을 주지는 못했던 것 같다. &lt;br /&gt;&lt;br /&gt;2. &lt;strong&gt;My Best Friend's Wedding에서 줄리아 로버츠가 쓰던 모토롤라 휴대폰&lt;/strong&gt;...경박단소한 한국 휴대폰에 비해서 엄청나게 큰 모토롤라 휴대폰을 들고 영화에 나온게 우스웠다. 아마 요즘 영화를 다시 찍었으면 훨씬 날렵한 휴대폰을 들고 찍었을텐데. 그나저나 내 휴대폰도 이영화서 등장하는 것 못지않게 구식인데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lt;br /&gt;&lt;br /&gt;3. &lt;strong&gt;모텔 선인장에서 박신양의 노래방 기계로 사용되던 휴대폰&lt;/strong&gt;...살인의 추억으로 완전히 떠버린 봉준호 감독이 조감독이었고, 크리스토퍼 도일(왕가위 영화의 찰영감독)이 찰영을 맏았던 것을 제외하곤 매우 지루했던 영화가 모텔 선인장이었다. 4개의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그중 박신양과 진희경(?)이 나온는 에피소드에서 전화 노래방을 휴대폰으로 연결해서 노래부르는 장면이 나온다. 이것도 요즘같으면 없었을 수도 있는(혹은 있을수도 없는) 장면인데...모텔 선인장보단 에로 패러디 버전인 모텔 성인장이 더 기억에 남는다.&lt;br /&gt;&lt;br /&gt;4. &lt;strong&gt;천장지구에서 유덕화가 사용하던 무전기형 휴대폰&lt;/strong&gt;...이당시만해도 삐삐가 대세였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하지만 유덕화가 삐삐를 받고 전화를 거는(아마도 똘마니가 가지고 다니던 휴대폰이었던 것 같다) 장면에서 등장한 직사각형의 커다란 휴대폰은 휴대폰이라기 보다는 에레베스트산 꼭대기에서 등정 성공을 베이스켐프에 보고하는 그런 큰 무전기를 연상시켰다. &lt;br /&gt;&lt;br /&gt;5. &lt;strong&gt;Hook에서 로빈 윌리엄스의 휴대폰&lt;/strong&gt;...스필버그가 한참 슬럼프일때 만든 영화인데, 이제 이영화 기억하는 사람도 별로 없을 것 같다. 로빈 윌리엄스가 다시 피터팬으로 돌아가기 전에 전화기를 허리춤에 달고 있다가 건맨들이 결투할때 총을 꺼내는 것처럼 휴대폰을 꺼내는 장면이 있다. 그당시만 해도 휴대폰 집을 벨트에 달고 다닐때니까 이런 장면이 가능했으리라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105802545521892549?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80254552189254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80254552189254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7_13_archive.html#105802545521892549'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105766857163873696</id><published>2003-07-08T21:49: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7-09T21:07:35.423+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strong&gt;top 5 list of 커피와 사랑의 닮은점 &lt;/strong&gt;&lt;br /&gt;&lt;br /&gt;&lt;img src="http://img.kbs.co.kr/drama/photo_gallery/summer/big/summer_098.jpg"width = 400, height=261&gt;&lt;br /&gt;아침에 여름향기 재방송을 보았다. 첫회였던 것 같은데, 윤석호 PD의 작품답게 동화적(혹은 신파적) 기운이 완연히 느껴지는 드라마였다. 극중에서 손예진과 송승헌이 산장에서 하루를 보내는 장면에서 커피와 사랑의 공통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이 생각나서...이거 개수가 꾀 많은데 송승헌과 손예진의 대사에 나온것을 중심으로 리스트를 만들었다.&lt;br /&gt;&lt;br /&gt;1. &lt;strong&gt;쓰기도 하고 달기도 하고 종류가 무지 많다&lt;/strong&gt;...손예진&lt;br /&gt;&lt;br /&gt;2. &lt;strong&gt;길들여진 입맛을 바꾸기 어렵다&lt;/strong&gt;...송승헌&lt;br /&gt;&lt;br /&gt;3. &lt;strong&gt;온도에 따라 맛이 다르지만, 뜨거운게 가장 맛있다&lt;/strong&gt;...손예진&lt;br /&gt;&lt;br /&gt;4. &lt;strong&gt;중독된다. 커피나 사랑이나 다 끊기가 어렵다&lt;/strong&gt;...송승헌 &lt;br /&gt;&lt;br /&gt;5. &lt;strong&gt;일회용도 먹을 만하다&lt;/strong&gt;...손예진&lt;br /&gt;&lt;br /&gt;&lt;a href="http://summer.kbs.co.kr/view/script_01.html"target=_new&gt;여름향기 대사보기&lt;/a&gt;...ctrl+F하고 커피를 입력해보면 대사 전문을 볼 수 있음.&lt;br /&gt;&lt;br /&gt;**대사를 다시 음미해보니 송승헌의 대사는 사랑을 잃은 사람의 지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손예진의 대사는 짜릿한 사랑을 해보고 싶은이의 낭만적 희망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105766857163873696?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76685716387369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76685716387369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7_06_archive.html#105766857163873696'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105748130090124699</id><published>2003-07-06T17:48: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7-06T17:48:20.76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오늘밤이면 2003년도의 새로운 윔블던 챔프가 탄생한다. 샘프라스라고 하는 빅 스타의 almost 은퇴 이후의 스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시합이 될 것 같다. 솔직히 마크 필리포시스와 로저 페더러가 결승에서 만날 것이라고는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lt;br /&gt;그렇다고 1993년과 같이 안드레 아가시가 결승에 진출할 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았다.&lt;br /&gt;솔직히 안드레 아가시의 윔블던 우승은 해프닝이라고 생각하기에...&lt;br /&gt;오늘 밤에 새로운 챔프는 마크 필리포시스 쪽이 더 유력하지 않을까 한다.&lt;br /&gt;그리고 그 근거로 5가지를 들자면....&lt;br /&gt;1. 윔블던은 거의 서브 앤 발리어의 무대였다.&lt;br /&gt;잔디 코트의 특성 상 불규칙 바운드와 함께 바운드가 낮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잔디가 공의 힘을 흡수한다.) 당연히 바운드가 적은 상태에서 처리하는 것이 유리하다.&lt;br /&gt;2. 윔블던은 베이스 라이너의 발을 느리게 한다.&lt;br /&gt;역시 잔디 코트이기 때문에 많이 뛰어다니다 보면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다. 경기를 보다 보면 의외로 잔디에 미끄러져서 좋은 찬스도 살리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미끄럽다는 생각에 많이 그리고 빨리 뛰어다니지 못 하게 된다.&lt;br /&gt;3. 윔블던은 새로운 챔프보다는 기존의 플레이어에게 유리하다.&lt;br /&gt;앞의 내용의 종합이라고 보면 되는데, 같은 서브 앤 발리어라 하더라도 잔디 코트에서 많이 경기해 본 시람이 유리하다. 불규칙 바운드 등...여러 단점 혹은 장점들은 경기 경력이 많을수록 적응력이 생기기 때문일텐데, 최근 잔디 코트에서 하는 경기는 윔블던과 그 전초전이 퀸즈 클럽 대회를 포함하여 3-4개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lt;br /&gt;4. 마크 필리포시스의 경기력이 많이 좋아졌다.&lt;br /&gt;4회전에서의 안드레 아가시와의 경기를 보면 확실히 알 것이다. 안드레 아가시의 스트로크에 비해서 마크 필리포시스의 스트로크도 밀리지 않았다. 오히려 나아 보이던 스트로크도 많았다. 내가 마지막으로 테니스 경기에 열중했던 99년만 해도 필리포시스의 스트로크는 별로였다. 서브만 강하고 발리나 할 줄 알던 선수로 기억되어지는데....이젠 완전히 다른 선수다.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는 선수가 된 것 같다. 언론에선 안드레 아가시의 탈락을 이변이라 생각하는데, 아가시는 잔디에서 절대 좋은 성적이 나오기 힘들다. 최근의 잔디 코트에서의 선전은 경력과 서브 앤 발리어의 감소 때문이다. 아, 에드버그, 베커, 샘프라스가 그립다.&lt;br /&gt;5. 윔블던의 기후와 환경도 필리포시스에게 도움이 될 것 이다.&lt;br /&gt;결승전에 오르기까지의 경기를 보면 페더러에 비해 필리포시스가 더 체력을 많이 소비한 것이 사실이지만 기후가 도움을 주었다.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것 같아 보였지만 비로 인해 쉴 수 있는 상황도 있었다. 알렉산더 포프와의 8강전이 그런 경우인데, 2세트를 뒤졌지만 비의 도움으로 나머지 3세트를 따내며 이길 수 있었다. 윔블던이란 경기는 비가 자주 오는 상황에서의 경기인데, 한번 비로 인해 딜레이가 되면 컨디션을 찾는데 시간이 걸린다. 그런 면에서 필리포시스는 운이 따른다고 느껴진다. 안 좋은 상황에서 비로 인해 새로운 경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졌기 때문이다. &lt;br /&gt;페더러 역시 강한 서브와 좋은 스트로크를 가지고 있지만, 발리에는 약점이 보인다. 그리고 이것은 최근 많은 선수들에게서 보여지는 단점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마도 그렇기 때문에 서브 앤 발리를 구사하는 필리포시스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사실이다. 오늘 밤, 지난 10여일처럼 뜬 눈으로 티비를 주시하면서 보낼 것 같다.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105748130090124699?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74813009012469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74813009012469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7_06_archive.html#105748130090124699' title=''/><author><name>byung min</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6216025491360230114</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105745066860735091</id><published>2003-07-06T09:17: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7-07T15:47:47.43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strong&gt;의지의 한국인 in Hollywood&lt;/strong&gt;&lt;br /&gt;&lt;br /&gt;인종적인 편견이 심하기로 미국의 영화판 헐리우드를 빼놓을 수 없으리라. 흑인이나 유색인종이 특별이 연기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영화를 덜 보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다. 흑인들이야 그래도 요즘 나름대로 입지를 다지고 있지만, 다른 유색인종들(아시안, 중동인들)은 아직도 그들의 주류에 진입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 한인들 중에도 헐리웃에 도전한 사람들이 몇 있다. 박중훈처럼 한국에서 인기를 얻은이가 헐리웃 영화에 잠깐 출연 한 것 말고, 해외 교포내지는 국적이 한국이 아니더라도 혈통은 한국인 사람들 중에서 말이다. 검색해보니 많지는 않지만 몇 기억할만한 한인들이 등장해서 top5list로 만들어본다.&lt;br /&gt;&lt;br /&gt;1. &lt;strong&gt;마가렛 조&lt;/strong&gt;...할아버지가 목사인 미국 이민3세 코미디언. 한때 all american girl이란 시트콤을 하기도 했으나 실패하고 낙담했으나 최근에 다시 재기하여 꾀나 웃긴 코미디언으로 인정 받고 있다고 한다. 마가렛 조가 1순위에 오게 된 것은 그녀의 왕성한 활동 때문이기 보다는 내 사촌동생의 친척이라는 것 때문이다(지극히 개인적인 리스트라는걸 이해하시길). &lt;a href="http://netfusion.new21.net/MT/archives/000070.html"&gt;6단계 법칙&lt;/a&gt;으로 따져봐도 한다리만 건너면 알게되는 사이. 헐리웃에서 활동중인 스타중에 내 친척의 친척이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lt;br /&gt;· &lt;a href="http://us.imdb.com/Trailers?0300274&amp;screenplay&amp;E16023&amp;9&amp;2"&gt;마가렛 조의 코미디 모음집 Notorious C.H.O. 예고편&lt;/a&gt;&lt;br /&gt;&lt;br /&gt;2. &lt;strong&gt;오순택&lt;/strong&gt;...이제는 할아버지가 되셨지만, 한때는 에미상 후보에 오를만큼 비중있던 한인 연기자라고 한다. 007 시리즈중 74년작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에서 인상적인 역할을 한 이후에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했다는데... 전에 인터뷰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나름대로 연기철학도 확고하고 자부심도 대단한 것 같았다. 요새말로 헐리웃 A급 언저리 스타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연대 정외과 출신이라지 아마? 학연 관계상(재미삼아 들먹인 거니까 이해해 주시라) 2위에 랭크.&lt;br /&gt;&lt;br /&gt;3. &lt;strong&gt;&lt;a href="http://us.imdb.com/EGallery?source=granitz&amp;group=1990&amp;photo=Events/1990/RandallDuk_Kambo_1107104_400.jpg&amp;path=pgallery&amp;path_key=Kim,%20Randall%20Duk"&gt;랜달 덕 킴&lt;/a&gt;&lt;/strong&gt;...누구지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매트릭스2에서 키메이커로 나왔던 그사람을 생각하면 누군지 알게 될것이다. 최근에 가장 비중있는 역할을 맡은 한국인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3위에 랭크.&lt;br /&gt;&lt;br /&gt;4.&lt;strong&gt; 릭 윤&lt;/strong&gt;...007 어나더데이에서 자오역을 맡았던 한국인. 와튼스쿨(MBA)을 나오고 월스트릿에서 주식딜러 했었다는 것으로도 좀 알려졌다. 007  찍을때 차인표랑 감정싸움을 벌이기도 했었는데, 그때 이후로 별로 한국서 평가가 좋지는 않은 것 같다. 화려한 전력과 개성있는 마스크로 주목을 좀 받는 것 같았으나 헐리웃의 높디높은 벽을 넘지는 못한 것 같고, (어딘가에) 인간성 좋다는 말이 들려오면 높은 순위를 받을 수 있었는데 아쉽군. 당분간은 동양계 갱이나 악역으로 많이 나올 것 같다.&lt;br /&gt;&lt;br /&gt;5. &lt;strong&gt;린다 김&lt;/strong&gt;...오스틴 파워 영화보면 마지막 부분에 게이샤 비서로 한마디의 말도 없이 잠깐 나오는 여자가 린다 김이란다(게이샤 비서는 그녀뿐이었으니 아마 맞을것이다). 아쉽게도 얼굴에 회칠을 하고 있어서 정확하게 구별은 가지 않긴 한다. 맨 인 블랙 2에서도 나왔다고 하고, 루시 류가 섹시 스타로 대접받는 곳이니 린다 김도 언젠가 캐스팅만 잘 된다면 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으리라 본다. 얼마전 정계를 뒤흔들었던 미모(?)의 로비스트 린다 김과 생각해보니 동명 이인이다. 린다 김이란 이름이 좀 끼가 있는 이름인 모양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105745066860735091?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74506686073509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74506686073509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7_06_archive.html#105745066860735091'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105713217943173371</id><published>2003-07-02T16:49: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7-02T19:58:13.596+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strong&gt;잡종적 사고와 삶을 위한 10가지 도움말&lt;/strong&gt;&lt;br /&gt;&lt;br /&gt;&lt;a href="http://www.aladdin.co.kr/catalog/book.asp?UID=1052222845&amp;ISBN=8970591788"&gt;&lt;img src="http://www.aladdin.co.kr/Cover/8970591788_1.gif"border = 0&gt;&lt;font color=gray&gt;하이브리드 세상읽기 홍성욱 지음&lt;/font&gt;&lt;/a&gt;&lt;br /&gt;&lt;br /&gt;우연히 영풍문고에서 이 책을 발견해서 마음속의 위시리스트에 찜해놓고 있다가 요전에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구입했다. 현재 1장을 다 읽었는데 장의 마지막 부분에 그간 이야기 했던 것을 10가지로 간추려서 정리했기에 여기에 소개해볼까 한다. &lt;br /&gt;&lt;br /&gt;&lt;strong&gt;1. 하나를 생각했다면 그것과 다른 각도에서 다른 하나를 생각해본다.&lt;/strong&gt;&lt;br /&gt;절망을 생각했다면 --&gt; 희망도&lt;br /&gt;조화와 화합을 생각했다면 --&gt; 투쟁과 갈등도&lt;br /&gt;거대한 현상을 생각했다면 --&gt; 아주 작은 현상에 대해서도&lt;br /&gt;&lt;br /&gt;&lt;strong&gt;2. 둘을 생각했으면, 이제 두 개의 대립쌍이 아니라 스펙트럼식으로 사고해본다. 이를 위해서 그 중간을 생각한다.&lt;/strong&gt;&lt;br /&gt;스몰(small)과 라지(large)가 아니라 그 중간의 미디움(medium)을&lt;br /&gt;마이크로(micro)와 매크로(macro)만이 아니라 그 중간의 메조(meso)를&lt;br /&gt;인간과 기계만이 아니라 그 중간의 사이보그(cyborg)를,&lt;br /&gt;대량 생산(mass production)과 주문 생산(customization)만이 아니라 이 둘의 잡동 대량 주문(mass customization)도,&lt;br /&gt;&lt;br /&gt;&lt;strong&gt;3. '이것이냐 저것이냐(either A or B)'보다 '이것저것 모두(both A and B)'의 방식으로 사고하는 것이 중요함&lt;/strong&gt;&lt;br /&gt;'남자는 직장일, 여자는 집안일' 보다는 &lt;br /&gt;'남자와 여자가 모두 직장일과 집안일을 공유'와 같은 식으로&lt;br /&gt;&lt;br /&gt;&lt;strong&gt;4. 양극단이 대립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때, 그 양극단이 실은 하나의 극단적인 생각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lt;/strong&gt;&lt;br /&gt;&lt;br /&gt;&lt;strong&gt;5. 가끔은 'either A or B'와 'Both A and B'가 스펙트럼을 이루면서 공존하기도 한다는 점을 고려해본다. &lt;/strong&gt;&lt;br /&gt;&lt;br /&gt;&lt;strong&gt;6. 세상을 고립된 군도가 아니라, 네트워크로, 생태학적 시스템(ecological system)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봄&lt;/strong&gt;&lt;br /&gt;&lt;br /&gt;&lt;strong&gt;7. 기존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두 가지를 엮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볼 것&lt;/strong&gt;&lt;br /&gt;&lt;br /&gt;&lt;strong&gt;8. 세상에 대한 지나치게 자신만만한 태도를 경계한다&lt;/strong&gt;&lt;br /&gt;&lt;br /&gt;&lt;strong&gt;9. 항상 동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한다&lt;/strong&gt;&lt;br /&gt;&lt;br /&gt;&lt;strong&gt;10. 이 모든 것을 위해서, 경험과 실수로부터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lt;/strong&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105713217943173371?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71321794317337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71321794317337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6_29_archive.html#105713217943173371'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105697438419829194</id><published>2003-06-30T20:59: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6-30T20:59:43.993+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strong&gt;Today(6월30일)'s top 5  언저리 뉴스 및 코멘터리&lt;/strong&gt;&lt;br /&gt;&lt;br /&gt;내가 원래 네이버 뉴스 담당자였던거 아시는지? 말그대로 언론계의 언저리에서 한가닥 했었다. 회사를 나오면서 뉴스에 대해서는 솔직히 어느정도 관심을 끄고 살아왔는데, 오늘 온라인 뉴스를 보다보니 이상하게도 예전의 본능이 샘솟는걸 느낀다. 하루에 일어나기엔 생각해볼만한 뉴스들이 많아서 처음으로 오늘의 언저리 기사들(시사나 정치말고) 중에서 다시 음미해볼만한 것들의 순위를 매겨보았다.&lt;br /&gt;&lt;br /&gt;1. &lt;a href="http://www.joins.com/et/200306/30/200306301801407471600060106011.html"target=_new&gt;캐더린 햅번 타계&lt;/a&gt;...얼마전 그레고리 팩이 죽었다는 기사가 났었는데, 이번에는 캐더린 햅번이 죽었단다. 오드리 햅번이 죽고 캐더린 햅번마저 죽었으니 헐리웃에서 햅번에 대한 이야기는 전설이 될 것 같다. 솔직히 캐더린 햅번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녀가 올해 96살이었다니 3.1 만세를 불렀던 유관순누나랑 비슷한 연배일텐데 내가 본 영화가 있을리가 없지. 그나마 여배우의 경우에는 40살 넘으면 사라지는게 보통이니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리스트에 뽑힌것은 그녀가 출연했던 '러브 어페어'에 대한 추억 때문이다. 아넷 베닝과 워렌 비티가 나왔던 그영화에서 캐더린 햅번은 남태평양에서 혼자사는 워렌 비티의 친척으로 나온다. 특히 엔니오 모리코네의 피아노 솔로를 그녀의 피아노와 아넷 베닝의 허밍으로 연주하는 장면은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멋진 장면이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녀에 대한 기억이 새삼스럽게 떠오른다. 그녀의 명복을 빈다.&lt;br /&gt;&lt;br /&gt;2. &lt;a href="http://www.joins.com/et/200306/30/200306301756244001600060106011.html"target=_new&gt;장준환감독 모스크바영화제 감독상 수상&lt;/a&gt;...저주받은 걸작(?)이 되버린 지구를 지켜라가 모스크바에서 인정을 받은 모양이다. 모스크바 영화제가 얼마나 영향력있는 영화제인줄은 모르겠으나 별로 한국과 이해관계가 없을 모스크바에서 평가했으니 어거지 수상은 아니었으리라 믿는다. 단, 삭발까지 마다하지 않고 골때린 연기를 보여준 백윤식씨가 남우주연상을 못받은게 아쉽긴하다.&lt;br /&gt;&lt;br /&gt;3. &lt;a href="http://www.sportschosun.com/news/news.htm?name=/news/sports/200307/20030701/37a03001.htm"target=_new&gt;김병현 마무리로 보직변경&lt;/a&gt;...김병현이 다시 마무리로 가나보다. 스포츠 신문들이 국내 메이저리거에 대해서는  항상 좋게 쓰니까 양키스와의 4연전을 대비해서 불펜강화를 위함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선발로써 확신을 주지 못했기때문에 마무리로 밀려나는 것 같기도 하다. 천재 꼴통 김병현이니 마무리로 가서도 잘 하길 기원한다. &lt;br /&gt;&lt;br /&gt;4. &lt;a href="http://news.hot.co.kr/2003/06/30/200306301129404317.shtml"target=_new&gt;데미무어 전신 성형수술했다고&lt;/a&gt;...어제 미녀 삼총사 2를 봤는데, 데미무어가 나이에 걸맞지 않는 몸매를 보여줘어서 꾀나 놀랐었다. 30살을 갓넘긴 고소영만 해도 요즘 통아줌마가 되어서 보기 흉한데, 분명 40살이 넘었다고 알려진 그녀가 군살이 하나도 없는 몸매를 보여주니 말이다. 기사 보니 지방흡입과 가슴성형을 했다는데 영화에서 나온 그 몸매가 역시 자연산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lt;br /&gt;&lt;br /&gt;5. &lt;a href="http://www.ohmynews.com/article_view.asp?menu=c10200&amp;no=119483&amp;rel%5Fno=1&amp;back%5Furl=&amp;index=4"&gt;전유성 인터뷰&lt;/a&gt;...이건 명확히 말해서 뉴스는 아니지만, 오늘자 온라인 신문(오마이뉴스)에 실렸기에 순위에 올렸다. 전유성씨의 이야기(혹은 글)은 챙겨 보는편인데, 짧은 오마이뉴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도 약간이나마 그의 재기넘치는 기운을 느낄수 있다. 오마이뉴스를 싫어하는 분이라도 이 기사는 당파성과는 상관 없으므로 한번쯤 읽어봐도 될만하다고 본다.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105697438419829194?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69743841982919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69743841982919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6_29_archive.html#105697438419829194'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105664333665379105</id><published>2003-06-27T01:02: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6-27T01:02:39.36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어제에 이어서 TV에 관한 리스트를 또 만들어 보려고 한다. 오늘은 부정적인 리스트가 나올 것 같은데, 유쾌하지 않을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시길...&lt;br /&gt;&lt;br /&gt;&lt;strong&gt;같이보기 민망한 TV프로그램 top 5&lt;/strong&gt;&lt;br /&gt;&lt;br /&gt;1. &lt;strong&gt;일요일 일요일 밤에&lt;/strong&gt;...정말 요즘 이 프로그램 보고 있자면 한숨과 측은함밖에 나오질 않는다. 예전의 명성은 어디에 다 까먹고 가장 황금시간대에 최고의 자원과 인력을 동원해서 만든 프로그램이 겨우 이런것이라니 한심할 뿐이다. 맨날 똑같은 개그를 보여주는 개그맨들이나, 잔기술(자막, 슬로비디오)에 의존하려는 PD나 너무 쉽게 방송을 만드는게 아닌지 반성해봐야 하지 않을까?&lt;br /&gt;&lt;br /&gt;2. &lt;strong&gt;강호동의 천생연분&lt;/strong&gt;...개인적으로 이런 짝짖기류의 프로그램을 싫어한다. 게다가 사회를 보는 강호동의 말투는 왜이리 천박한지(세바스찬 말투처럼)... &lt;br /&gt;&lt;br /&gt;3. &lt;strong&gt;전파견문록&lt;/strong&gt;...처음에 이 프로그램 만들었을때는 그 기획이 신선했었는데, 이제는 좀 지겹다. 이 프로그램에서 이해가 안가는 것은 포맷은 두팀이 서로 경쟁을 하게 되는 구조인데, 일부러 상대방팀에서 힌트를 준다는 것. 힌트를 줘서 답을 맞출 것 같으면 괜히 이경규가 나서서 헛깔리게 하고...통 모르겠다. 그냥 애들이 하는 생각이 재미난게 많아서 아직까지 보곤 하지만 그 구조부터 좀 수상한 프로그램이다. &lt;br /&gt;&lt;br /&gt;4. &lt;strong&gt;슈퍼 TV, 일요일은 즐거워&lt;/strong&gt;...출발 드림팀, 공포의 쿵쿵따등의 코너를 가진 프로그램이 슈퍼 TV인줄은 오늘 처음 알았다. 각각의 코너에서 하는 게임들이 너무 유치하다.&lt;br /&gt;&lt;br /&gt;5. &lt;strong&gt;웃음을 찾는 사람들&lt;/strong&gt;...SBS에서 개그콘서트에서 중도하차한 개그맨들 데려다가 똑같은 포맷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런지 몇주간 봐도 별로 재미가 없다. 아이디어가 부족하지 않나 싶다. 나이들이 들어서 감각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개그맨들 볼것 같으면 나이드는게 참 무서워진다.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105664333665379105?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66433366537910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66433366537910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6_22_archive.html#105664333665379105'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105662448101248084</id><published>2003-06-26T19:48: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6-26T19:48:00.876+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난 TV를 많이 보는 편이다. 나이 먹으면서 FM을 멀리하게 된 반면 TV 프로그램은 나이가 먹어도 계속 보게된다. 최근에야 인터넷 때문에 티비 시청 시간이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내나이또래의 다른 사람들 보다는(아줌마들 만큼은 아니지만) 티비에서 뭘 하고 있는지 아는편이다. &lt;br /&gt;&lt;br /&gt;&lt;strong&gt;top 5 list of 자주보는 프로그램&lt;/strong&gt;&lt;br /&gt;&lt;br /&gt;1. &lt;strong&gt;옥탑방 고양이&lt;/strong&gt;...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다. 소재도 특이하고, 김래원 정다빈의 캐릭터도 재미나다. 원래 정다빈은 스타성이 없다는 - 이쁘지도 않고 연기도 똑같아서 - 이유만으로 싫어했는데, 여기서 보니까 나름대로 자기가 구축해온 맹한 캐릭터를 잘 연기하는 것 같다. 그녀의 역량을 120% 뽑아올린 작가와 pd의 안목이 대단한 것 같다. 우리나라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너무 전형적인 구도이긴 하지만 8부가 방송된 지금까지는 늘어지지 않고 재미났는데 앞으론 어떨지 모르겠다. 우리나라 현실상 한번 인기가 오르면 연장방영하는건 기본인데, 안그러길 바란다. &lt;br /&gt;&lt;br /&gt;2. &lt;strong&gt;선녀와 사기꾼&lt;/strong&gt;...어제 첨 봤다. 사기꾼 안재욱이라. 착한 남자 안재욱보다 연기가 훨 낳은 것 같다. 차인표도 안재욱도 재벌2세 연기로도 내 리스트에 오른적이 있지만, 솔직히 이런 양아치 연기가 훨씬 더 자연스럽다. 몸속 깊숙한 곳에 있는 양아본능 때문인가? 여자주인공이 별로 맘에 안드는게 흠이다. 제목도 좀 구리고...&lt;br /&gt;&lt;br /&gt;3. &lt;strong&gt;뉴논스탑&lt;/strong&gt;...30이 넘어서도 이런 드라마 본다고 하면 놀릴지도 모르겠지만, 일요일 교회 다녀와서 점심먹을때(재방송) 뉴논스탑만큼 볼만한 것도 없는 것 같다. 유곤형이 요즘 AD한다고 해서(정다빈과 최민용의 이별신을 자기가 찍었다고 자랑하던데) 관심도 가기도 하고... 대강대강 만드는 시트콤의 전형이긴한데, 불량식품도 맛난부분이 있게 마련아닌가. 뻔한 이야기를 보는 즐거움도 있다는 걸 새삼 알게해준 드라마. &lt;br /&gt;&lt;br /&gt;4. &lt;strong&gt;헤이헤이헤이&lt;/strong&gt;...티비오락쇼를 본게 언제적이더라. 원래 심야 오락쇼(주로 토크쇼)를 별로 안좋아했는데, 신동엽과 김원희가 나오는 이 프로그램을 보고선 기절하는 줄 알았다. 깔깔대고 웃은게 몇년만인지...특히 웃자웃자 코너의 모델커플 정말 예술이다. 택화의 블로그에서 김원희가 재미난 사람이라고 했는데, 웃자웃자를 보니 그것이 실감이 가더라.&lt;br /&gt;&lt;br /&gt;5. &lt;strong&gt;개그콘서트&lt;/strong&gt;...일요일 9시에는 약속을 잡지 않는다. 개그 콘서트를 보기 위해서이다. 똑같은 포맷에 요즘 좀 식상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그들의 개그를 보면 노력한 티가 팍팍나서 좋다. 처음에는 개그 콘서트를 별로 안좋아했는데 어느순간부터 화학작용을 일으켜서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105662448101248084?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66244810124808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10566244810124808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6_22_archive.html#105662448101248084'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5884152</id><published>2003-06-21T13:32: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6-22T08:18:53.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정말 가지고 싶은 영화 속 물건 톱 파이브&lt;/b&gt;&lt;br /&gt;&lt;br /&gt;잠시 전에 나만의 장소(?)에서 DVD2.0 6월호를 보다가 제목과 같은 &lt;a href="http://myhome.hanafos.com/~commo7/wishlist_movie.jpg"&gt;토막기사&lt;/a&gt;를 발견했다.  &lt;br /&gt;&lt;br /&gt;일단 그 다섯가지를 소개하자면, &lt;br /&gt;1. 아르헨의 펜던트...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편&lt;br /&gt;2. 님부스 2000...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빗자루)&lt;br /&gt;3. 말레나...말레나&lt;br /&gt;4. 라이트세이버...스타워즈 시리즈&lt;br /&gt;5. 방 엔 울릅슨(내가 매장 직원한테 직접 물어봤는데 뱅이 아니라 방이 맞다고 한다) 오디오 시스템...어바웃 어 보이&lt;br /&gt;&lt;br /&gt;top5list의 고수인 내가 판단하기엔 좀 혼란스러운 리스트 같다. DVD잡지라는 틀에 맞추려니 최근에 발매된 DVD 타이틀중에서 이리저리 고른 것 같은데...&lt;br /&gt;&lt;br /&gt;이 기사와 대비해서 내가 선정한 영화속에서 자지고 싶은 아이템 리스트를 공개하려 했으나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 관계로, DVD 2.0 기사에 나온 &lt;b&gt;영화중 내가 가지고 싶은 다를 물건 top 5&lt;/b&gt;를 선정해 보겠다. 다행히도 다 내가 본영화라서...오늘은 캡(요즘 말로는 짱) 불성실한 리스트가 될지도 모르겠다. &lt;br /&gt;&lt;br /&gt;1. &lt;b&gt;램바스 과자&lt;/b&gt;...영화보면 숲의 여왕(이름이 가물가물) 원정대 생물들에게 각기 하나씩 선물을 준다. 그때 프로도의 정원사 샘에게는 램바스 과자를 준다. 영화에선 잘 설명이 안나왔는데, 책을 볼 것 같으면 램바스 과자는 하나만 먹어도 하루종일의 에너지를 다 채워주는 신기의 과자이다. 그 넓은 중간계를 샘과 프로도가 걸어서 돌아다닐 수 있었던 것도 램바스 과자의 역할이 컷다. 그러나 이것도 단점이 있는데, 배가 부르지 않다는 것. 사람은 아무리 영양이 없어도 배부른 씹는 무언가를 먹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는 것이다. 정말 이런게 있으면 살빼긴 좋을 것같다. 먹지는 않고 에너지는 무진장 소모할 수 있으니 말이다. 다시 생각해보니, 영양가는 없고 배가 불러야 다이어트 음식인데 램버스는 완전 그 반대가 되는 것 같다.  &lt;br /&gt;&lt;br /&gt;2. &lt;b&gt;마술 지팡이&lt;/b&gt;...보통 판타지 소설의 마법사의 지팡이라면 웬만한 창만한 거대한 것을 연상하기 마련이다.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건달프가 가지고 다니는 그런 큰 지팡이(끝에는 빛을 내는 야광같은것도 달려있고) 말이다. 그에비해 해리포터에 나오는 지팡이는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사용하는 지휘봉정도 밖에 안되는 크기다 . 님버스2000이야 퀴디치할때만 쓰는 것이니 실제로는 별 효용도가 없을 것 같고, 나같으면 마술 지휘봉을 하나 가지겠다. 휴대하기도 좋고 쓸모도 훨씬 더 많으니까.&lt;br /&gt;&lt;br /&gt;3. &lt;b&gt;말레나&lt;/b&gt;...말레나 같은 여자를 어떻게 소유하랴. 그저 구경하는 걸로 만족해야지.&lt;br /&gt;&lt;br /&gt;4.&lt;b&gt;R2D2 + 3PO&lt;/b&gt;...이런 로봇 한대만 있으면 맘이 편할 것 같다. 내가 필요한 것을 미리미리 알아서 챙겨주는 그런 로봇이니까. 나랑 같이 산다면 적어도 밑에 부직포 달고 청소정도는 할 수 있겠지? 라이트세이버는 솔직히 피자나 자르는거 정도 빼곤 별로 쓸모가 없을 것 같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번역로봇 3PO도 같이 가지고 있어야 일시킬수 있긴 하겠다.  &lt;br /&gt;&lt;br /&gt;5. &lt;b&gt;아우디 TT&lt;/b&gt;...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캐롤 저작권료로만 사는 휴 그랜트가 몰고 다니는 차가 아우디 TT다. 그렇게 크지도 않고, 역동적인 남성적인 힘이 느껴지는게 좋아보인다(김남일도 좋아하는 차라고 알고 있다). 단 이 차가 그림의 떡일 수 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내가 아직 운전면허가 없기때문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5884152?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88415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88415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6_15_archive.html#95884152'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5786584</id><published>2003-06-18T20:12: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6-19T07:18:23.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서재응 매츠 역사 다시썼다.&lt;br /&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seo_close.jpg" width=400 height=225&gt;&lt;br /&gt;&lt;font color=gray&gt;espn.com의 표지에 뜬 서재응&lt;/font&gt;&lt;br /&gt;서재응 선수가 5승째를 신고했다. 비록 꼴지팀 매츠 소속이긴 하지만 전성기때 박찬호를 능가하는 구위로 메이저리거들을 제압하는 모습은 매우 신선했다. 중간에 손톱부상으로 나가서 좀 아쉬웠으나 나중에 나온 구원투수들도 한명의 타자도 내보내지 않는 완벽한 마무리로 서재응이 승수를 챙기는데 도움을 주었다. 신문을 보니 상대팀 플로리다 마린즈가 9이닝동안 단 1개의 안타(하지만 도루중 횡사)만 첬고, 따라서 단 27명의 타자만이 타석에 들어섰다고 한다. 이런 퍼펙트한 게임을 한 것이 메츠 42년 역사상 처음이라나?...&lt;a href="http://www.sportsseoul.com/special/mlb/view.asp?filename=20030619aa050"&gt;관련기사&lt;/a&gt;&lt;br /&gt;&lt;br /&gt;서재응 선수를 최근에 티비에서 자주보는데 그만의 특징이 몇가지 있는 것 같다. 일단 염주를 손목에 끼고 투구를 하는 것이 그렇고, 경기가 끝나면 항상 자기 아버지에게 전화를 해서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이야기 하는 것도 좀 특별하다. 그의 가장 따끈한 소식은 현지 기자들이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라 서재응의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셈인데, 그래서 그런지 MBC-ESPN 중계하다가도 서재응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정보를 캐곤 한다. 재미난건, 서재응 아버지가 방송을 꾀나 능숙하게(자연스럽게) 한다는 것인데, 아버지가 아들의 매니저처럼 이야기 해주는게 그렇게 나뻐보이지는 않는다. &lt;br /&gt;&lt;br /&gt;서재응뿐 아니라 다른 모든 스포츠 선수들에게도 그들을 돌봐주는 헌신적인 부모님이 있게 마련이다(없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서재응 아버지의 목소리를 방송으로 들으며 오늘의 top5list꺼리를 발견했다. &lt;br /&gt;&lt;br /&gt;&lt;b&gt;스포츠 스타의 아버지(를 통해본 자녀 성공의 법칙) top 5&lt;/b&gt;&lt;br /&gt;&lt;br /&gt;1. &lt;b&gt;허재 아버지&lt;/b&gt;...허재가 지금 나이까지 농구를 계속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그의 엄청난 스테미너때문이다. 다른 선수들을 압도하는 그의 스테미너가 40줄에 다다른 그의 나이에도 여전히 농구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런 허재를 만든것은 그 스스로의 노력도 있겠으나, 그의 아버지의 영향도 크다고 본다(한다).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그가 어렸을 적에 뱀과 같은 보양식을 허재에게 엄청나게 먹였다는데, 그때문에 그가 이렇게 나이먹어서도 강하다는 것이다. 성공의 법칙 1 --&gt; 뱀을 먹여라.&lt;br /&gt;&lt;br /&gt;2. &lt;b&gt;박세리 아버지&lt;/b&gt;...박세리의 아버지는 대전지방 조폭출신이라고 했나? 그래서 그런지 세리가 어렸을때부터 그녀를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쳤던 모양이다. 아파트 계단을 매일 오르내리게하고, 담력을 키우겠다고, 공동묘지에 자기의 딸을 내보내는 부모는 정말 흔치 않을꺼다. 최근에 세리의 인터뷰를 볼것 같으면 나중에 결혼을 하더라도 아버지가 맘에드는 그런 남자랑 결혼을 하겠다고 하더라. 법칙 2 --&gt; 자식을 자기 조직원처럼 훈련시켜라.&lt;br /&gt;&lt;br /&gt;3. &lt;b&gt;박지은 아버지&lt;/b&gt;...박세리에 비하면 박지은은 아직 뚜렷하게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는 못하다. 간간히 LPGA에서 우승하기도 하고, 박세리와는 좀 다른 공주과 스타일의 용모로 남자 팬들의 인기가 많다(우리 어머니는 박세리를 더 좋아하시긴 한다). 그의 아버지에 대해서는 잘 알려진 바가 없으나 박지은이 대회에서 우승하기만 하면 그가 경영하는 큰 한식당, 삼원가든의 음식값을 깍아(보통 반값)주는 걸로 유명하다. 삼원가든이 비싼 술집이 아닌게 참 아쉽다.법칙 3 --&gt; 있는데로 풀어라.&lt;br /&gt;&lt;br /&gt;4. &lt;b&gt;김남일 아버지&lt;/b&gt;...김남일이 인기 최정상을 달릴때 그의 아버지도 솔직한 언변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심지어는 다음까페에 김남일 아버지 팬클럽이 생겨서 같이 여행도 가고 그런 장면이 티비에 나오기도 했다. 김남일의 경우에는 솔직히 그의 아버지가 그에대해서 신경을 써줄 겨를은 없었을 것이다. 하루하루 막노동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처지에 어디 자식의 운동까지 신경을 쓰겠는가? 그러나 김남일이 가출하고 방황하던 시기에 그를 설득한 것은 결국 그의 아버지였으니, 지금의 (카리스마) 김남일이 되게한 공로는 그 누구 못지 않다고 본다. 법칙 4 --&gt;  방황하더라도 격려하라&lt;br /&gt;&lt;br /&gt;5. &lt;b&gt;서재응 아버지&lt;/b&gt;...앞으로 당분간 방송등에서 많이 볼 것 같은 예감이다. 비슷한 처지의 김선우나 김병현, 최희섭, 혹은 박찬호의 부모들에 비해서 훨씬 과학적으로 그를 서포트 해주는 것 같다. 서재응이 지금에야 빛을 보고 있지만, 한동안은 부상에서 시달리면서 메이저리거는 결국 꿈이 되는 건가 싶었는데, 그 어려운 시기를 그의 아버지가 잘 서포트 해주었기에 지금의 서재응이 있었으리라. 법칙 5 --&gt; 자주 연락하라.&lt;br /&gt;&lt;br /&gt;이밖에 최동원이나 선동렬 같은이의 아버지들도 유명(긍정적 혹은 부정적)하다고 하는데 은퇴한 선수들이라서 제외했다.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5786584?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78658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78658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6_15_archive.html#95786584'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5779673</id><published>2003-06-18T13:48: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6-18T14:47:36.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lt;/b&gt;&lt;br /&gt;&lt;br /&gt;&lt;img src="http://image.yes24.com/fr/p/478612.jpg" width=135, height=200"&gt;&lt;font color=gray&gt;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lt;/font&gt;&lt;br /&gt;얼마전 영풍문고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이란 책을 발견했다. 환경관련 서적이었는데, 지구의 환경에 도움이 되는 상상하지 못했던 물건들을 7가지 알려주고 있었다. 그래서 소개해본다. 아직 책을 사지 않아서 자세한 코멘트는 붙이기 어렵고, 일단 저자가 뽑은 것을 볼 것 같으면...&lt;br /&gt;&lt;br /&gt;1. &lt;b&gt;자전거&lt;/b&gt;...내연기관에서 배출하는 배기가스를 줄여보자는 이야기&lt;br /&gt;&lt;br /&gt;2. &lt;b&gt;공공도서관&lt;/b&gt;...책을 나눠서 읽어서 펄프(나무)의 사용을 줄이자? &lt;br /&gt;&lt;br /&gt;3. &lt;b&gt;콘돔&lt;/b&gt;...낙태보단 콘돔을 착용하는게 훨 안전하고 지구에도 도움이 될것이다.&lt;br /&gt;&lt;br /&gt;4. &lt;b&gt;천장선풍기&lt;/b&gt;...에어콘에 들어가는 프레온가스가 지구의 오존층을 파괴하지만 천장선풍기는 전혀 그렇지 않다.&lt;br /&gt;&lt;br /&gt;5. &lt;b&gt;타이국수&lt;/b&gt;...뭐야 이건. 밥을 먹지 말고 국수를 먹자는 이야기, 아니면 타이음식에 들어가는 땅콩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인가?&lt;br /&gt;&lt;br /&gt;6. &lt;b&gt;무당벌레&lt;/b&gt;...도저히 상상이 안감&lt;br /&gt;&lt;br /&gt;7. &lt;b&gt;빨래줄&lt;/b&gt;...건조기가 환경에 안좋다고 한다. 빨래줄로 직접 빨래 말리는게 귀찮긴 하지만 환경에는 좋답니다.&lt;br /&gt;&lt;br /&gt;지금 내 책상위에 사고 읽지 않은 책들이 하도 많은 관계로 책을 사지 못함이 아쉽다. 일단 wishlist에 올려놓고 적당한 기회에 책을 구입하게 되면 7가지 이유를 확실하게 소개하겠다. 혹시 5,6번의 이유를 아시는분은 코멘트에라도 좀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이곳의 목적은 정보공유라구요!).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5779673?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77967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77967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6_15_archive.html#95779673'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5664330</id><published>2003-06-15T02:00: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6-15T02:00:01.433+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슬픈 연애 영화 공식 5가지&lt;br /&gt;오늘 클래식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사실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 지고 그것으로 인해 가슴 아파하는 영화들을 보면 내 마음도 아파서 멜로 영화는 잘 안 보는데...&lt;br /&gt;역시 이 영화도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물론 사족이라는 느낌이 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lt;br /&gt;뭐, 지금까지 제대로 연애해 본 기억은 없지만, 나름대로 많은 사람들을 만났었다고 생각하고, 그 기억을 통해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는 대충은 알 것 같다. 지금 이 순간에도 클래식 혹은 다른 무지 가슴 아픈 사랑 영화와 같은 사랑을 하고픈 그러나 결말은 해피 엔딩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 사람 때문에 주말에 만나는 모임도 만들기도 했지만, 아직은 그 사람이 눈치 못 챘기를 바란다. 내 마음이 정말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때까지는 말이다. 지금 내 맘 속에 있는 이 뜨거운 불꽃이 그냥 뜨거운 불처럼 타고 없어지는 사랑인지, 아님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지만 늘 곁에 있어 주는 진정한 사랑인지를 알 수 있을 때까지.....더 이상 누구를 좋아한다라는 감정 때문에 힘들고 싶지도, 힘들게 만들고 싶지도 않다.&lt;br /&gt;&lt;br /&gt;그럼....5가지 공식은&lt;br /&gt;첫 번째, 죽음조차 두렵지 않은 사랑을 하지만 결국엔 헤어 진다.&lt;br /&gt;운명은 늘 가혹하다. 신분의 차이, 전쟁, 다른 여자 등등 피치 못할 상황으로 인해 결국엔 헤어 진다. 세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볼 수 있듯이 사랑하지만 헤어 진다.&lt;br /&gt;두 번째, 너무나 사랑하지만 일분, 일초의 차이로 서로를 스쳐 지나간다. &lt;br /&gt;잠깐만 더 기다렸으면, 혹은 옆의 조연이 보채지만 않았어도 둘은 만날 수 있었을 것이다.&lt;br /&gt;세 번째, 먼 훗날 다시 만나게 된다. &lt;br /&gt;클래식에서 조 승우는 장님이 된 채, 유부남으로 그토록 사랑한 손 예진을 다시 만난다. 그것만으로도 감성이 민감한 관객은 울 수 밖에 없다.&lt;br /&gt;네 번째, 불륜일수록 더욱 뜨거울 수 밖에 없고, 아름답게 포장되어진다. &lt;br /&gt;잉글리쉬 페이션트나 미세스 소펠같은 영화를 보면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결국엔 둘 다 파국으로 간다. 현실적인 관점에서는 정말 엿 같은 일이지만, 영화 속에서는 달콤하다.&lt;br /&gt;다섯 번째,  연애 기간이 짧다. &lt;br /&gt;만약 연애 기간이 길다면 그것은 휴먼 드라마 일 것이다. 내가 나쁜 놈이어서 그럴지는 모르지만, 처음에 느끼는 불같이 타오르는 사랑의 감정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불같이 식어 버리게 된다. 물론 죽을 때까지 불같은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글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 할 것이라 믿는다. 아마도, 아마도, 사랑이란 것은 언제나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마음으로 영원히 곁에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너무 뜨거워도 너무 차가워도 상처를 입는 법이니깐.....말이 잠시 다른 곳으로 쌨네. 어쨌든 대체로 모든 가슴아픈 멜로 영화를 보면 그 연애 기간이 길지 않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길다면, 누군가 혹은 어떤 굉장하게 방해하는 존재나 일이 있음에 틀림없을 것이고.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5664330?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66433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66433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6_15_archive.html#95664330' title=''/><author><name>byung min</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6216025491360230114</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5654774</id><published>2003-06-14T15:41: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6-15T20:35:56.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긴급 포스팅! 짤리기 전에 보세요.&lt;br /&gt;&lt;br /&gt;재미난 동영상 클립을 발견해서 top5list에 포스팅합니다. &lt;b&gt;서태지와 아이들과 이현우가 뉴키즈언더블록의 You got it (right stuff)를 부르는 동영상 클립&lt;/b&gt;입니다. 어설픈 이현우의 춤, 90년대 초반 최신유행이었던 패션을 주목해서 봐주세요^^&lt;br /&gt;&lt;br /&gt;&lt;a href="http://media.crezio.com/kbsplus/request/saturdaytaeji_m.asf"target=_new&gt;&lt;u&gt;서태지와 아이들 + 이현우 sing NKOTB!&lt;/u&gt;&lt;/a&gt;&lt;br /&gt;&lt;br /&gt;관련 top 5 list는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lt;br /&gt;&lt;br /&gt;**이현우 서태지 모두 처음엔 댄스가수였구, 지금은 아티스트 대접을 받는다. 위에 링크걸린 동영상보고 우스웠던 것도 지금의 근엄한(?) 그들의 모습이 오버랩되서 였다. &lt;br /&gt;&lt;br /&gt;&lt;b&gt;성공적으로 변신한 아이돌스타 top 5&lt;/b&gt;&lt;br /&gt;&lt;br /&gt;원래 비틀즈도 아이돌이었고, 엘비스 프레슬리도 아이돌이었다. 록음악은 다리떨면서 요상한 춤을 춰대는 저질 음악이었을때 이야기이다. 지금은 이들의 음악은 예술로 인정받는다. 수없이 많은 아티스트들이 나타나고 사라졌지만 아티스트로 대접받는 이들은 많지 않다. 특히 어렸을때 아이돌스타로 성공해서 나이먹어서까지 성공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래도 몇몇은 믿을 수 없는 변신의 과정을 거쳐서 아티스트가 되곤 한다. 문희준처럼 아티스트라고 꾸준히 주장하나 개무시당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그가 '스크림'을 외칠때 소리를 지르는 몇몇 팬들이 들으면 속상할지도 모르겠다...ㅋㅋ  &lt;br /&gt;&lt;br /&gt;1. &lt;b&gt;로비 윌리엄스&lt;/b&gt;...영국 아이돌 그룹 테이크 댓 출신. 74년 생이니 이넘도 이제 30줄에 접어들었네. 난 take that의 음악을 들어보진 않았지만, 그때는 이녀석이 별볼일 없었다고 한다. 최근에 재즈 스탠더드 곡들을 레파토리로 콘서트하는 DVD가 출시되었는데(알버트홀 콘서트인가 그럴꺼다) 그럴사하게 노래를 부른다. 아이돌그룹출신으로 솔로데뷔하여 성공한 역사가 드물다고 들었다. 그중에서 로비 윌리엄스가 가장 성공한 케이스인 듯 하다.&lt;br /&gt;&lt;br /&gt;2. &lt;b&gt;서태지&lt;/b&gt;...원래 않 넣으려고 했는데 5명을 채우다 보니 순위에 들었다. 위에 동영상 봐도 알겠지만 서태지 원래는 NKTOB의 you got it를 춤을 춰가며 따라부르던 아이돌이었다. 시나위에서 베이스를 치다가 댄스로 변신했을때 아마 속으로 엄청나게 고민 했을거다. 록을 하던 놈이 땐스음악를 해야하는 쪽팔림이 있었겠지(댄스음악을 폄하하는 건 아니다). 90년대 초반의 최고의 아이돌이 2000년대 초반에 가장 실험적인 하드코어 로커가 되었다는 것, 댄스가수일때의 팬들이 지금까지의 팬이라는 것등 서태지는 여러가지로 한국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연구해볼게 많은 아티스트일 듯하다. &lt;br /&gt;&lt;br /&gt;3. &lt;b&gt;이상은&lt;/b&gt;...작년에 처음 블로그를 만들때 내가 그냥 싫어하는 가수 리스트에 들어간 적이 있다. 괜히 뭐가 있는체하는 듯한 모습이 맘에 들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편견이고, 적어도 그녀의 변신에 대해서는 인정을 해야할 것 같다. 어제 동생 주연이가 이상은 공연을 간다고 해서 생각이 났다. 최근 앨범은 들어보지 못했는데, 아티스트가 된 이후로 그녀의 곡중 '새'란 곡을 좋아한다. 사실 이노래도 동운이의 추천으로 알게 된 노래인데, 그녀의 곡중엔 제일 괜찮은 것 같다. 담다디를 부르던 아이돌 스타로 그녀를 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벌써 11집이란다.&lt;br /&gt;&lt;br /&gt;4. &lt;b&gt;카일리 미노그&lt;/b&gt;...로코 모션을 부르던 카일리 미노그가 아직도 가수활동을 한다구? 모르는 분이 더 많겠지만 가수활동을 그것도 아주 왕성하게 하고 있다. 최근에 Can t take you out of my head란 노래-라라라 하는 후렴구가 인상적인-를 부른 섹시한 가수가 카일리 미노그다. 나이가 35살이 되었다고 하는데, 15년전에 봤을때보다 더 섹시해졌다. 섹시해진거랑 아티스트된거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기도 한데, 음악도 (자기 말로는) 이젠 좀 알고 한다고 한다. 노래도 꾀 괜찮다.&lt;br /&gt;&lt;br /&gt;5. &lt;b&gt;마돈나&lt;/b&gt;... 이제는 마흔줄에 접어들어서 그런가? 아티스트가 되려고 꾀나 포장하는 것 같다. 돈도 벌었겠다, 명성도 쌓았겠다 부러울게 없으니 명예에 관심이 가는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어린 남편 가이리치에게 잘보이려고? 재미난건 처음 데뷔할때 경쟁자였던 신디로퍼의 경우 그당시 훨씬 음악성을 인정받았었는데 지금은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천박한 엔터테이너로 인식되던 마돈나는 아티스트의 반열에 올랐다는 것이다. 하여간 현재의 마돈나는 엔터테인먼트의 최 전선에 있는 아티스트임에 분명하다. &lt;br /&gt;&lt;br /&gt;*순위는 나이순&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5654774?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65477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65477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6_08_archive.html#95654774'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5529588</id><published>2003-06-11T10:19: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6-12T17:18:20.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칼로 흥한자 칼로 망하리라&lt;/b&gt;&lt;br /&gt;&lt;table align=left border = 0 cellpadding=3 cellspacing=0&gt;&lt;tr&gt;&lt;td width=199&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michael_jackson.jpg" width="199" height="249"&gt;&lt;/td&gt;&lt;/tr&gt;&lt;tr&gt;&lt;td width=199&gt;&lt;font color="gray" size=2&gt;흉칙한 몰골의 마이클 잭슨&lt;/font&gt;&lt;/td&gt;&lt;/tr&gt;&lt;/table&gt;칼로 흥한자 칼로 망한다는 격언이 있다. 이 문구에서 말하는 칼은 무력을 뜻하는 것이지만, 이것을 외과의사들이 쓰는 칼로 생각해봐도 별 탈은 없을 것 같다. 칼을 지나치게 많이 댄 마이클 잭슨 같은이를 볼 것 같으면, 한때는 어떻게 성형수술로 저렇게 이쁜 얼굴을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얼굴이 무너저 버리고 흉칙한 몰골이 되어버렸다. &lt;br /&gt;&lt;br /&gt;헐리웃까지 가지 않더라도 우리나라에서도 과도한 성형수술로 그 본 모습을 상실할 위기에 처한 많은 스타들이 있다고 들었다. 누가 어떤 수술을 했는지는 스스로 밝히기 전까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화면에 비치는 모습만 보더라도 짐작이 가는 스타들이 몇몇있다. 하긴 이경실, 이영자도 성형수술 하는 마당에 오히려 그런 수술안한 사람 리스트를 만드는게 더 값어치 있는지도 모르겠다. &lt;br /&gt;&lt;br /&gt;좀전에 티비를 잠깐 보는데 완전히 달라진 옥주현을 보고 생각이 나서 생각해봤는데...&lt;br /&gt;&lt;br /&gt;오늘의 top 5 list는  &lt;a href="http://netfusion.new21.net/MT/archives/000054.html#more"target=_new&gt;&lt;b&gt;지나친 성형수술로 미래가 의심되는 여자스타들&lt;/b&gt;&lt;a/&gt;이다.&lt;br /&gt;&lt;br /&gt;이내용은 나의 개인 블로그인&lt;a href="http://netfusion.new21.net/MT"&gt;그라운드제로&lt;/a&gt;에 이미 쓴글이 있어서 링크 만 걸어 놓는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5529588?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52958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52958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6_08_archive.html#95529588'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5483378</id><published>2003-06-10T07:36: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6-10T07:36:41.896+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한국인이 좋아하는 로봇 top 20&lt;br /&gt;&lt;br /&gt;필름2.0에서 특집으로 마련한 기사인데, 지금까지 한국에서 방송(소개) 되었던 거대 로봇을 가지고 그 순위를 만들었다. 부동의 1위 태권 브이와 2위 마징가 제트라면 대강 어떤 순위일지 추측이 가리라. &lt;a href="http://netfusion.new21.net/MT/archives/000050.html"target=_new&gt;그라운드제로&lt;/a&gt;에 가면 순위만 볼 수 있고,  필름2.0의 원기사는 &lt;a href="http://www.film2.co.kr/feature/feature_final.asp?mkey=1719"target=_new&gt;이곳&lt;/a&gt;에서 볼수 있다. 내가 제일 좋아했던 로봇중에 스타에이스(당가도 에이)가 순위에서 빠진게 좀 아쉽긴 합니다.&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5483378?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48337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48337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6_08_archive.html#95483378'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5467445</id><published>2003-06-10T00:28: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6-10T13:35:04.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개같은 나의 인생? 내 인생의 강아지  top 5&lt;/b&gt;&lt;br /&gt;&lt;br /&gt;많은 강아지를 키우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를 거처간 강아지들이 꾀 되는 것 같다. 내각 직접 강아지를 산다거나 아니면 강아지를 책임지고 키워보진 않았지만 나의 곁을 스처간 기억에 남는 강아지들을 추억하며...&lt;br /&gt;&lt;br /&gt;1. &lt;b&gt;딱지&lt;/b&gt;...동생이 미국서 데리고 왔던 마티스 테리어종 강아지였다. 6년 정도를 살았고, 한국에 와서 1년정도 살다가 백혈병으로 죽었다. 그전에는 집에서 강아지를 키웠던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강아지를 집에서 키웠다. 나도 가끔 산책시키러(사실은 산책을 가장한 화장실가기) 아파트 주변을 데리고 다녔다(딱지를 데리고 나가기 시작한 이후에는 아파트 잔디밭이나 길바닥을 항상 체크하는 습관이 생겼다). 지금까지 나랑 같이 살던 강아지중 가장 이뻤고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았던 강아지였던 것 같다. 미국이름은 지니였는데 한국서는 딱지라는 귀여운 이름으로 불리었다.&lt;br /&gt;&lt;br /&gt;2. &lt;b&gt;똘이&lt;/b&gt;...아파트로 이사오기 전에 우리을 지키던 잡종견. 아주 어렸을때 아버지가 집에 이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처음에는 작고 귀여웠으나 밖에서 키우다보니 몸집도 크고 성질도 사나워졌다. 아파트로 이사올때 어떻게 처분(?) 했는지 기억에 잘 안남는데 아마 집을 나갔다거나 아니면 농장으로 보내졌을 것 같다. &lt;br /&gt;&lt;br /&gt;3. &lt;b&gt;샘&lt;/b&gt;...어렸을때 키우던 스피츠종. 워낙 무서워서 내가 주인이지만 그 앞을 지나다닐때 항상 무서워했었던 기억이 난다. 초등학교때 친구(황정연)의 다리를 덥석 무는 사고를 치기도 했고...결국 그 이유로 농장으로 보내졌는데, 언젠가 농장에서 봤을때는 집에서 키울때보다 더 무서운 개가 되었다. 개를 보면 즉각적으로 경계태세에 돌입하는 내습성의 원인은 '샘' 때문이 아닐까 한다.&lt;br /&gt;&lt;br /&gt;4. &lt;b&gt;아루&lt;/b&gt;...딱지가 죽고 슬픈 맘을 위로하기위해서 동생 남자친구가 동생한테 선물한 잉글리시 코코스파니엘. 이 강아지와 며칠 살지는 않았지만, 내가 동영상 클립을 만들어 주어서 기억에 가장 또렷이 남는다. 어렸을때는 정말 이뻤는데(동영상 참조), 커가면서 다른 코코스파니엘처럼 얼굴이 길어지고, 몸집이 커져버렸다. 결국 집(사무실)에서는 키울수가 없어서 가평에 있는 동생 지인의 집으로 보내졌다고 한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서울에 있을때보다 귀여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&lt;br /&gt;&lt;a href="http://www.diodeo.com/contents/view_link.asp?DATA_ID=000005159&amp;opt=1"target=_new&gt;&lt;u&gt;아루 동영상 보기&lt;/u&gt;&lt;/a&gt;&lt;br /&gt;&lt;br /&gt;5. &lt;b&gt;아리&lt;/b&gt;...최근에 동생이 사무실에서 키우는 강아지. 잡종견이다. 어렸을 때 학대를 받아서 괜히 낯선 사람이 귀여워 해주면 오줌을 질끔질끔싸는 실례를 하곤 한다. 괜히 강아지들 학대하면 안되겠구나라는 것을 알려준 강아지.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5467445?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46744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46744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6_08_archive.html#95467445'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5352546</id><published>2003-06-06T11:23: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6-09T09:21:32.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흥인시장의 냉차만큼  시원한 음료수 top 5&lt;/b&gt;&lt;br /&gt;&lt;br /&gt;커피집에 가도 요즘은 아이스커피류를 시키게 된다. 예전에는 그냥 시원한 아이스커피정도를 마셨는데, 요즘은 메뉴들이 다양해서 이것저것 먹어보는 즐거움도 꾀 되는 것 같다. 오늘도 밖을 보니 오후에 꾀나 더울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름 음료를 입맛 다시면서 순위를 매겨봤다.&lt;br /&gt;&lt;br /&gt;1. &lt;b&gt;던킨 도너츠의 스트로베리 쿨라타&lt;/b&gt;...전 직장 다닐때 가끔 아침에 회사가면서 던킨 도너츠에서 파는 1500원짜리 커피를 사가곤 했었다. 그렇게 맛있는 커피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은 원두커피였기 때문이다. 던킨 도너츠에 요즘 가보면 쿨라타를 판다. 시럽을 갈은 얼음(물)에 넣고 조그만 봉이 달려있는 믹서로 갈아서 준다. 보통 이런 음료는 얼음 비율이 너무 높아서 나중에는 밑에 얼음이 많이 남게 되게 마련인데, 쿨라타의 경우에는 그 비율이 적절한 듯 싶다. 마시는 음료의 기능에 충실한 던킨 도너츠의 여름음료.&lt;br /&gt;&lt;br /&gt;2. &lt;b&gt;스타벅스의 모카 프라프치노&lt;/b&gt;...영화 주랜더를 보면 주인공 주랜더(벤 스틸러)가 우울해하다가 오렌지 모카 프라프치노를 떠올리며 기뻐해하는 장면이 있다. 좀 지나친 상품광고이긴 하지만, 여름에 시원한 프라프치노를 먹는것을 상상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건 사실이다. 하워드 슐츠(스타벅스 CEO)의 책을 보면 프라프치노를 처음 만들때 반대도 많았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커피가 아닌 음료를 커피전문점에서 판다는것이 자기네의 신념에 맞지 않았다나? 하지만 적절한 타협을 거쳐서 내놓은 이 갈은 얼음 음료는 대박이었고, 지금은 스타벅스의 이노베이션을 이야기할때 빼놓지 않고 나오는 음료가 되었다. 잡설이 길어졌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커피가 들어간 프라프치노를 좋아한다. 그래서 가장 최근에 먹은 것이 모카 프라프치노. 너무 맛있다!&lt;br /&gt;&lt;br /&gt;3. &lt;b&gt;베스킨라빈스 31의 아이스 쿨러&lt;/b&gt;...이름을 잊어먹었는데, 아이스크림하고 얼음하고 섞어서 믹서에 간다음 주는 음료가 있다. 음료라기 보다는 음료틱한 아이스크림인데, 맛으로만 치면 꾀 괜찮다. 아무래도 위의 쿨라타나 프라프치노의 경우 그 시럽(혹은 커피)이 부실하기 마련인데, 베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이 그 원료이다 보니 맛이 괜찮다. 단점이라면 너무 빨리 먹으면 나중에는 숟가락으로 떠먹어야 한다는 것. &lt;br /&gt;&lt;br /&gt;4.&lt;b&gt;TAPIOCA의 코코넛 버블티&lt;/b&gt;...버블티를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원래 대만의 작은 가게에서 부터 시작된 음료라고 한다. 씹는 즐거움과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수 있어서 버블티도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한다. 설마 버블티를 씹지않고 후르륵 마시는 사람은 없겠지...&lt;br /&gt;&lt;br /&gt;5. &lt;b&gt;(없어진) Joia의 와인 샤베트&lt;/b&gt;...압구정동 록큰롤까페 다음건물에 JOIA란 이탈리안 음식점이 있었다. 작년 이맘때 열었다가 지금은 문을 닫고 다른 식당으로 변했는데, 예전에 그곳에 가면 후식으로 와인샤베트를 주곤 했었다. 샤베트에 레드 와인을 약간 섞은것이었는데, 알콜의 알딸함과 샤베트의 차가움이 교차하는 독특한 맛이었다. 어디선가 이 와인샤베트 메뉴를 발견하면 꼭 다시 먹어보고 싶다.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5352546?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35254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35254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6_01_archive.html#95352546'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5223971</id><published>2003-06-03T14:08: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6-04T17:17:56.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Top 5 list of sleepy movie&lt;/b&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prospero.jpg" width=433 height=300&gt;&lt;br /&gt;&lt;font color=gray&gt;프로스페로의 서재중 한장면...자세히 보면 모든 배우가 누드&lt;/font&gt;&lt;br /&gt;원래 난 졸음이 많다. 어찌보면 나의 삶중 일부분은 졸음과의 투쟁사였다고 비유해도 될 것 같다. 졸기 딱 좋은 장소는 수도 없지 많지만 어두컴컴한 극장도 그중 하나이다. 꼭 극장이 아니더라도 영화볼때 조금만 지루해지면 졸기 십상이다. 그래서 난 극장에 가면 꼭 영화보기전에 카페인(커피)을 섭취한다. 카페인의 힘을 빌어서라도 안졸아 보려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을 해도 졸수밖에 없는 그런 영화들이 있다. &lt;a href="http://www.cineseoul.com/db_mania/db_focus.html?categoryID=49"&gt;씨네서울에 비슷한 기사&lt;/a&gt;가 나서 나도 내 나름대로의 리스트를 만들어 본다.&lt;br /&gt;&lt;br /&gt;1. &lt;b&gt;프로스페로의 서재&lt;/b&gt;...피터 그리너웨이의 실험적 작품이다. HD카메라를 써서 찍었다는 말을 들은 것 같다. 대학교때 문화학교 서울이라는 씨네마데크(요즘도 있나?)에서 봤다. 나쁜의자, 조악한 번역, 낡은 화질이 아니더라도 영화 자체가 이해할 수 없었다. 아마 나랑 같이 영화를 보던 10여명의 사람들도 같은 생각이었으라고 확신한다.&lt;br /&gt;&lt;br /&gt;2. &lt;b&gt;희생(혹은 노스텔지어)&lt;/b&gt;...타르코프스키의 영화 붐이 한국에 잠깐 분 적이 있다. 희생이 개봉했을때 나도 코아아트홀에서 이영화를 봤다. 물론 시작한지 10분도 안되서 졸기 시작했지만. 희생 말고도 촛불 옮기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 노스텔지어 같은 영화는 24시간 잠안자기 대결과 같은 프로에서 배불리게 먹이고 화면 보면서 졸리게 하기 딱 알맞은 영화라 생각된다.&lt;br /&gt;&lt;br /&gt;3. &lt;b&gt;체리향기&lt;/b&gt;...압살로 키아로스타미의 영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보고 경악했던 적이 있다. 이렇게도 영화를 '재미있게' 만들 수 있구나. 씨네서울에서는 올리브 나무사이로를 지루한 영화로 꼽았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체리향기가 좀 더 지루했던 것 같다. &lt;br /&gt;&lt;br /&gt;4. &lt;b&gt;boy meets girl&lt;/b&gt;...레오까라 요즘 뭐하나 모르겠다. 한참 영화 많이 찍더니만 요즘은 영 뜸하다. 영화가 지루했던 것이 흑백의 조악한 화질때문만은 아니었으리라. 모베쌍이나 뽕네프의 연인들을 먼저 보는게 건강에 좋을 듯&lt;br /&gt;&lt;br /&gt;5. &lt;b&gt;아비정전&lt;/b&gt;...개인적으로 왕가위 최고의 작품으로 뽑는 이 작품이 리스트에 올랐다는게 좀 아이러니하다. 지금이야 DVD까지 소장해서 영화내용을 꾀지만, 비디오로 이 영화를 빌려볼때마다 내용 연결이 잘 안되던 작품이었다(물론 중간에 졸아서 그랬지). 하지만 영화보다 좀 졸더라도 주요한 몇장면-가령 장국영의 맘보춤-을 기억한다면 이 영화를 보고 시간이나 돈이 아깝지 않으리라.&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5223971?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22397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22397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6_01_archive.html#95223971'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5062027</id><published>2003-05-30T11:45: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5-30T22:39:09.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100 years of hope Thanks for the memories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bobhope.jpg"&gt;&lt;font color=gray&gt;헐리우드 톨스카 호수 근쳐에 걸린 플래카드&lt;/font&gt;&lt;br /&gt;아침에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오늘이 미국의 유명한 코메디언이었던 밥 호프가 100세 생일이란다. 밥 호프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대강 미국의 가장 대중적인 코미디언(엔터테이너) 였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살아서 100세 생일을 맞은 모양이다. 100세 생일에 대한 기사는 &lt;a href="http://www.donga.com/fbin/output?f=todaynews&amp;code=l__&amp;n=200305300031&amp;main=1"target=_new&gt;이곳(동아일보)&lt;/a&gt;에도 있고, &lt;a href="http://www.msnbc.com/news/603050.asp"target=_new&gt;NBC측에서 만든 추모 페이지&lt;/a&gt;도 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둘러보시고...&lt;br /&gt;&lt;br /&gt;&lt;b&gt;100이란 숫자에 연상되는 것 top 5&lt;/b&gt;&lt;br /&gt;&lt;br /&gt;1. &lt;b&gt;백윤식&lt;/b&gt;...순전히 성이 백씨라서(그렇다고 이사람 성이 일백 백은 아닐꺼다) 생각이 났다. 사실은 백윤식보다는 전 직장 지인들 사이에서 일빵빵으로 알려진 백윤주교수가 더 먼저 떠올랐으나 너무 사적인 생각인 것 같아서 제외했고, 현역 최고의 연기자중 하나인 백윤식씨를 그대신 선정했다. 파랑새는 있다(없다였나?)에서 백관장이란 역할, 뻔뻔한 사기꾼을 너무나 능숙하게  연기한 이후에 한동안 안보였는데 최근에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란 영화에서 다시 그의 진가를 드러냈다. 지구를 지켜라의 경우 사실 주인공으로 신하균을 내세웠으나 실제적인 주인공은 백윤식이었고, 연기의 카리스마도 신하균이 감히 감당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마치 살인의 추억에서 김상경이 송강호의 카리스마에 기죽는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lt;br /&gt;&lt;br /&gt;2. &lt;b&gt;백세주&lt;/b&gt;...송강호의 CF도 유명하지만 예전 렛츠뮤직에서 방송하던 배칠수의 음악텐트에서 자작으로 만든 백세주 광고가 더 기억에 남는다. 백세주를 따르는 소리를 입으로 꼴깍꼴깍 하면서 내던것 말이다. 쓰지 않은 술이라 좋은데, 잘 취하는 것 같다. 너무 비싸서 50세주로 먹는 경우가 많지 아마&lt;br /&gt;&lt;br /&gt;3. &lt;b&gt;백년동안의 고독&lt;/b&gt;...마르케스의 그 유명한 소설. 우리나라에선 안정효씨의 번역으로 나왔는데,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다. 제대로된 번역본이 없어서 그의 소설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이야기에 귀가 얇아져서 그렇다. 언젠가는 한번 완독하고 싶은데...&lt;br /&gt;&lt;br /&gt;4.&lt;b&gt;billions and billions&lt;/b&gt;...아래 소개했던 칼 세이건이 티비에 나와서 자주 쓰던말이 billions and billions란 말이라고 한다.우리나라말로는 이럴때 수백만년전이라고하지. &lt;br /&gt;&lt;br /&gt;5. &lt;b&gt;백인대장&lt;/b&gt;...로마인 이야기를 쓴 일본인 시오노 나나미는 축구광이란다. 작년 이맘때 월드컵 하기전에 뭐 칼럼에서 자기같으면 &lt;a href="http://www.soccero.com/soccero/plan/memory/contents.asp?seq=2"&gt;프랑스의 지단을 로마시절 군의 백인대장을 사키겠다는 글&lt;/a&gt;을 읽은 기억이 있다. 지금으로 치면 일등상사쯤 되는 인물이 백인대장이었다는데, 이들의 능력에 따라서 전투의 승패가 갈리기 때문에 지단을 백인대장에 비유했던 것 같다. 야전의 사령관 지단...백인대장이라 어울리는 비유인 것 같다.&lt;br /&gt;&lt;br /&gt;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5062027?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06202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506202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5_25_archive.html#95062027'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4996242</id><published>2003-05-29T02:03: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5-29T13:59:31.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www.wishfind.com"&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wishfind_logo1.jpg" border = 0&gt;&lt;b&gt;open!&lt;/b&gt;&lt;/a&gt;&lt;br /&gt;&lt;br /&gt;top5list에 이런 홍보성글을 올려도 될까 싶지만, top5list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만한 사이트(나만 그런가?) 일것 같아 광고합니다. 바로 제가 꾀 오랜시간을 들여서 만든 wishfind.com입니다. 냅스터와 같은 온라인 공유 네트워크를 오프라인에서도 구현해보고자 그 바탕 서비스를 개발했는데요, 그 첫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직 많은 부분에서 부족하지만 격려하는 의미에서 들러봐 주시고, 가입하셔서 즐겁게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t;br /&gt;&lt;br /&gt;나만의 리스트...만들어서 블로그마다 링크시켜보는 건 어떨까 생각이 드는군요. ㅋㅋㅋ&lt;br /&gt;먼저 저의&amp;nbsp;&lt;a href="http://wishfind.com/index.php?all=./html/view_havelist.php&amp;id=netfus"&gt;리스트(havelist)&lt;/a&gt; 공개합니다. &lt;br /&gt;&lt;br /&gt;&lt;a href="http://www.wishfind.com"&gt;wishfind.com가기&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4996242?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99624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99624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5_25_archive.html#94996242'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4887837</id><published>2003-05-26T16:12: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5-28T22:38:03.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좀전에 익스플로러 즐겨찾기를 정리하다가 우연히 &lt;a href="http://www.vivisimo.com"&gt;vivisimo&lt;/a&gt;란 검색엔진을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었다. 요즘이야 검색은 구글로 끝장나는 분위기지만 비비시모도 한동안 주목받았던(지금은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검색엔진이었다. 그 이유는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고, 하여간 심심풀이로 top 5 list를 검색어로 넣어보았다. 혹시나 여기 top5list.co.kr이 나올까 해서 말이다. 역시나 top5list.co.kr은 검색되지 않았는데 두번째로 링크된 페이지에서 독특한 리스트를 발견했다. 페이지 이름이 칼 세이건의 Top 5 List - 정확히는 Carl Sagan's Top 5 List of Most Influential Scientists from the Ithaca Journal, Saturday, October 8, 1994 Democritus of Abdera - 였다. &lt;br /&gt;&lt;div align=center&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carl_cornell.gif" width=125 height=200&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carl.sagan.jpg" width=165 height=200&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billions.jpg" width=136 height=200&gt;&lt;br /&gt;&lt;font color=gray&gt;칼 세이건,캐리커처,저서&lt;/font&gt;&lt;/div&gt;&lt;br /&gt;칼 세이건은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우주에 대해서 많은 글을 남긴 저술가이며, 환경 운동가이다. 예전에 조디 포스터가 외계에서 온 신호를 해독하여 외계로 여행을 한다는 그영화의 원작을 쓴 사람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그 유명한 코스모스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고, '에필로그 : 칼 세이건이 인류에게 남긴 마지막 메시지' 란 책을 반디북에서 우연히 구입해서 읽은 적이 있다. &lt;br /&gt;&lt;br /&gt;&lt;b&gt;칼세이건이 선정한 (인류 역사상) 가장 영향력있는 과학자 5명&lt;/b&gt;은 누구일까?&lt;br /&gt;&lt;br /&gt;&lt;a href="http://www.englib.cornell.edu/ice/lists/historytechnology/5most.html"&gt;원본페이지&lt;/a&gt;&lt;br /&gt;&lt;br /&gt;다음은 원본 페이지의 번역이다. &lt;br /&gt;&lt;br /&gt;1. &lt;b&gt;Democritus of Abdera (460-370 B.C.)&lt;/b&gt;...모든 것은 작은 입자로 이뤄져 있다는 사상을 기반으로 해서 우주의 기계적 모델을 개발한 그리스의 철학자. &lt;br /&gt;&lt;br /&gt;2. &lt;b&gt;Johannes Kepler (1571-1630)&lt;/b&gt;...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들의 공전을 설명한 케플러의 법칙을 창안&lt;br /&gt;&lt;br /&gt;3. &lt;b&gt;Isaac Newton (1642-1727)&lt;/b&gt; ...만유인력의 법칙&lt;br /&gt;&lt;br /&gt;4. &lt;b&gt;Charles Darwin (1809-1882)&lt;/b&gt;...진화론을 발견&lt;br /&gt;&lt;br /&gt;5.&lt;b&gt;Albert Einstein (1879-1955)&lt;/b&gt;...상대성이론으로 유명&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4887837?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88783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88783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5_25_archive.html#94887837'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4881495</id><published>2003-05-26T12:25: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5-26T12:26:58.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아침에 몇가지 일을 하고 시간이 남아 프레미어5월호에 있는 top5list성의 기사 하나를 옮겨본다.&lt;br /&gt;&lt;br /&gt;&lt;b&gt;사상 가장 파렴치한 할리우드 전쟁영화들&lt;/b&gt;...by Premiere 한국판&lt;br /&gt;&lt;br /&gt;최근 할리우드 제작자들은 끝이 보이지 않는 팍스 아메리카나의 시대를 기념하고, 기록하고, 결과적으로 연장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상 최대의 국수주의 열풍과 첨단의 기술력은, 달콤한 휴머니즘과 미국식 영웅주의로 점철된 블로버스터의 특수를 형성시켰다. 미국인들도 애국할 권리는 있고...&lt;후략&gt;&lt;br /&gt;&lt;br /&gt;최근 영화순으로 5편을 뽑았는데&lt;br /&gt;&lt;br /&gt;1. &lt;b&gt;Tears of the Sun&lt;/b&gt;...영화 마지막 자막이 압권이란다. '선의 방관은 악의 승리를 꽃피운다 - 에드먼드 버크' &lt;br /&gt;나도 이영화 봤다. 한참 2차 이라크전이 진행중인때라 보면서 아주 불편했던 기억이 난다. 영화란게 무서운게 이게 뻔히 말이 안되는 내용인줄 알면서도 영화의 거대한 스크린과 박력있는 음향과 영화음악에 빠지다 보면 영화를 만든이에 어쩔수 없이 동조하게 되는 것같다. 안톤 후꾸야(일본사람 같지만 흑인이다)라는 사람 트레이닝 데이란 영화를 보고 꾀 괜찮게 생각했는데(사실은 이영화 보고 나서 트레이닝데이 봤다) 아무래도 이넘도 미국놈인 것은 별 수 없나보다. 영화중 재미난건 모니카 벨루치는 시종일관 속옷도 않입고 가슴을 풀어헤치고 나오는데, 과연 이것의 그녀의 자연스런 모습인지 아니면 흥행을 위한 전략인지 모르겠다는 것. 미국판 배달의 기수쯤 되는 영화인 듯 하다.&lt;br /&gt;&lt;br /&gt;2. &lt;b&gt;Windtalkers&lt;/b&gt;..."(인디언 녀석이) 도대체 여기서 뭐하는 거냐?"는 앤더슨의 구박에 야지(주인공)의 대답이 걸작. "제 전쟁이기도 합니다. 제 조국과 땅과 국민을 위해섭니다."&lt;br /&gt;DVD로 영화를 빌려봤다. 첨부터 좀 구린 냄새가 났으나 오우삼이 자신의 페르소나들(니콜라스 케이지, 크리스찬 슬레이더)과 찍은 영화라니 또 그냥 지나치기도 힘들었다. 프레미어에서는 이영화의 인종과 민족의 측면에서 비판을 많이 가했으나, 스페셜 피처에 나온 실제 나바호 인디언 출신 배우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바호 인디언들의 이야기를 다른 미국인들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고 한다. 영화도 영화지만 DVD의 스페셜 피처가 더 볼만한 영화인 듯하다. &lt;br /&gt;&lt;br /&gt;3.&lt;b&gt;We Were Soldiers&lt;/b&gt;...패전한 원맹군 사령관은 폭격 맞은 나무가지에 꽂혀 있던 성조기를 빼 지그시 쳐다보다 얌전하게 도로 꽂아둔다. 실제 월맹군으로 참전했던 배우 돈 두옹은 이 장면 때문에 베트남 정부로부터 배우활동을 금지 당하고 공적비에서도 이름이 지워졌다고.&lt;br /&gt;멜 깁슨이 고뇌에 찬 육군 대령으로 나왔다. 젊은 병사들을 희생시키면서도 진격을 명령해야하는 그런 아픔을 표현한 것 같은데, 911테러 애국주의가 범람한 시기 이후에 나온 영화라 이영화 역시 비 미국인이 보기엔 그렇게 수긍이 가질 않는다. &lt;br /&gt;&lt;br /&gt;4. &lt;b&gt;Pearl Harbor&lt;/b&gt;..."고통을 격으면서 미국은 더 강해졌다. 격동기의 거센 시련이 미국을 시험했고, 그 시련이 미국을 키워냈다"는 여자주인공의 감동적인 대사를 주목&lt;br /&gt;35분간의 폭격장면이 장관이라고 해서 DVD로 빌려봤다. 정말 실감나게 잘찍은것 같긴 하다. 하지만 영화를 다 보려면 매우 지겨웠을 것 같고, 이 시점에 왜 또다시 진주만을 이야기 하는지도 이해할 수 없었다. &lt;br /&gt;&lt;br /&gt;5. &lt;b&gt;Black Hawk Down&lt;/b&gt;...마지막 자막. "이 사태로 1천명의 소말리아인이 죽었고, 19명의 미군병사가 사망했다." 소말이아인이 1000명 죽었다는 것 주목&lt;br /&gt;리들리 스콧은 영국인인데 왜 이런 영화를 찍었을까? 출신이 영국이고 미국 국적을 취득했나? 전쟁묘샤는 긴박감이 넘치고 박진감이 있었으나, 내가 보아도 1000명의 소말리아인이 왜 죽어야 했는지는 아직도 전혀 모르겠다. &lt;br /&gt;&lt;br /&gt;하나더 프레미어에선 라이언일병 구하기까지 소개를 했는데, 뭐 이영화는 더 이야기 안해도 될 것 같고.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4881495?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88149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88149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5_25_archive.html#94881495'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4870806</id><published>2003-05-26T06:09: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5-26T09:57:29.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Pros and Cons of Matrix Reloaded &lt;/b&gt;&lt;br /&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matrix2.jpg" width = 300 height =430 &gt;&lt;font color=gray&gt; 매트릭스 리로리드&lt;/font&gt;&lt;br /&gt;&lt;br /&gt;리로리드란 제목이 심상치 않았다. 예전 그 실망스러웠던(욕을 엄청 먹었던) 메탈리카의 앨범제목이 바로 리로리드 아니었는가? 그당시 그 앨범을 사면서 타이틀명이 정말 구리다라고 생각했었다. 재장전이라니 원...메탈리카의 그 전 앨범(load였나?)이 워낙 달라진 사운드로 골수 팬들의 비난을 받았기에 메탈리카의 입장에서는 다시 평가받고 싶은 마음에 Reloaded란 타이틀 명을 붙였나보다. &lt;br /&gt;&lt;br /&gt;몇년만에(정확히는 잘 모르겠구) 다시 나온 매트릭스의 신작의 제목이 Reloaded다. 매트릭스는 솔직히 1편으로 그 이야기 구조가 완벽하게 끝난다. 키아누 리브스가 네오로 밝혀졌고, 그의 능력이 전지전능하니까 지구를 구하는 것은 어떻게든 될터였다. 마지막에 열린듯한 결말구조는 후편을 염두해 두었다기 보다는 영화적 여운처리였던 것 같은데, 영화사 입장에선 이런 대박 달러박스를 그냥 둘 수 없었을 것이다. 2편 3편을 동시에 제작한다는 말이 들렸고, 올해 최고 기대작이 되었다.&lt;br /&gt;&lt;br /&gt;영화의 완성도를 논외로 하고서 이런 기대작이 있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그런 면에서 매트릭스는 한번 보고 재미있다 없다로 끝내버릴 영화는 아닐 듯 싶다. 그래서 좋았던점, 아쉬운점을 나누어서 매트릭스 리로디드에 대한 top5list를 만들어 보았다.&lt;br /&gt;&lt;br /&gt;&lt;b&gt;Pros(좋았던 점)&lt;/b&gt;&lt;br /&gt;&lt;br /&gt;1. 업그레이드된 액션...네오는 슈퍼맨+황비홍이었다. 전작의 키아누 리브스의 어설픈 액션은 그의 대사대로 업그레이드되었다. 논란의 여지는 있겠지만 적어도 격투씬에서 만큼은 200% 만족스럽다. &lt;br /&gt;&lt;br /&gt;2. 키메이커...핵심요원쯤 되나보다 했는데, 영화를 보다보니 키메이커는 정말 키메이커였다. 처음 그를 발견할때의 장면은 황당하면서도 재미있었다.&lt;br /&gt;&lt;br /&gt;3. 모니카 벨루치...나의 영화적 이상형이었던 그녀가 나온다니. 너무나 개인적인 이유인가?&lt;br /&gt;&lt;br /&gt;4. ssh...트리니티가 다시 매트릭스에 들어가서 네오를 구해주기 위해서 네트웍을 조작하는 장면에서 ssh로 접근을 하더군. 주라기공원에서 조그만 여자애가 "난 유닉스를 알어" 하면서 마우스로 클릭클릭해서 시스템을 움직이는 것보단 훨씬 솔직한 부분이었다.&lt;br /&gt;&lt;br /&gt;5. 3편 예고편...11월에 개봉한다던데, 반지의 제왕처럼 한편에 일년씩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아서 좋았다. 단지 6개월 있으면 시리즈의 마지막편을 볼 수 있다는 점.&lt;br /&gt;&lt;br /&gt;&lt;b&gt;Cons(아쉬웠던 점)&lt;/b&gt;&lt;br /&gt;1. 상상력의 진보 부족...이번 편은 전편의 동어 반복이 너무 많다. 불렛타임이라던가, 360도 회전 신 같은 것은 최초의 시도였기에 더더욱 빛을 발했었다. 비근한 수준의 새로운 장면들을 기대했으나 그렇게 새로운 장면을 보진 못했다.&lt;br /&gt;&lt;br /&gt;2. 신체적 노화...키아누 리브스도, 캐리 앤 모스도, 모니카 벨루치도 이젠 30대 중반을 훌쩍 넘어버렸다. 아무리 분장으로 감추어도 그들의 늙은 모습은 애처로왔다. 아 젊음이여 &lt;br /&gt;&lt;br /&gt;3. 긴박감의 결여...액션신이 업그레이드 되긴 했지만, 전작의 긴박감이 부족하다. 전작에서 재미있었던 설정이 매트릭스에서 현실로 돌아올때 구형 전화기를 이용한다는 것이었는데, 2편에서는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으로도 들락날락하니 그 긴장감이 훨씬 줄어들었다. &lt;br /&gt;&lt;br /&gt;4. 섹시 코드...시온의 집회부분 같은 경우는 너무 수위가 높은 듯 싶다. 영화적 필요를 위해 만들었겠지만, 피가 낭자하는 벰파이어영화의 그것과 비슷할것 까진 없었을 것 같다.&lt;br /&gt;&lt;br /&gt;5. 에이전트 스미스...전작에서도 좀 단조로운 캐릭터였는데, 그것이 무한복제되어서 계속 나오다니 지겨웠다. 3편에도 계속 나올 것 같던데...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4870806?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87080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87080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5_25_archive.html#94870806'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4723618</id><published>2003-05-22T14:42: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5-22T14:42:54.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어제 카투사 동기 동영이와 술자리를 오랫만에 가졌다. 여러모로 흥겨운 시간이었는데 &lt;a href="http://netfusion.new21.net/MT/archives/000039.html"target=_new&gt;바에서 빅마마의 음악을 우연히 듣게 되었고(그라운드 제로 웹로그)&lt;/a&gt;, 그 연유로 오늘의 top 5 list는&lt;br /&gt;&lt;br /&gt;&lt;b&gt;Ugly but Sexy Singer Top 5&lt;/b&gt;&lt;br /&gt;&lt;br /&gt;가요계에는 외모가 모잘라서 자신의 음악적 능력에도 불구하고 덜 평가받는 가수들이 있다. 남자보단 여자가 특히 심한데, 외모와 가창력이 결합한다면 뭐 최상이겠지만 어디 그 모든것을 갖춘 인간이 있을까(그것이 필요하기나 한건가)? 부족한(?) 외모를 엄청난 가창력으로 메꾸고도 남는 멋진 여자 아티스트들 ugly(?)하지만 sexy한 그녀들을 찾아봤다.&lt;br /&gt;&lt;br /&gt;1. &lt;b&gt;이은미&lt;/b&gt;...맨발의 아티스트. 폭넓은 팬층, 팬들을 열광시키는 라이브로 유명하다. 이은미도 처음에 나왔을때는 외모 문제로 많은 고생을 했던 걸로 안다. 1집에서 기억속으로란 곡으로 히트했으나, 라디오에서만 인기가 있었고, TV등에서는 잘 나오지 않았었다. 방송에 나온다 하더라도 모자를 푹 눌러쓰고 얼굴이 거의 안보이게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어느 계기로 그녀가 그녀의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지금의 이은미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녀의 지금 모습은 진정 sexy하다.&lt;br /&gt;&lt;br /&gt;2. &lt;b&gt;한영애&lt;/b&gt;...요즘은 활동이 뜸한데, 카리스마적인 가수라고 기억한다. 그녀역시 소위말하는 이쁘장한 가수는 아니었다. 자신의 음악에 외모에 당당했던 가수 1세대.&lt;br /&gt;&lt;br /&gt;3. &lt;b&gt;(예전)이소라&lt;/b&gt;...지금은 말투도 이상하고 옷차림이나 화장도 드레시한 스타일로 항상 외부에 노출되는 이소라지만, 낯선사람들 시절에는 바지차림, 화장끼없는 얼굴로 당당한 여자 싱어였다. 음악 스타일도 지금의 답답한(?) 발라드가 아닌 재지한 스타일이었다. 하여간 어느순간 이쁜이 스타일로 변신을 해서 그전보다 훨씬 성공하긴 했지만, 난 개인적으로 예전 모습이 더 멋져보인다. 음악도 그렇고...&lt;br /&gt;&lt;br /&gt;4. &lt;b&gt;석미경&lt;/b&gt;...물안개란 노래로 대학가요제 대상을 받았던 가수. 가창력은 a급이였으나 얼굴이 받쳐주질 않아서 인기를 얻지 못했다. 언젠가 가요top10에 나왔던 그녀의 모습이 기억나는데, 얼굴을 챙이 넓은 모자로 거의 가리고,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늘씬한 다리를 강조한 코디로 나와 노래불렀었다. 그당시 음악을 많이 안듣던 나에게도 그녀의 그런 모습이 측은하게 보였으니, 그녀또한 얼마나 좌절이 많았을까. &lt;br /&gt;&lt;br /&gt;5. &lt;b&gt;서영은&lt;/b&gt;...재즈싱어라면 뚱뚱한 빅마마 스타일의 윤희정씨를 생각하지만, 90년대 초반 재즈붐때 발굴한 재즈싱어가 있으니 서영은이다. 스테레오파일인가 하는 홍대앞 까페에서 노래부르던 것이 계기가 되어서 가수가 된것으로 안다. 요즘 이쁜 재즈 싱어도 많지만(다이아나 크롤같은) 너무 비주얼이 훌륭하면 아무래도 재즈의 맛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그런면에서 서영은은 적절한 외모(?)와 가창력을 지닌 멋진 재즈싱어일 듯&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4723618?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72361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72361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5_18_archive.html#94723618'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4675911</id><published>2003-05-21T17:14: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5-22T06:40:35.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www.albireo.net/powerbook/newspro/viewnews.cgi?newsid1053494789,25383,"target=_new&gt;노트북 쇼핑의 5가지 팁&lt;/a&gt;&lt;br /&gt;&lt;div align=center&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12powerbook.jpg"&gt; &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12powerbook1.jpg"&gt;&lt;br /&gt;&lt;font color=gray&gt;애플 파워북 12'(aka AlBook)&lt;/font&gt;&lt;br /&gt;&lt;/div&gt;&lt;br /&gt;옆에 걸린 링크중 알비님의 파워북에 올라온 팁이다. 와싱턴포스트에 올라온 글이란다. 알비님의 포스팅에 덩달아 파워북을 쓰는 유저로써 내 나름대로의 노트북 구입시 고려하는 5가지를 생각해보았다.&lt;br /&gt;&lt;br /&gt;&lt;b&gt;노트북 구입시 고려해야할 요소 5&lt;/b&gt;&lt;br /&gt;&lt;br /&gt;1. &lt;b&gt;무게&lt;/b&gt;...2kg이 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올인원 스타일의 노트북들이 화면도 크고 기능도 좋지만 3kg정도 하는데 이런건 노트북의 가장 큰 특징인 휴대성을 살리기 힘들다.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는 것이라면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lt;br /&gt;&lt;br /&gt;2. &lt;b&gt;두께&lt;/b&gt;...1inch에 가까워야 한다. 너무 두꺼운 노트북역시 가방(백)에 넣거나 휴대하기 힘들다.&lt;br /&gt;&lt;br /&gt;3. &lt;b&gt;LCD 액정 해상도&lt;/b&gt;...일단 LCD 화면크기는 12인치 이상은 되야하고, 14인치 이상 이라면 해상도가 1024*768보다는 높아야 한다. 10.4인치 타블렛이나 서브 노트북도 멋있어 보이긴 하지만 막상쓰기엔 불편할 거 같다.&lt;br /&gt;&lt;br /&gt;4. &lt;b&gt;확장포트&lt;/b&gt;...usb2.0포트와 FireWire(i-link)포트는 기본으로 있어야 한다. 시리얼포트나 패러렐포트는 이제 더이상 쓸모가 없다.&lt;br /&gt;&lt;br /&gt;5. &lt;b&gt;배터리&lt;/b&gt;...최소한 DVD한편은 돌릴 수 있는 배터리 용량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비행기를 타서라도 영화한편은 볼 것 아닌가. &lt;br /&gt;&lt;br /&gt;부가해서 키보드 감이 좋을 것, 잘 벗겨지지 않는 재질일것 등도 나의 선택 기준에 들어있다.&lt;br /&gt;&lt;br /&gt;소니의 vaio시리즈, 도시바의 리브레토등 멋진 노트북모델이 많지만, 내 5가지 원칙에 따르면 최고의 노트북은...Apple Powerbook 12인치 기종인 듯 하다(어찌보면 위에서 나열한 조건이 12인치 파워북에 대한 개발 목표 인것 같기도 하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4675911?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67591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67591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5_18_archive.html#94675911'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4623201</id><published>2003-05-20T17:12: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5-20T17:34:34.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불법 주차 대처 방안 5가지&lt;/b&gt;&lt;br /&gt;&lt;br /&gt;그라운드제로에는 주차공간이 꾀 넓다. 내가 차를 안끌고 다녀서 그런지 몰라도, 별일이 없으면 거의 비어있는 경우가 많다. 최대 4대정도까지 주차를 할 수 있으니, 주차공간이 부족한 압구정(신사)동 주변에서 주차공간으로 꾀 탐나는 곳이다. &lt;br /&gt;&lt;br /&gt;문제는 그라운드제로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차공간이 주변 상업, 건설 관련 차들에 의해서 불법으로 점거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자체 개업식은 했으나 간판도 달지 않은 곳이라 빈 공터로 오인하고 차를 대는경우도 있고, 뻔뻔하게 그냥 은근슬쩍 대놓는 경우도 많다. 항상 주차때문에 골치인데, 이를 어떻게 막을까 생각해보았다. &lt;br /&gt;&lt;br /&gt;1. &lt;b&gt;주차금지 푯말을 세운다&lt;/b&gt;...경고하는 거지. 근데 너무 야박해 보일수 있다는게 문제인데, 이것은 다른 아이디어가 없을때 취해야할 마지막 조처라 생각된다. 영어로 bottom line.&lt;br /&gt;&lt;br /&gt;2. &lt;b&gt;시범케이스로 불법주차한 차량을 견인시켜버린다&lt;/b&gt;...말그대로 시범케이스지. 일단 소문이 무섭게 나버리면 - 주인의 성질이 고약하다 - 건드릴 놈이 있을까? &lt;br /&gt;&lt;br /&gt;3. &lt;b&gt;잘 안떨어지는 아주 유치찬란한 주차금지 스티커를 만들어 붙인다&lt;/b&gt;...불법주차하면 개쪽을 당한다는 걸 체험시키는 것. 빨간색에 검을글자로 불법주차차량이라고 디자인하면 어떨까?&lt;br /&gt;&lt;br /&gt;4. &lt;b&gt;주차장을 유료화 시킨다&lt;/b&gt;...온라인 회사에서 자주하는 방법인데, 아예 유료화를 시켜서 돈을 받는거야. 그럼 아무도 주차 안하려고 하겠지. 돈도벌고 불법주차도 줄이고 일석 이조를 바라는 거지. &lt;br /&gt;&lt;br /&gt;5. &lt;b&gt;주차장에 농구골대를 새우고 농구장으로 만든다&lt;/b&gt;...골대랑 상관없이 계속 불법 주차한다면 아무 소용 없는데...&lt;br /&gt;&lt;br /&gt;몇가지 생각해 봤는데 아이디어가 너무 진부하군요. 주차문제 해결하는데 좋은(재미난) 아이디어 있으면 comment에 아이디어 주시길 바랍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4623201?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62320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62320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5_18_archive.html#94623201'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4501463</id><published>2003-05-18T00:51: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5-20T11:08:07.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강남 서점 순례기&lt;/b&gt;&lt;br /&gt;&lt;br /&gt;아이디어/정보를 얻기위한 가장 좋은 장소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난 주저않고 서점-그 중에서도 꼭 무언가를 사야 하는 부담이 없는 대형서점-이라고 대답할꺼다. 비록 소비의 공간이기는 하지만 정보의 보고인 책을 파는 곳이기에 한없이 많이 생기고, 대형화되어도 전혀 거부감이 없는 곳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요 며칠간 강남에 있는 대형 서점 몇곳을 돌아다녔다. 대동소이 했지만 그래도 서점마다 자잘한 특징들이 있었고, 그것을 체크해 보았는데...&lt;br /&gt;&lt;br /&gt;순위만 잠깐 볼 것 같으면&lt;br /&gt;&lt;br /&gt;1. 코엑스 반디북&lt;br /&gt;2. 고속터미날 영풍문고 강남점&lt;br /&gt;3. 강남역 시티문고&lt;br /&gt;4. 교보문고 강남점&lt;br /&gt;5. 진솔문고&lt;br /&gt;&lt;br /&gt;자세한 내용을 더 보고 싶다면  &lt;a href="http://netfusion.new21.net/MT/archives/000037.html" target="_new"&gt;웹로그 그라운드제로에 올린 자주가는 대형서점 top 5&lt;/a&gt;에서 확인가능&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4501463?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50146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50146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5_18_archive.html#94501463'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4454597</id><published>2003-05-17T00:41: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5-18T10:09:58.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lt;a href="http://www.cineseoul.com/movies/people.html?peopleID=137"target=_new&gt;장만옥&lt;/a&gt;의 남자들 top 5&lt;/b&gt;&lt;br /&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margie_jang.jpg" width=400, height=299, border=0&gt;&lt;font color="gray"&gt;Maggie Cheung&lt;/font&gt;&lt;br /&gt;&lt;br /&gt;&lt;a href="http://netfusion.new21.net/MT/archives/000035.html"&gt;최근들어 홍콩-정확히는 왕가위-영화 DVD를 많이 소장하게 되었다&lt;/a&gt;. 대부분 저가DVD 내지는 잡지번들이긴 하지만... 이유야 어떻던 지금 내 책상 위에는 3편의 왕가위 영화가 있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인데, 이 세편 모두 여자주인공이 장만옥이라는거. 또 남자주인공은 다 다르다는 것. 솔직히 지금까지 홍콩영화에서 여배우에 대한 관심은 남자 배우들에 대한 그것에 훨씬 못미첬다. 기껏해야 누가 이쁘다더라하는 형이하학적인 관심 이상 아니었던 것 같다. 대강 떠오르는 여배우를 생각해보면 왕조현, 임청하, 장쯔이, 구숙정, 서기...(ㅋㅋㅋ 뒤에 두명은 가슴이 큰 여배우였나?)&lt;br /&gt;&lt;br /&gt;장만옥의 경우 일반적인 섹시 스타의 범주에 들지는 않았던 것 같다. 화끈한 배역을 맏지 못해서 그렇던 것일수도 있지만, 그녀의 연기 자체에 깊이가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현역 최고의 여배우인 만큼 최고의 남자배우들과 많은 영화를 찍었는데, 그 숫적 질적 측면에서 그녀의 상대역으로 나왔던 남자배우의 top 5 리스트를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lt;br /&gt;&lt;br /&gt;1. &lt;b&gt;유덕화&lt;/b&gt;...말그대로 터프가이. 열혈남아에서 그 특유의 터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느정도는 유덕화란 이름에 오버랩되는 스테레오 타입(재미있게 하려다가 말이 꼬여버렸다. 넘 재수없어하지 마시길)이기도 하지만, 그것을 감안하지 않는다면 열혈남아에서 그의 연기는 &lt;b&gt;터프가이&lt;/b&gt;의 원형이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으리라. 야화(장만옥)에 대한 사랑 묘사도 매우 거칠은데, 대표적으로 부둣가에서 기다리던 재회후 공중전화박스에서의 키스신(좀 좁을텐데 홍콩엔 전화박스가 넓은 모양이다)이 특히 그러하다.  &lt;br /&gt;&lt;br /&gt;2. &lt;b&gt;장국영&lt;/b&gt;...유덕화가 터프가이였다면 장국영은 &lt;b&gt;카사노바&lt;/b&gt;형. 여자의 마음은 귀신같이 뺏어 오지만 결코 자신의 마음을 주지 않는 그런 스타일. 운명적으로 한여자만을 사랑할 수 없는 남자. 4월 1일 자살로 생을 마친 그는 실제로는 여자보다 남자를 더 좋아하는 바이섹슈얼이었다고 하지?&lt;br /&gt;&lt;br /&gt;3. &lt;b&gt;양조위&lt;/b&gt;...고뇌하는 &lt;b&gt;지식인형&lt;/b&gt;. 어딘가 답답하기도 하지만 플라토닉 러브란게 존재한다면 화양연화에서 양조위와 장만옥의 사랑이 그러하리라(감독 해설을 보면 자기는 이런 모습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한다). &lt;br /&gt;&lt;br /&gt;4. &lt;b&gt;여명&lt;/b&gt;...첨밀밀에서 장만옥은 왠지 모르게 사람을 애닳게 하는 그런 스타일이었다. 새침, 내숭... 이에비해 여명은 그런 장만옥을 항상 받아주는 지고지순한 &lt;b&gt;착한남자&lt;/b&gt;. 엽기적인 그녀에서 차태현이 맏은 그역할과 좀 비슷하다고 볼수도 있겠다.  &lt;br /&gt;&lt;br /&gt;5. &lt;b&gt;양가휘&lt;/b&gt;...&lt;b&gt;우유부단한 남자&lt;/b&gt;. 완령옥은 채초생(양가휘)과 운명적인 사랑을 느낀다. 스폰서 당계산과의 관계가 언론에 발표되자 그녀는 채초생에게 같이 미국으로 도망치자고 하나 거절당하고, 곧 자살한다.  만약 같이 미국에 갔다면? 완령옥이, 사의찬미를 부른 윤심덕이 자살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기억되지 못했으리라.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더 행복했겠지. 양가휘가 누군지 잘 모른다면 장 자크 아노의 연인에서 제인마치와 원조교제를 하던 그 잘생긴(?) 중국 남자배우라고  하면 알려는지. 그래도 모른다면 동사서독에서 구양봉을 매년 찾아오는 황약사를 기억해도 될 듯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4454597?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45459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45459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5_11_archive.html#94454597'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4308521</id><published>2003-05-14T13:17: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5-22T17:02:31.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netfusion.new21.net/MT/archives/000032.html"&gt;며칠전 SBS 드라마 천년지애를 보면서&lt;/a&gt; 생각난 리스트&lt;br /&gt;&lt;br /&gt;&lt;a name="1000"&gt;Thousand Something Movie Top 5&lt;/a&gt;&lt;b&gt;Thousand Something Movie Top 5&lt;/b&gt;&lt;br /&gt;&lt;br /&gt;1. &lt;b&gt;진용&lt;/b&gt;...이제는 추억의 감독이 되버린 서극이 감독을 했을꺼다(기억이 가물가물). 진시황제시절의 무사가 어찌어찌하여 비극적인 사랑을 나누다가 죽게되고 진시황릉의 토우가 되었다가 그것을 발굴하던 환생한 여주인공에 의해서 깨어나 못다한 사랑을 나눈다는 그런내용이었다. 현대에 깨어난 무사가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에피소드등을 보면 코미디의 요소가 많이 느껴진다. 여주인공이 공리 였던건 기억이 나는데 남자 주인공은 기억이 안난다. 얌생이 턱수염이 유명했던 서극도 요즘 뭐하고 있을까 궁굼하다.&lt;br /&gt;&lt;br /&gt;2. &lt;b&gt;환생(Dead again)&lt;/b&gt;...서양판 전생의 이야기. 서양에는 아무래도 직선적인 기독교적 가치관이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어서 이런 전생 스토리의 영화는 많지가 않다. 91년 영화이니 10년도 넘은 영화이지만 세익스피어극 단골배우 케네스 브라나와 그의 와이프였던(이혼한걸로 알고있다) 엠마 톰슨이 주인공을 맏았고, 이야기의 박진감이 있는 스릴러 스타일의 영화였다. 혹 비디오가게에 영화 있으면 꼭 빌려보시길...&lt;br /&gt;&lt;br /&gt;3. &lt;b&gt;몽중인&lt;/b&gt;...주윤발이 주인공을 했다. 어울리지 않게 오케스트라 지휘자였지 아마? 최근에 조악한 화질의 비디오로 봐서 그런지, 영화 내내 많이 지루했다. &lt;br /&gt;&lt;br /&gt;4. &lt;b&gt;은행나무침대&lt;/b&gt;...한석규가 이영화로 흥행 스타가 되었다. 진용을 모방한 냄새가 많이 났지만, 개봉당시에는 그부분은 별로 강조되지 않았고, 색다른 소재로 취급받아 흥행에 성공했다. 강제규의 다른 영화가 그렇듯이 아귀가 안맞는 시나리오(혹은 편집)가 영화의 최대결점이다. 하지만 초반 황장군이었나(?) 신현준이 무시무시한 얼굴로 나타나서 빗속에서 야외정사를 벌이던 여성의 심장을 도려내던 장면은 진짜로 박진감 있었다. 나중에 더큰 성공작이 된 쉬리도 그렇고 강제규의 영화는 첫 5분에 그 정수가 있는 것 같다.&lt;br /&gt;&lt;br /&gt;5. &lt;b&gt;Highlander&lt;/b&gt;...top5에 여러번 등장하는 하이랜더도 따지고 보면 thousand something의 범주에 드는 영화다. 특별한 일이 없는 경우 영생을 살게되는 하이랜더와 아름다운(?) 인간여성들의 사랑은 전생에 못이룬 사랑만큼이나(아니 더더욱) 애뜻하다. 자신은 늙지 않으면서 사랑하는 여인인 늙어 죽어가는 것을 보는 것 얼마나 힘든 일일까? 사운드 트랙중Queen의 Who wants to live forever란 곡이 유명한데, 영화를 보고나면 그 제목의 의미를 알수 있다. Who wants to live forever, Who dares to love forever, When love must die...&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4308521?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30852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30852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5_11_archive.html#94308521'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4117961</id><published>2003-05-11T05:30: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5-20T11:04:07.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최근 개업파티때문에 top5에 너무 소흘했던 것 같다. 시간이 없었다기 보다는 딴생각(?)을 할 정신적인 여유가 없었지. 정신적인 여유가 없었다는건 진정한 게으름(창조적인 게으름이 아니고)에 대한 핑계일 수도 있고, 하여간 오랜만에 top 5를 방문하는 기념으로&lt;br /&gt;&lt;br /&gt;오늘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의 top 5를 만들어 본다. &lt;a href="http://netfusion.new21.net/MT/archives/000015.html"&gt;얼마전 치영이와 동천홍에 간 기념(이곳에 가면 또다른 top5를 볼 수 있음)&lt;/a&gt;으로...&lt;br /&gt;&lt;br /&gt;&lt;b&gt;압구정동에서 가볼만한 중국음식점 top 5&lt;/b&gt;&lt;br /&gt;&lt;br /&gt;1. &lt;b&gt;Holee Chow&lt;/b&gt;...압구정동 한양 아파트 건너편 스타벅스 근처에 들어와 있는 미국식 중국음식점.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맛이 좋다. 지나가면서 볼때마다 창가에서 호리차우의 음식을 맛나게 먹는사람 보면 참 부럽다. 검정 콩 소스가 들어간 그 요리(이름을 잊었다)가 맛있다. &lt;a href="http://www.blogin.com/blog/?datX=00660098&amp;keyZ=%B8%C0%C0%D6%B4%C2+%BD%C4%C5%B9"target="_new"&gt;택화의 블로그(맛있는 식탁 메뉴)에 있는 호리차우 이야기&lt;/a&gt;&lt;br /&gt;&lt;br /&gt;2. &lt;b&gt;동천홍&lt;/b&gt;...압구정동점이 유명하고 역삼동, 코엑스에도 있다. 줄서서 들어가는 중국음식점은 이곳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굴이 잔뜩 들어간 사천탕면이 유명하다고 한다. 가격은 적절한 정도&lt;br /&gt;&lt;br /&gt;3. &lt;b&gt;팔선생&lt;/b&gt;...누군가 추천해주었는데 아직 못가봤다. 방배동이 본점이고 영동고교 건너편에도 하나 있다고 들었다. 탕수육이 죽인다더라. &lt;br /&gt;&lt;br /&gt;4. &lt;b&gt;푸이 익스프레스&lt;/b&gt;...중국음식중에 최근에 가장 많이 먹은 중국음식을 꼽아보자면 푸이 익스프레스의 후난 비프일 것이다. 후난비프, 오렌지비프, 후난치킨, 자스민차와 곁들여서 먹으면 모두 맛있다. &lt;br /&gt;&lt;br /&gt;5. &lt;b&gt;까페 르윅&lt;/b&gt;...나의 신사동 그라운드 제로(사무실) 근처에 있다. 서비스와 맛에 비해서 가격이 무지 비싸다. 하지만 색다른 맛을 추구한다면 한 번 가볼만은 하다. 호리차우와는 또다른 미국식 중국음식을 맛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저번주 토요일에 팔선생(영동고교 건너편에 있는)에 갔었는데, 너무 사람이 많아서 병민의 소개로 외래향에 갔다. 한국 전통 중국음식점이었는데, 맛이 꾀 괜찮았던 것 같다. 나중에 계산할때 매니저하시는 이사님이 다음부터 방문할때 5% 할인해준다고 해서 더더욱 맘에 들었고. 혹시 외래향 가는 사람은 나랑 같이가면 5% 할인받으니까 나 꼭 불러~~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4117961?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11796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411796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5_11_archive.html#94117961'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3688725</id><published>2003-05-03T13:11: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5-03T15:28:53.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Days of Being Wild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abijungjun/abijj099.jpg" width = 400 height = 266&gt;&lt;br /&gt;&lt;br /&gt;어제 코엑스몰 CD/DVD를 파는 이반레코드를 구경하다가 아비정전DVD를 구입했다. 아무래도 코엑스몰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격이 비싼까닭에 구입보단 구경을 많이 하곤 하는데, 아비정전DVD에 붙은 9900원의 유혹은 뿌리칠 수가 없었다. &lt;br /&gt;&lt;br /&gt;아비정전과 같은 걸작이 단돈 9900원에 팔리다니. 압구정동 맥도널드 앞에서 파는 따오판 DVD도 1만원은 가볍게 넘던데...&lt;br /&gt;&lt;br /&gt;아비정전을 DVD로 소장하게 되었으니 아비정전의 그 명대사들을 리스트로 만들어 볼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의 top5list는 아비정전의 명대사!...기대하시라(지금 조금씩 영화 보고 있는중)&lt;br /&gt;&lt;br /&gt;서점에 가보니 프리미어 5월호에 화양연화 DVD를 껴서 준다는데 참 땡긴다. 8000원짜리 잡지에 화양연화 DVD라. 싼 건 좋지만 넘 헐값에 컨텐츠들이 팔려나가는게 아닌지...&lt;br /&gt;&lt;br /&gt;&lt;b&gt;아비정전 명대사 best 5&lt;/b&gt;&lt;br /&gt;&lt;br /&gt;1. &lt;b&gt;&lt;a href="http://myhome.hanafos.com/~commo7/abijungjun/abijj01.jpg"&gt;우리 꿈속에서 만날까?&lt;/a&gt;&lt;/b&gt;...아비(장국영)가 수리진(장만옥)을 처음 꼬실때 하는 말. 굉장히 느끼한 문구인데 장국영이 말해서 그런지 감미롭게 들렸을지도 모르겠다. &lt;br /&gt;&lt;br /&gt;2. &lt;b&gt;&lt;a href="http://myhome.hanafos.com/~commo7/abijungjun/abijj10.jpg"&gt;꿈속에서 못 만났네요 / 안 잤으니까&lt;/a&gt;&lt;/b&gt;...꿈속에서 만나자는 아비의 말을 들은 다음날 아비와 수리진의 대화. 남자인 내가 들어도 참 낭만적이다. 잠을 자지 않아서 꿈에서 보지 못했다니, 우문현답이라고 해야하나...&lt;br /&gt;&lt;br /&gt;3. &lt;b&gt;&lt;a href="http://myhome.hanafos.com/~commo7/abijungjun/abijj13.jpg"&gt;우리 두 사람이 함께 했던 1분을 잊지 않을꺼야. 이 1분은 지울수 없는 1분이 됐어&lt;/a&gt;&lt;/b&gt;...아비가 수리진을 꼬시게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1분 이야기. 1960년 4월 16일 오후 3시의 1분은 아비와 수리진 그리고 경찰관(유덕화)을 이어주는 아주 중요한 끈이다. 이것 역시 상투적인 대사일 수 있는데, 아비정전의 분위기상 최고의 명대사가 되어버렸다. 어떤 감미론 이야기라도 때와 장소가 아니 말하는 자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명대사.&lt;br /&gt;&lt;br /&gt;4. &lt;b&gt;&lt;a href="http://myhome.hanafos.com/~commo7/abijungjun/abijj06.jpg"&gt;난 머리 뒤에 꽂히는 시선을 느꼈으나 단지 한번 만나보고 싶었을 뿐인데 기회를 안 주니, 나도 기회를 주기 싫었다&lt;/a&gt;&lt;/b&gt;...아비는 필리핀에가서 생모를 만났으나 생모는 모른척한다. 낙담한 아비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생모의 집을 나서는데, 그때의 독백. 한없이 길게 그의 걸어가는 뒷모습을 찍은 장면 역시 영화의 명장면.&lt;br /&gt;&lt;br /&gt;5. &lt;b&gt;&lt;a href="http://myhome.hanafos.com/~commo7/abijungjun/abijj08.jpg"&gt;기억해야 할 건 잊지 않아&lt;/a&gt;&lt;/b&gt;...유덕화(극중 이름이 없어서)가 기차에서 1960년 4월 16일 3시를 기억하냐고 물었을때 아비가 하는 말. &lt;br /&gt;&lt;br /&gt;이밖에 &lt;a href="http://myhome.hanafos.com/~commo7/abijungjun/abijj04.jpg"&gt;아비가 홀로 맘보춤 추는 장면&lt;/a&gt;      &lt;br /&gt;&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3688725?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368872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368872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4_27_archive.html#93688725'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3376141</id><published>2003-04-28T12:27: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4-28T18:10:43.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당신은 브로거 입니까?&lt;br /&gt;&lt;br /&gt;이곳 top5list를 들어오는 놈(년)들은 브로그가 뭔지 대강 알꺼야. 무식한 인간들은 이걸 개인 일기장이니, 홈페이지랑 비슷한것이니 하고 다니지만, 이건 마치 이메일과 메신저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과 같지. 인터넷...특히 웹 어플리케이션(서비스)들은 한끝 차이가 중요한 거니까 말이야.&lt;br /&gt;&lt;br /&gt;요즘 브로그가 쪼금 뜨는 모양이야. 여기저기 top5list를 보고 재미있다 싶은지 돈을 벌어보려는 애들(어른,노인까지?)도 있고, 큰회사애들도 찝적거리기 시작하네. 가끔 언론에도 나오고 말이야. 내가봐도 브로그는 그냥 지나칠만한건 아닌 것 같아. 적어도 홈페이지나 이메일, 메신저 정도의 파급효과는 있을 것 같아. 이미 검색계의 지존 구글이 블로그를 만드는 파이로 랩(이 글을 쓰고 있는 블로거란 사이트/서비스를 하고 있는 회사)를 인수하는 것을 시발로, 다른 메이저 서비스 회사에서도 블로그 도입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하네.&lt;br /&gt;&lt;br /&gt;아까 말한 것처럼, 우리나라서도 이제는 손쉽게 브로그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들이 생겼는데, 여기 top5list를 보면서 나도 한번쯤 만들어보고 싶어하는 천박한(갑자기 개그 콘서트의 세바스찬..김혁필의 대사가 생각나서) 중생들을 위해서 쓸만한 국산 블로그 서비스 5개를 소개하겠어. 귀기울여 들어보게들...&lt;br /&gt;&lt;br /&gt;&lt;b&gt;블로그 서비스 best 5&lt;/b&gt;&lt;br /&gt;&lt;br /&gt;1. &lt;a href="http://www.blogin.com" target=_new&gt;&lt;b&gt;blogin&lt;/b&gt;&lt;/a&gt;...생긴지 얼마 안된 서비스인데, 꾀 깔끔하게 잘만든 서비스인 것 같아. 코멘트 기능도 좋구 디자인도 깔끔해. 너무 단조로운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블로그를 잘 이해하는 애들이 만든 서비스 같아. &lt;a href="http://wik.ne.kr"target=_new&gt;wik&lt;/a&gt;라고 자생적으로 생긴 한국 블로거 모임에서도 블로그인으로 만든 블로그를 가입시켜준다고 하니까 블로그 만들고 wik동맹에 들어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lt;br /&gt;&lt;br /&gt;2. &lt;a href="http://blog.hanmir.com" target=_new&gt;&lt;b&gt;한미르 블로그&lt;/b&gt;&lt;/a&gt;...대기업에서 시작한 첫 브로그 서비스. KT가 미는거니까 허접하지는 않아 보이던데, xml문서 만들기 기능 같은거가 있고, 이벤트도 하는걸로 보아 주력으로 밀려고 하는 모양이야. 안정된 서비스를 기대한다면 대기업이 좀 낳겠지?&lt;br /&gt;&lt;br /&gt;3. &lt;a href="http://www.blogger.com" target=_new&gt;&lt;b&gt;Blogger&lt;/b&gt;&lt;/a&gt;...top5list가 만들어지는 서비스가 바로 blogger.com이야. 미국서도 가장 대중적인 블로그 서비스를 하고 있어. 회원이 100만이 넘는다고 하고, 위에서도 말한것처럼 지금은 구글의 자회사가 되버렸어. 여러가지 블로깅 툴을 그간 시도해 봤는데 아직까지 blogger만한 서비스가 없는 것 같아. 도메인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템플릿도 공개된것이 많이있고, 한글문제와 코멘트 문제만 제외하면 최고인데 말이야. 또 미국에 서버가 있어서 좀 느리단게 문제이긴 하지.&lt;br /&gt;&lt;br /&gt;4. &lt;a href="http://www.pmachine.com" target=_new&gt;&lt;b&gt;pmachine&lt;/b&gt;&lt;/a&gt;...나도 최근에야 설치해봤는데, 이건 자기의 서버에 공개된 pmachine이란 프로그램을 올려서 사용하게 되어있어. 물론 웹으로 접근해서 블로그를 만드는 것은 동일한데, 블로거처럼 자체 호스팅을 지원한다거나, 공개FTP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설치하기가 좀 힘들어. mysql이란 DB와 php란 언어를 사용해야 하니까 유료로 호스팅하는 곳을 이용해야하구. 이렇게 설치하긴 좀 까다로운데, 그대신 그 성능은 훨 좋지. 기본 디자인을 바꾸기가 좀 힘들어서 그렇지. 블로그로는 못하는 것들을 많이 할 수 있어. 작은 커뮤니티도 만들 수 있고. &lt;br /&gt;&lt;br /&gt;5. &lt;a href="http://www.movabletype.org" target=_new&gt;&lt;b&gt;Movable Type&lt;/b&gt;&lt;/a&gt;...위에서 말한 pmachine과 비슷하게 개인 서버내지는 유료로 호스팅을 해야하지. 가장 개방성이 높다고나 할까? 유저의 개성대로 블로그를 만들 수 있게 만들어 놓았어. 그만큼 까다로울수도 있지만 좀 강력한 블로그를 원한다면 Movable Type이 아주 좋은 것 같아. 2003년 웨비어워드에 final까지 간 것 보면 그들도 나름대로 상당히 인기인 걸 알 수 있지. 나도 한참만에 겨우 인스톨 성공했는데, 아직 기본 템플릿조차 잘 못다루고 있는 형편이긴해. 그만큼 연구(삽질)의 가치도 있을 법 하고...&lt;br /&gt;&lt;br /&gt;이밖에 국산 블로그 서비스중에 blog.co.kr이라고 있어. 블로그가 좀 뜬다고 하니까 제일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곳이야. 처음에는 기대하고 가보니 아바타같은 것도 붙어있고, 좀 아닌 것 같아서 외면했는데, 지금 다시 가보니 역시 각종 배너에 별로 맘에 안들어. 블로그.co.kr이란 도메인이 아까울 정도야(비추).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3376141?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337614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337614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4_27_archive.html#93376141'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3061057</id><published>2003-04-23T03:35: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4-24T21:42:41.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역전의 용사...신사 변전소를 지켜라!&lt;/b&gt;&lt;br /&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shinsa_trans.jpg" width = 400, height = 300&gt;&lt;font color ="gray"&gt;신사 변전소 전경&lt;/font&gt;&lt;br /&gt;&lt;br /&gt;예비군 6년차의 의무를 어제부로 7/10을 마쳤다. 예비군 6년차는 1년에 20시간의 의무 소집시간이 있는데, 그중 어제 6시간을 소모했다. 저번주 월요일날 부대에 가서 8시간 훈련을 받았으니 총 20시간중 14시간을 소모한 셈이다. &lt;br /&gt;&lt;br /&gt;전에는 가끔 회사도 일찍 빼먹고 들어오는 맛도 있고, 색다른 경험인 것 같아 나름대로 예비군 소집을 즐겼던 것 같은데, 예비군 연차가 올라가니까 애로비디오처럼 항상 똑같은 훈련 내용에 이젠 시간 때우기가 지겹기만 하다. 옷은 불편한(?) 군복을 입었지, 날씨는 춥지, 보고 듣는 내용은 6년째 똑같은 내용이니 예비군 훈련이 재미있을리 없지.&lt;br /&gt;&lt;br /&gt;오늘은 화두를 예비군으로 했으니, top 5도 예비군과 관련한 것으로 할까 하는데...&lt;br /&gt;&lt;br /&gt;&lt;b&gt;예비군 훈련장에서 우연히 만났던 지인들 5&lt;/b&gt;&lt;br /&gt;&lt;br /&gt;1. 군대동기 김명성...2001년 동원(동미창)훈련 받을때 훈련장에서 만났다. 아주 친한 친구는 아니었으나 같이 논산, 평택에서 교육받던, 그것도 내 평생 잊을 수 없는 commo 주특기를 가지고 같이 교육받던 친구라 더더욱 기억에 남는 친구다. 이친구 논산에서 꾀 고문관이었는데(뭐 나도 다르지 않았으리라 보지만) 이야기해보면 전혀 다른 명석한 친구다. 이친구랑 그 며칠간 대화한 인연으로 최근에 MBC에서 라디오 PD한다는 재윤이란 친구도 연락이 되었고,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다.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궁굼하네.&lt;br /&gt;&lt;br /&gt;2. 대학 동아리 후배(?) 소원창...저번주에 예비군 훈련장에서 우연히 만났다. 총받고 그냥 앉아 있던중 내 앞을 지나갈때 내가 알아봤다. 동아리에 오래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군대가기전에 꾀나 많이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광고대행사 다닌다고 하더군. 여전히 왕가위를 좋아한다고 하던데. &lt;br /&gt;&lt;br /&gt;3. 과동기 육종윤...스머프로 치면 투덜이 스머프쯤 될까? 재미난 녀석이다. 과동기를 훈련장에서 만나니 무지 반갑더군. 밥먹으며, 음료수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했다. 요즘도 투덜거리면서 회사 다니겠지?&lt;br /&gt;&lt;br /&gt;4. 파이텍 이준규사장...전직장 다닐때 모바일관련해서 같이 일을 하기로 했던 회사가 파이텍이다. 일을 제대로 끝내지 못해서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회사인데, 알고보니 그때 한참 나랑 이야기하던 이준규사장이 나랑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것 아닌가. 나이도 같고, 관심사도 비슷하고, 같이 있을때는 예비군 소집이 그렇게 지루하지 않았다. 이준규사장이 압구정1동 예비군으로 기는 바람에 더이상 훈련장에서 보지 못하는게 아쉽다.&lt;br /&gt;&lt;br /&gt;5. 연예인 차인표...뭐 나랑 아는 사이는 아닌데, 지인이 4명밖에 기억이 안나서 한자리 채우려고 리스트에 올렸다. 저번주 예비군 소집했을때 어떤 녀석이 스타스키와 허치에 나올법한(고속도로 순찰대가 쓸법한) 큼지막한 선그라스를 쓰고 내 옆에 서있는 것이 아닌가. 예비군 훈련장에 가보면 가끔 양아치들(연예인 양아치도 양아치는 양아치지만)이 있는데, 첨에는 그런 부류가 아닌가 했다.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 느끼남의 원조 차인표가 아닌가? 군복입으면 똑같다는 말, 연예인한테도 그대로 적용되더라. &lt;br /&gt;&lt;br /&gt;ps. 신사 변전소는 내가 유사시에 압구정2동대 기동타격대의 무전병으로써 내가 사수해야 하는 곳이다. 이거 일급비밀인데...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3061057?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306105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306105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4_20_archive.html#93061057'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2940424</id><published>2003-04-21T03:37: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4-26T09:51:56.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Easter Egg? Easter Cookie?&lt;/b&gt;&lt;br /&gt;&lt;br /&gt;두번째 내가 쓴 글이 지워져 버렸다. 아뿔사(맛는 수사인가?), 이스터 에그 만큼이나 나에겐 이스터 쿠키가 기억에 남아서 겸사겸사 맛난 쿠키를 뽑아 본다는 내용 이었는데...&lt;br /&gt;&lt;br /&gt;&lt;b&gt;맛난 쿠키 best 5&lt;/b&gt;&lt;br /&gt;&lt;br /&gt;1. &lt;b&gt;압구정동 로데오거리 LG25 한켠에서 직접 구워파는 쿠키&lt;/b&gt;...종류/가격 다 만족스럽다. 초콜렛 청크와 피넛 버터가 들어간게 특히 더 군침이 돈다.&lt;br /&gt;&lt;br /&gt;2. &lt;b&gt;부활절에 소망교회에서 주는 &lt;a href="http://www.koreananews.com/0xx/9x/95/95wrong.htm"&gt;샌드&lt;/a&gt;형 쿠키&lt;/b&gt;...수입품 같은데 과자나 크림의 맛(부드러움)이 한국 제품과 다르다. 국산중에는 땅콩크림 들어간 롯데 샌드가 최고다.&lt;br /&gt;&lt;br /&gt;3. &lt;b&gt;칩스 아호이&lt;/b&gt;...초코렛 칩 들어간 것중 최고의 쿠키. 초코렛이 많이 들어간다고, 구워진 과자가 너무 부드러워도 맛난 초코칩 쿠키가 되지 못한다. 그런 모든 면을 감안 했을때 칩스 아호이가 최고다.&lt;br /&gt;&lt;br /&gt;4. &lt;b&gt;&lt;a href="http://www.costco.com/Info/CostcoNews/Locations/LocationTemplate.asp?WHNumber=853&amp;log"&gt;코스트코(할인매장)&lt;/a&gt;에서 세트로 파는 쿠키&lt;/b&gt;...아마 쿠키당 단가로 치면 이게 제일 싼 선택이리라. 다양한 종류의 쿠키를 정말 가격걱정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단, 칼로리나 몸에 붙는 뱃살을 생각하면 좋은 선택이 아닐 수도 있다 &lt;br /&gt;&lt;br /&gt;5. &lt;b&gt;압구정동 &lt;a href="http://www.mrsfields.com"&gt;Mrs. Fields&lt;/a&gt;에서 파는 쿠키&lt;/b&gt;...종류도 많고 맛도 좋은데, 단 한가지 흠이 있다면, 너무 비싸다. 크기도 좀 작은 편이구. 누가 사다주면 먹겠지만 내돈내고 사먹긴 좀 아깝다. 앞으로 이 글을 본 사람은 사무실에 들를때 한번 사오길 바란다.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2940424?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294042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294042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4_20_archive.html#92940424'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2791324</id><published>2003-04-18T03:16: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4-20T10:58:46.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bye-bye Air Jordan!&lt;br /&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byebye_jordan.jpg" align="left"&gt;&lt;font color="gray"&gt;마지막 게임후 팬들의 갈채를 뒤로하고 퇴장하는 마이클 조던&lt;/font&gt;&lt;br clear =all&gt;&lt;br /&gt;&lt;br /&gt;조던이 완전히 은퇴했다. 공식적으로 3번째 은퇴라는데, 이젠 나이등을 감안해도 더이상 코트로 복귀하지는 않을 것이다. 두번째 컴백이후 워싱턴에서 뛸때는 예전만 못한 조단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나이를 감안한다면, 적어도 이름값 이상은 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그가 가장 정상의 위치에서 은퇴하지 않고 쓸쓸하게 마지막 시즌을 보낸 것에 대해서 안타까워 하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NBA = 조던 이었기에, 그의 이번 마지막 은퇴는 너무나 아쉽다. 그가 선수시절동안 보여주었던 다양한 묘기들이 있으나 나의 머리속에 각인된 조단의 멋진 슛 5개를 뽑아보았다.&lt;br /&gt;&lt;br /&gt;&lt;b&gt;마이클 조던 명 슛 top 5&lt;/b&gt;&lt;br /&gt;&lt;br /&gt;1. 88년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자유투라인에서 점프해서 나비처럼 날아 찔러 넣던 덩크슛&lt;br /&gt;&lt;br /&gt;2. 실패한 자유투의 리바운드를 잡아 바로 앨리웁 덩크(슛)하던 장면&lt;br /&gt;&lt;br /&gt;3. 91년 레이커스와 NBA Final에서 골밑 레이업슛 도중 공을 오른손에 서 왼손으로 바꿔가며 성공시킨 리버스레이업 슛&lt;br /&gt;&lt;br /&gt;4. 그의 전매특허인 페이드 어웨이 슛(슬램덩크 보면 이것이 어떤 슛인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lt;br /&gt;&lt;br /&gt;5. 많은 경기를 결정 지었던 게임 종료 직전의 마지막 슛. 특히 98년 유타와 NBA Final 6차전에서 칼 말론의 공을 가로채기하고 성공시킨 쐐기 슛&lt;br /&gt;&lt;br /&gt;&lt;a href="http://www.joins.com/sports/200304/18/200304181923450604400041004110.html"target=_new&gt;Sports in the 광기 19회 조던을 기억하며...joins.com&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2791324?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279132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279132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4_13_archive.html#92791324'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2476266</id><published>2003-04-12T17:22: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4-17T14:50:57.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Addicted to War&lt;br /&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addicted_war.jpg"width=202.5, height=300, align="left"&gt;&lt;font color="#666666"&gt;조엘 안드레아스 지음 | 평화네트워크 옮김&lt;/font&gt;&lt;br clear = all&gt;&lt;br /&gt;&lt;br /&gt;예전에 매튜 브레들릭하고 맥 라이언이 나왔던 로맨틱 코메디과의 영화 기억하는지? 그 영화 제목이 Addicted to Love였었다. 오늘 이야기 하려는 것(정확히는 책)은 Addicted to War, 한국 번역제목으론 '전쟁중독' 이다. 부제가 'Why the U.S. Can't Kick Militarism(미국이 군사주의를 차버리지 못하는 진정한 이유)' 이라면, 책의 내용을 대강 이해할 수 있으리라. 영화에선 항상 착한 역할만 하는 미군(미국)이 왜 바그다드의 무고한 시민에게 총과 미사일을 쏘아대는지 궁굼했다면 이 책이 그 해답을 줄것이다. &lt;br /&gt;&lt;br /&gt;건국 초기에 대량으로 인디언을 학살하고, 세계 그 어디보다 가혹했던 노예제도를 가지고 있었고, 무시무시한 핵폭탄을 2발이나 무고한 일본인의 머리에 떨어트린 그리고 베트남인의 머리에 고엽제와 네이팜탄을 뿌려댄 나라가 바로 미국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가볍게 여기고 있지 않았는지... &lt;br /&gt;&lt;br /&gt;&lt;b&gt;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바른(다른) 시각으로 보기위한 책 5권&lt;/b&gt;&lt;br /&gt;&lt;br /&gt;1. &lt;b&gt;Addicted to War(전쟁중독)&lt;/b&gt;...위에서 설명. 명료하고 간략하게 미국의 군사주의 역사를 알게끔 구성되어 있다.&lt;br /&gt;&lt;br /&gt;2. &lt;b&gt;멍청한 백인들(Stupid White Man)&lt;/b&gt;...&lt;a href="http://www.donga.com/fbin/moeum?n=tv$l_81&amp;a=v&amp;l=0&amp;id=200304100205"&gt;마이클 무어&lt;/a&gt;의 부시, 미국, 백인들에 대한 독설. 마이클 무어는 이번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 수상소감에서 Shame on you, shame on  you  Bush!라고 말해서 시상식을 썰렁하게 했던 장본인이다. 책에선 수상소감에서보다 훨씬 더 직설적으로 조롱한다.&lt;br /&gt;&lt;br /&gt;3. &lt;b&gt;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세상의 진실을 들여다보는 통찰 - 촘스키와의 대화&lt;/b&gt;...대표적인 미국의 반전 인사로 노암 촘스키씨를 꼽는다. 그의 저서들 - 주로 정치이야기들 -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데, 그중 인터뷰 형식으로 된 이 책이 읽기에 지루하지 않을 듯. &lt;br /&gt;&lt;br /&gt;4. &lt;b&gt;우리는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 : 로이터 통신의 팔레스타인 리포트&lt;/b&gt;...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표지에 돌을 들고 있는 팔레스타인 소년의 모습이 섬뜩하다. 모든 중동 분쟁의 시발점은 팔레스타인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lt;br /&gt;&lt;br /&gt;5. &lt;b&gt;대한민국사 : 단군에서 김두한까지&lt;/b&gt;...역사는 돌고 돈다. 어찌보면 우리가 역사공부를 등한시 했기 때문에 지금의 위기상황에서 갈팡질팡 하는지도 모른다. 이번 미국의 이라크 침공은 결코 남의 이야기가 될 수 없다(이라크 다음은 북한이라고 하지 않는가). 온고지신의 측면에서 추천.&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2476266?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247626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247626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4_06_archive.html#92476266'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2464828</id><published>2003-04-12T11:59: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4-12T16:15:56.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얼마전에 아래에서 스티브 부세미를 언급한 것도 있고해서, DVD대여점에서 저수지의 개들 10주년 기념 DVD를 빌렸다. 영화도 영화였지만, 다양한 인터뷰들이 서플로 많았는데, 그중 쿠엔틴 타란티노의 인터뷰가 재미있었다(사실은 다른 인터뷰는 잘 보지도 못했다). 내용도 내용(맨하탄 비치에서 비디오가게 점원하던 소년이 하비카이텔과 극적인 만남으로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는 이야기)이지만이사람 말투가, f word를 말끝마다 붙이는 것은 기본이구, 의성어(가령 붐, 뱅)를 적절히 섞는데 인터뷰 만으로도 이사람이 굉장한 이야기꾼이라는걸 알 수 있었다. 이사람 오랜만에 &lt;a href="http://www.apple.com/trailers/miramax/kill_bill/"target=new&gt;kill Bill(예고편)&lt;/a&gt;이란 영화를 만들고 있다는데 참 기대된다. 제목만 봐도 피와 총알이 난자한 골때린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lt;br /&gt;&lt;br /&gt;오늘은 저수지의 개들을 보고 재미나다고 생각했을경우(요부분 중요!) 순서대로 봐야할 영화들 5편을 뽑아본다. 비슷한 형식과 내용이 어떻게 발전해갔는지, 누가 누구를 배꼈고, 누가 더 잘만들었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날 것 같다. 심심한 사람들에게는 멋진 가이드가 될수도 있겠다. &lt;br /&gt;&lt;br /&gt;저수지의 개들 -&gt; &lt;b&gt;펄프 픽션(쿠엔틴 타란티노) -&gt; 록스타 앤 투 스모킹 배럴스(가이 리치) -&gt; 재키 브라운(쿠엔틴 타란티노) -&gt; 자카르타(정초신) -&gt;스내치(가이 리치) -&gt; 피도 눈물도 없이(류승완)&lt;/b&gt;&lt;br /&gt;&lt;br /&gt;꼭 제작 순으로 된 것은 아니고 같은사람 영화 계속 보면 재미 없으니까 좀 섞어 놓았다. 솔직히 정초신(몽정기 감독)의 자카르타는 작품성이 좀 떨어져서 5작품의 추천작은 아니니, 혹시라도 이 글을 읽는 분의 선택에 따라 결정하길 바란다.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2464828?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246482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246482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4_06_archive.html#92464828'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2135838</id><published>2003-04-07T16:52: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4-08T10:49:13.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응삼이와 부세미는 동일인물?&lt;br /&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buscemi_eungsam.jpg"width = 540, height = 180&gt;&lt;br /&gt;&lt;br /&gt;얼마전 어느 웹사이트에서 지금은 막을내린 &lt;a href="http://www.imbc.com/tv/drama/natural/index.html"&gt;전원일기&lt;/a&gt;의 응삼이(찾아보니 박윤배씨군, 하지만 워낙 응삼이로 각인된 분이라) 사진이 올라와 있는걸 발견했다. 근데 그 모습이, 내가 좋아하는 배우중 하나인 스티브 부세미의 모습과 너무나 비슷한 것이었다. &lt;br /&gt;&lt;br /&gt;스티브 부세미, 볼수록 재미난 배우인데, 워낙 필모그래피가 화려해서 갑자기 언급하려니 배우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고, 그냥 가볍게 &lt;b&gt;지금 막 생각나는 그가 나왔던 영화들&lt;/b&gt;을 뽑아보겠다. &lt;br /&gt;&lt;br /&gt;자세한 그의 필모그래피는 &lt;a href="http://www.cineseoul.com/movies/people.html?peopleID=640"&gt;이곳&lt;/a&gt;에서 확인할 수 있고, &lt;br /&gt;&lt;br /&gt;더 정확한 필모그래피는 &lt;a href="http://us.imdb.com/Name?Buscemi,+Steve"&gt;IMDB&lt;/a&gt;에서 확인 가능하다.&lt;br /&gt;&lt;br /&gt;1. 저수지의 개들...영화 제목부터 엽기적이다. 맏은 역할도 미스터 핑크. 골때린 대사들을 자막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아쉬운 영화.&lt;br /&gt;&lt;br /&gt;2. Ghost world...비교적 최신작이다. 극중 이름이 아마도 씨무어. 20대 초반 소녀의 우상이 되버린, 소심하고 신경질적인 매니어. 보면서 뜨끔했다.&lt;br /&gt;&lt;br /&gt;3. 덴버...킬러로 나왔다. 지금까지 보았던 영화상의  킬러중에 가장 특이하지 않았나 싶다.&lt;br /&gt;&lt;br /&gt;4. 위대한 레보스키...맨날 할일없이 볼링이나 치는 루저로 나왔었다. &lt;br /&gt;&lt;br /&gt;5. 웨딩 싱어...잠깐 나왔었는데, 스팬다우 발레의 트루를 피로연장에서 부르던 모습이 기억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2135838?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213583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213583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4_06_archive.html#92135838'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1839215</id><published>2003-04-02T21:36: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4-03T18:35:50.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파병 결정...이제 이라크 전쟁은 남의 일이 아니다.&lt;br /&gt;&lt;br /&gt;눈치보던 국회의원들이 표결로 파병안을 통과시켜버렸다. 대통령이 원하고, 다수당 한나라당이 원하는 일이니 사실 일사천리로 통과 되었어야 함이 맞는데, 시민단체의 눈치를 보느라 이렇게 생쑈를 했다. 대통령이 국익을 위해서 파병을 결정하였다니 일단은 그냥 넘어가려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번 파병 결정은 옳은 결정이라고만 볼수 없다. 명분과 정의는 말할 것도 없고, 대통령이 언급했던 국익에라도 과연 도움이 될까?  뭐 오늘의 파병결정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것이 노대통령 개혁의 성패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본다. 개혁을 지지하는 시민으로써 물론 노무현대통령이 성공하길 바라지만, 그 앞날은 암울하다(온라인 게시판들을 돌아다녀보면 벌써 많은 노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등을 돌렸다).&lt;br /&gt;&lt;br /&gt;나의 요즘 상태는 정신적 아노미 직전이다. 교황은 전쟁을 반대하고, 추기경은 파병을 찬성하고,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사람은 독실한 기독교인이고, 고통받는 이라크인들은 알라의 자녀이고, 양편 모두를 위해 기도하는 것에 가장 올바른 선택일듯 보이지만, 말그대로 모순 아닌가.&lt;br /&gt;&lt;br /&gt;침략 전쟁에 파병을 결정한 동맹국의 국민으로써 내가 할 수 있는 일 5가지를 생각해봤다.&lt;br /&gt;&lt;br /&gt;1.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누구에게 기도해야 하는지 난감하다. 알라신인가 여호아인가?&lt;br /&gt;&lt;br /&gt;2. &lt;a href="http://www.hani.co.kr/announce/2003/20030327_han.html"target=new&gt;고통받는 이라크 어린이 돕기 성금을 낸다.&lt;/a&gt;&lt;br /&gt;&lt;br /&gt;3. 부시 얼굴을 다트판에 붙여놓고 날카로운 다트를 던져, 부시의 낙마(육체적, 정신적)를 기대한다(부두교에서 하는 것처럼).&lt;br /&gt;&lt;br /&gt;4. 인간방패로 들어간 한국인들에게 격려의 이메일을 보낸다.&lt;br /&gt;&lt;br /&gt;5. 희생 이라크 국민 숫자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배너를 단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1839215?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183921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183921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3_30_archive.html#91839215'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1790193</id><published>2003-04-02T05:09: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4-04T16:59:50.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謹弔 장국영&lt;/b&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jangkukyoung.jpg"&gt;&lt;br /&gt;어제 YTN 뉴스 보는데 갑자기 자막이 휙 떠올랐다. 긴급뉴스 라는데, 그 내용이 영화배우 장국영 호텔서 추락사. 4월 1일 만우절이라고 장난치는건가? 홍콩에 괴질이 돈다곤 하지만 갑자기 장국영이 죽다니 거짓말 같았는데, 다시 인터넷 들어와서 야후뉴스에서 확인해보니 사실이었다. 호텔에 유서가 발견되었다는 걸로 보아 자살인 것 같다는 &lt;a href="http://kr.dailynews.yahoo.com/headlines/en/20030401/sportstoday/st0919231997.html"&gt;기사내용&lt;/a&gt;이었다. 요즘은 좀 뜸했지만, 장국영이야말로 아이돌시절부터 인기였던(머나먼 한국까지) 스타중의 스타아닌가? &lt;br /&gt;&lt;br /&gt;자살의 이유야 유서를 보면 알겠지만, 나름대로 늙어가는 (대)스타로써(혹시 드러내놓지 못하는 동성애자?)의 고통이 있었으리라고 짐작이 되긴한다.  &lt;br /&gt;&lt;br /&gt;&lt;b&gt;장국영이 나왔던 무비 top 5&lt;/b&gt;를 그를 추모하는 뜻에서 급히 선정한다.&lt;br /&gt;&lt;br /&gt;1. &lt;b&gt;아비정전&lt;/b&gt;...맘보 음악메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던 장면과, 극중 매표원이었던 장만옥에게 "1960년 4월 16일, 우리가 함께 있었던 1분을 잊지 않겠다." 라고 지껄이는 부분은 영화사에 남을 영원한 명장면 - 월간지 키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투적 표현이지만 -이라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으리라. 생모를 찾고자하는 한없이 낭만적인 아비라는 캐릭터는 장국영이 아니었다면 연기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제 장국영이 죽음으로 아비정전 후편은 영영 못만들게 되었다. &lt;br /&gt;&lt;br /&gt;2. &lt;b&gt;영웅본색&lt;/b&gt;...사람들의 머리속에는 주윤발의 총싸움신이 기억에 남았지만, 영화는 원래 경찰이었던 장국영과 조직깡패 적룡사이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작품이었다. 연약해 보이지만 영웅본색 3총사에서 빠질 수 없는 한 축이 바로 장국영. 2편에서 전화통을 잡으면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당시 여자들의 심금을 울렸었다. 국내에 장국영이란 이름을 알리게 된 영화가 영웅본색이라 더더욱 잊을 수 없다. &lt;br /&gt;&lt;br /&gt;3. &lt;b&gt;패왕별희&lt;/b&gt;...장국영이 연기로 인정받은것은 첸카이거의 경극을 소재로한 이영화에서 였다. 경극에서는 여자가 나오지 않는다고 했나? 아무튼 경극에서 여장을 하고 여자역할을 하는 장국영이 동성애자 연기를 한것은 이것이 첨이 아니었던가 한다. 이전의 장국영스럽지는 않지만 비극적인 캐릭터를 참 리얼하게 연기했다. &lt;br /&gt;&lt;br /&gt;4. &lt;b&gt;춘광사설(해피투게더)&lt;/b&gt;...장국영은 왕가위 영화에 자주 나오는 스타였다. 아비정전, 동사서독, 춘광사설 이렇게 세편. 양조위와 장국영이 동성애자 커플로(성교 장면도 있다) 그것도 탱고 음악의 고장 아르헨티나에서 나온다면, 매우 흥미로운 기획이었으리라. 영화 중간중간  장국영과 양조위가 이구아스폭포의 물줄기를 맞는 장면에서 나오던 탱고음악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한데, 동성애를 다룬 영화였지만,거부감 없이 볼수 있었던 것은 장국영의 게이 연기에 힘입은바 컷었다. &lt;br /&gt;&lt;br /&gt;5. &lt;b&gt;성월동화&lt;/b&gt;...장국영, 유덕화 한참 날리던 이들이 최근들어 뜸하던중, 장국영이 주인공을 한 오랫만의 영화라서 흥미있게 봤었다. 여자주인공은 일본 드라마에서 많이 보이는 토키와 타카코(난 beautiful life에서 기무타쿠와 같이 나왔던 걸로 알고 있다). 영화 보면서, 아직도 여전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뿌듯했었다. 스타들이 다 떠나버린 홍콩영화계에서 나 아직도 살아있어, 하는것 같아서 말이다. 터프가이 역할은 좀 안어울린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의 연륜과 나이로 그런 걱정을 말끔히 씻기었다. &lt;br /&gt;&lt;br /&gt;이외에...2류극장(특히 고대앞 안암극장이 유명했지)에서 침흘리며 보던 천녀유혼이나 청부살인 브로커 구양봉을 연기했던 동사서독, 그리고 상당히 많이 출연했던 로멘틱 코미디류의 영화들은 개인적 이유때문에 순위에서 제외되었다. 투신자살로 뜬금없이 생애를 마감해서 더더욱 아쉬운, 한때를 풍미했던 대스타 장국영의 명복을 빈다.&lt;br /&gt;&lt;br /&gt;&lt;a href="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donga_album/528.html"target=new&gt;故 장국영 출연작 모음(동아일보)&lt;/a&gt;&lt;br /&gt;&lt;br /&gt;&lt;a href="http://www.donga.com/asf/fifa/0401-jang.html"target=new&gt;장국영 출연작 영웅본색1 주제가&lt;/a&gt;&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1790193?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179019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179019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3_30_archive.html#91790193'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1639503</id><published>2003-03-30T15:53: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3-30T17:24:08.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어제 MBC/ESPN을 보는데, 메이저리그 특집을 하고 있어라구...요즘 프로야구(메이저리그 포함)에 대한 관심이 예전만 못해서 채널을 돌리려는 순간, 김병현 중계할때 해설하는 차명석씨가 작년 메이저리그 사건 TOP 7을 뽑는다는 말에 일단 채널을 고정시켰지. 아무래도 top list를 뽑는다는데 내가 그냥 지나갈순 없으니까 말이야. 다행히도 그 내용들이 내가 알만한 것이더라구. 그래서 혹시 그 꼭지 본사람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lt;b&gt;차명석 해설의원(원래 이사람 LG에서 중간계투 하던 선수였지?)이 뽑은 2002년 메이저리그 사건 top 7&lt;/b&gt;을 옮겨 보도록 하겠어.&lt;br /&gt;&lt;br /&gt;7. &lt;b&gt;에릭 가니에(LA 다저스)의 등장&lt;/b&gt;...불펜 투수에서 52세이브를 올린 최고의 마무리로 변신. 설명 멘트에서 땀에 쩔은 모자를 쓰고 나타난 LA 다저스의 구원투수란 표현이 독특하더군. 땀에 쩔은 모자, 써보지 않은 사람 모르지. 어쨌든 작년에 굉장히 잘했나봐. 김병현이 38세이브 한걸로 아는데 52세이브라면 정말 엄청난 숫자인 것 같아&lt;br /&gt;&lt;br /&gt;6. &lt;b&gt;A 로드리게즈(텍사스 레인저스) MVP 못타다&lt;/b&gt;...아메리칸리그 최고의 홈런타자 A 로드리게즈는 박찬호 중계볼때마다 나와서 매우 친숙하지. 아메리칸 리그 홈런 타점 1위라는데 MVP를 못탔으니 좀 이야기꺼리가 될만할수도 있겠어. 하지만 팀이 리그 꼴지니 오히려 혼자 MVP 받았으면 눈총 받았을런지도 모르겠어.&lt;br /&gt;&lt;br /&gt;5. &lt;b&gt;대릴 카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죽음&lt;/b&gt;...난 몰랐는데 이사람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에이스 였다며. 총을 맞고 죽은것도 아닐테고, 그냥 시즌도중 죽었다는게 개인적으로는 안되었지만,  미국애들 정말 이런 면에 있어서 죽은자에 대한 예의가 있는 것 같아. 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도 전에 롯데 김명성 감독 같은이는 시즌도중에 사망했는데 이렇게까지 추모하지는 않았던것 같거든. 경기중 식물인간이 되버린 임수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고(임수혁은 쓰러지는 날 그경기를 내가 관람해서 더 기억에 생생해), 하여간 시즌중 죽었다니 참 안되었네.&lt;br /&gt;&lt;br /&gt;4. &lt;b&gt;철인 랜디 존슨&lt;/b&gt;...랜디 존슨도 한국서 꾀 지명도 있는 투수라고 알고있어. 그의 불같은 강속구나 투구 스타일보단 솔직히 김병현과 같은 팀이라 접할 기회가 많아서였지. 한국나이로 40살 이라는데 160킬로의 강속구는 여전하고 투수 3관왕(승률, 방어율, 최다승 맞지?)까지 했다고 하네. 사이영상을 4번 연속으로 탔다고 하고. 박철순 아저씨도 40살까지 던지지 못했는데, 40살 넘어서까지 이렇게 던지는 랜디 존슨은 정말 철인인것 같아. 얼마전 뉴스보니까 2년 계약또 했다던데 언제까지 선수생활하려는지...대단해.&lt;br /&gt;&lt;br /&gt;3. 기억 안남...갑자기 까먹었어. 기억나면 올릴께. 혹시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줘. 생각났음. &lt;b&gt;메이저리그 파업 3시간전에 분쟁 타결&lt;/b&gt;. 미국은 선수 노조가 있지 아마.&lt;br /&gt;&lt;br /&gt;2. &lt;b&gt;베리 본즈는 건재하다&lt;/b&gt;...베리 본즈 정말 대단한 선수인거 같아. 월드 시리즈 챔피온 되는것 빼고는 타자로써 해볼것은 다 해봤다네. 잘달리고 홈런 잘치고, 수비잘하고, 완벽한 선수야. 인간성이 좀 안좋다는데, 글쎄 그건 괜히 딴지 거는 것 같구, 하여간 홈런 600개 치고 은퇴할 수 있으련지 궁굼해.&lt;br /&gt;&lt;br /&gt;1. &lt;b&gt;랠리 몽키의 기적, 애인절스의 우승&lt;/b&gt;...랠리 몽키만 나오면 딴팀이 힘을 못쓴다며. 난 그 스토리는 잘 몰라. 애인절스가 하두 삽질하는 팀이라서 예전에 외야의 천사들이란 영화 - 에인절스가 천사들의 도움으로 우승한다는 내용 - 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어. 난 중계는 보지 않았지만 신문 기사에서 관중들이 쓰던 짝짝이 풍선이 한국에서 건너간 것이라는 거 들은적 있어. 그것때문에 경기장이 무척이나 시끄럽다는 내용이었지. 월드시리즈도 대단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양키스를 3번 역전승 한게 더 대단한 것 같아. 내가 조금만 메이저리그에 흥미가 있었으면 재미있게 중계 봤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기는해. 제작년 D백스 우승할때 월드시리즈는 재미있게 봤거든.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1639503?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163950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163950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3_30_archive.html#91639503'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1535561</id><published>2003-03-28T17:54: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4-06T09:11:42.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만두 먹고 맴맴&lt;/b&gt;&lt;br /&gt;&lt;br /&gt;며칠전 화양연화를 DVD로 시청했다. 왕가위 다시보기의 일환으로 DVD를 대여했는데, 올바른 선택이었던 것 같다. 순서상으로는 해피투게더를 먼저봐야 하지만 해피투게더의 DVD가 발매되지 않은 관계로 화양연화를 다시 봤는데...&lt;br /&gt;&lt;br /&gt;재미났던건, 만두. 양조위와 장만옥이 서로 오며가며 마주치는 공간이 밥대신 만두를 사러가는 길이었다는 것이다. 장만옥과 만두라. 예전 여명하고 같이 나왔던 진가신감독이었던가?  첨밀밀에서도 여명이 장만옥이 먹던 만두를 맛있게 먹던 장면이 갑자기 머리 속에 오버랩 되었다. 중국인들에게 만두 우니나라사람들에게 밥과 같은 것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하여간 만두가 생각이 났다. &lt;br /&gt;&lt;br /&gt;&lt;b&gt;만두하면 생각나는 것 top 5&lt;/b&gt;&lt;br /&gt;&lt;br /&gt;1. 첨밀밀에서 여명이 먹던, 화양연화에서 양조위가 먹던 센치한 만두&lt;br /&gt;2. 진삼국무쌍(코에이의 ps2게임)에서 체력 게이지를 회복시켜주는 생명과 같은 만두(딤섬)&lt;br /&gt;3. 얼마전 없어진 소망교회 앞 천진각(구불이)의 푸짐한 만두&lt;br /&gt;4. 수호지에 나오는 한번 먹으면 절대 잊지 못한다는 인육으로 만든 만두&lt;br /&gt;5. 소림축구에서 태극권의 고수 조미가 만들던 눈물젖은 만두&lt;br /&gt;&lt;br /&gt;이제는 먹고 싶어도 만두 먹을데가 마땅히 없는 것 같다. &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1535561?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153556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153556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3_23_archive.html#91535561'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1369906</id><published>2003-03-26T06:53: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3-26T06:53:18.826+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Band of Brothers&lt;/b&gt;&lt;br /&gt;&lt;br /&gt;아래에 소개한 기사를 보면서 새삼스럽게 나의 군생활이 다시 추억되었다. 이미 제대한지 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미군 녀석들(나이와 직급과 상관없이)이 꾀 있더라. 이제는 이름도 희미하지만, 내 20대의 한시절을 이야기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추억의 전우(?)들, 지금은 어디서 뭐하는지...&lt;br /&gt;&lt;br /&gt;1. &lt;b&gt;Trice&lt;/b&gt;...내가 훈련소를 나와서 갓 미군부대에 배속되었을때 나의 첫 잡 수퍼바이저. 그당시 corporal(상병) 이었다. 나이가 들어서 다시 군대에 들어와 나이가 많은 편이라 그런지 젊은 혈기의 보통 미군들과 달리 침착했고, 여러모로 미숙한 나에게도 매우 친절하였다. 그가 아니었다면 흑인에 대한 편견이라던지, 미군 GI에 대한 편견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으리라. 자기 아들과 고향을 무척이나 사랑했던게 특히 기억에 남는다.&lt;br /&gt;&lt;br /&gt;2. &lt;b&gt;Johnson&lt;/b&gt;...이 이름은 내가 근무했던 중대에 하도 많아서 이름 부를때마다 중간이름내지는 성을 꼭 같이 확인했었다. 제대하기 직전의 first sergeant Johnson이나 꾀나 카투사들 괴롭혔던 Staff Sergeant Johnson, 그리고 어제 소개했던 상원의원 아들 Johnson(그당시는 specialist) 모두 기억에 남는다. 물론 가장 기억에 남는건 상원의원의 아들이면서도 일반병으로 입대했던 specialist Johnson이다. 그당시는 직업군인이라기 보다 학비등을 벌어서(상원의원이 라면 끌여먹으면 살리도 없는데) 제대후에 그리스 문학 같은걸 공부하고 싶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군대에 남아있다니 좀 놀라웠다. 같이 가드서고, PT하던 그녀석을 신문지상에서 다시보니 반갑기도 하고, 나름대로 독특한 이력을 가진 미군.&lt;br /&gt;&lt;br /&gt;3. &lt;b&gt;Richard&lt;/b&gt;...카투사병, 한국인들과 가장 친했던 미군. 뉴욕출신의 곱상하게 생긴 전형적인 백인이었고 중대장 드라이버(중대장 드라이버 하니까 리처드 전 드라이버였던 스미스도 생각난다)였다. 제대하기 전에 군대동기 재용이의 룸메이트였다. 한글도 가장 열심히 배웠고, 한국여자랑 그당시 결혼까지 했었는데, 아직까지 같이 살까? 어려서 좀 분별력이 없는게 문제인 녀석이었지만, 한국의 문물을 가장 적극적으로 알고 싶어했던 녀석이었다. 가정환경이 별로 안좋아서 군대에 왔다고 하던데, 자기가 원하는 바대로 MOS를 바꿔서 정보대 같은데서 일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lt;br /&gt;&lt;br /&gt;4. &lt;b&gt;Plumney&lt;/b&gt;...젊은 나이에 NBC sergeant이 된 녀석인데, 나의 platoon 칩도 했었다. 일처리도 깔끔하고, 생긴것도 멀쩡하게 생겼으나, 소위 말하는 간교하고 성격좀 더러운 미군녀석중 하나였다. 한국인을 무시하는 듯한 모습이 기분나쁜 녀석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sergeant란 계급을 달고 와서 그에 합당하게 생활했는지는 모르겠다. 백인 꼴통(바보가 아니라)이라 하면 나에게는 sergeant Plumney가 그 전형으로 각인되어있다. &lt;br /&gt;&lt;br /&gt;5. &lt;b&gt;Paco&lt;/b&gt;...서플라이 staff sergeant였다. 이름에서 보면 알겠지만 미군 주류인 흑/백인이 아니라 필리피노다. 피부색이 같다는거, 영어 발음이 특이하다는게 비슷해서인지, 나름대로 소통이 잘되었던 사람이다. 계급이 높아서 친해질 기회는 별로 없었지만, 이사람하고 일하는 동안은 꾀 편했었다. 필리피노들 역시 미군대에서는 약자임을 스스로 보여주었던 인물.&lt;br /&gt;&lt;br /&gt;한명한명 추억하다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이들이 오랜만에 머리속에 떠오른다. 그당시 사진이라도 제대로 같이 찍어놓지 않은게 후회된다. 잃어버린 일기장도 아쉽고. 다들 어디선가 열심히 살고 있겠지...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1369906?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136990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136990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3_23_archive.html#91369906'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1300753</id><published>2003-03-25T06:03: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3-26T00:29:54.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small world&lt;/b&gt;&lt;br /&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johnson.jpg"&gt;&lt;br /&gt;어제 한겨레(인터넷)신문에 &lt;a href="http://www.hani.co.kr/section-007100001/2003/03/007100001200303231038228.html"target=new&gt;참전 미의원 자녀는 단한명&lt;/a&gt;이란 기사가 났었다. 이 기사의 요약본으로 &lt;a href="http://www.hani.co.kr/section-007000000/2003/03/007000000200303231916790.html"target=new&gt;침공지지 미상원의원 참전자녀 1명뿐&lt;/a&gt;란 기사도 있었는데, 같은 내용을 요약해서 번역했던 기사였다. 기사 내용은 하이퍼링크된 문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미국 상원의원의 자녀중 실제로 지금 이라크 침공에 참여하고 있는 병사가 사우스 다코다 주의 존슨상원의원(민주당)의 아들 단 한명 뿐이라는 기사였다.  이라크 파병 문제를 두고 시끄러워진 요즘, 실제로 파병을 주장하는 국회의원중에 자기 아들을 전쟁터로 내보낼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냐는 약간의 조롱성 외신기사인 듯하다. 지도층의 양심이라는 것을 은근히 조롱하는...&lt;br /&gt;&lt;br /&gt;기사 내용은 뭐 그렇구나 한데, 내가 오늘 브로그에 특별히 다시 언급하는 이유는 그 기사에서 언급된 서전 존슨이란는 사람이 나의 군시절 같은 소대에서 근무했던 바로 그 존슨(그당시는 스페셜리스트) 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카투사 시절 같이 지냈던 미군중에 지금 이라크 사막에 있을 녀석도 있으리라 생각해보곤 했는데, 존슨이 아직까지 군대에 남아서 이렇게 신문기사에까지 나오다니...참 세상 좁다는 생각이 들었다.&lt;br /&gt;&lt;br /&gt;존슨녀석, 해병대 출신으로 몸집도크고 마음씨도 착했던 좋은 미군녀석으로 기억에 남는 녀석이었는데, 역시 그 우직함이 미국서도 일반적인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미군 하사관으로 이라크를 침략하는 한편에서 있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 미국 군인으로써 충실한 존슨같은 이가 있으니 아직도 미국이 지탱되는게 아닐까 싶다. &lt;br /&gt;&lt;br /&gt;비록 미군이지만(?) 옛 전우인 서전 존슨의 안전을 기원한다.  &lt;br /&gt;&lt;br /&gt;뉴욕 타임스에 나온 서전 존슨 이야기의 원본은 &lt;a href="http://myhome.hanafos.com/~commo7/senators' sons in war an army of one.htm"&gt;여기&lt;/a&gt;서 볼 수 있다.&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1300753?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130075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130075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3_23_archive.html#91300753'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1163195</id><published>2003-03-22T13:21: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3-22T20:47:26.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diet 10계명...by 용진&lt;br /&gt;&lt;br /&gt;오랜만에 실용적인 리스트를 공개할까 하는데...나를 좀 아는 사람은 나와 다이어트와의 관계도 좀 아는지 모르겠다. 다이어트와 관련한 특허를 출원했던것을(불충분한 모델이라구 반려되었지만) 아는 사람은 알것이고, 자칭 우리나라 최고의 비만 전문가라는 연대 식품영양학과 이종호교수와 사업을 같이 하자고 제안한적도 있었다. 비교적 최근에는 획기적인(?) 다이어트 용품을 만들어보려다 포기한 아픈 기억도 있다.&lt;br /&gt;&lt;br /&gt;어쨌든, 이런저런 이유로 스스로 자칭 업계 전문가가 되버린 나의 다이어트 10계명을 소개한다. 얼마나 효과가 있으려나 의심할지 모르겠는데, 나 스스로도 10kg정도의 감량효과를 본 방법이라는거...사족인가?&lt;br /&gt;&lt;br /&gt;1. &lt;b&gt;오후 5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저녁은 5시 이전에 간단하게 해결한다).&lt;/b&gt;&lt;br /&gt;&lt;br /&gt;2. &lt;b&gt;아침 점심을 꼭 챙겨먹고, 저녁은 간단하게 먹는다.&lt;/b&gt;&lt;br /&gt;&lt;br /&gt;3. 간식은 먹지 않는다. &lt;br /&gt;&lt;br /&gt;4. 당분 섭취는 최소한으로 줄인다(블랙 커피나 녹차를 마신다거나 하면 된다).&lt;br /&gt;&lt;br /&gt;5. &lt;b&gt;일주일에 3회 이상 1시간정도의 유산소운동을 빼먹지 않는다.&lt;/b&gt;&lt;br /&gt;&lt;br /&gt;6. 밥을 천천히 조금씩 많이 씹어 먹는다.&lt;br /&gt;&lt;br /&gt;7.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걸어올라가고, 짧은 거리는 되도록 걷는등 생활 에너지를 최대한 소비한다.&lt;br /&gt;&lt;br /&gt;8. &lt;b&gt;체중을 주기적으로 체크한다. &lt;/b&gt;&lt;br /&gt;&lt;br /&gt;9. &lt;b&gt;매일매일의 칼로리 섭취량을 정해놓고 음식을 섭취할때마다 항상 생각한다.&lt;/b&gt;&lt;br /&gt;&lt;br /&gt;10. 피치못할 사정으로 위의 수칙을 지키지 못하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lt;br /&gt;다이어트라는거 실제로 간단하다. 내가 분석한 바로는 입시공부랑 매우 비슷하다. 누군가 당신에게 입시공부를 할때 왕도가 무엇이냐구 누가 묻는다면, 뭐라구 대답하겠는가? 아마 소위말하는 유명 강사들도 특별한 왕도는 이야기 하지 못할것이다. 뭐 이정도 말은 해주겠지. 국영수를 중심으로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구...&lt;br /&gt;&lt;br /&gt;누구나 아는 것인데 하지 못하는거, 그게 입시공부이구, 다이어트라 생각한다. 혹시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 못해서 난 다이어트도 못하는거 아닌가 걱정할 지 모르겠는데, &lt;br /&gt;어쩌겠는가 자신의 머리가(몸이) 못따라갈때는 어쩔수 없는 거지. 그런가보다 하구 살아야겠지...ㅋㅋ...뭔가 용기를 주는 말을 기대했다면 왕실망이겠다.&lt;br /&gt;&lt;br /&gt;어찌보면 나의 10가지 수칙은 엄청난 일반론(마치 국영수를 중심으로 열심히 공부하라는 말같이)인데, 또 막상 하려면 쉽게하지 못하는 것들이다. 어디 세상사에 쉬운게 어디있나?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뱃살을 처치하고 싶다거나,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권상우의 몸매를 보고 나도 저렇게 되보았으면 하는 사람이라면 고통을 참고 다이어트에 성공해보길 바란다. &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1163195?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116319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116319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3_16_archive.html#91163195'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1072289</id><published>2003-03-21T03:27: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3-21T03:27:46.246+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가끔은 30이란 나이에 제대로 된 사랑 한번 해보지 못한 내가 짜증나 보이기도 하지만, 내 자신이 너무 무리한 꿈을 가지고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내가 사랑하고 싶은 여자는 날 싫어하고, 내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여자는 날 좋아해주고...앗, 내 주제에...크크크.&lt;br /&gt;그렇지만 한 밤 중에 슬픈 이별 노래를 듣고 있자면 몇 명의 여자가 떠오르는 것은 왜 일까? 아마도 잔인하게 차여서일까? 아님 내가 너무 못되게 했었기 때문일까?&lt;br /&gt;내가 뽑은 이별 노래 Top 5&lt;br /&gt;1.소원-김현성&lt;br /&gt;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것이 99년이다. 모 주점에서 우지원이가 부르는 것을 보고 알게 되었고, 그 후에 자주 듣는 노래가 되었다. '이젠 나 아닌 다른 사람과 또 다른 추억들을 만들어 가겠죠' '내가 뭔가 잘 못 한거죠 원하시면 고쳐 볼께요 어렵지 않은 걸요&lt;br /&gt;내가 왜 싫어졌는지 가르쳐 줄 순 없나요 아직도 그대 사진은 날 보며 웃고 있는데&lt;br /&gt;우린 여기까진가요 죽어도 난 아닌가요 이해 해보고 싶지만 그게 잘 안 돼 나 봐요'&lt;br /&gt;후후후 나만 그런건지...막상 차이고나면 이런 기분 확실히 든다. 특히 나 아닌 다른 사람과 다른 추억을 만든다는 가사...크 가슴에 비수 꽂히는 기분이랄까나...&lt;br /&gt;2.하루-박혜경&lt;br /&gt;이 노래도 2년 정도밖에 안된 노래인데...아마도 2001,2002년에 물의를 일으켰던 이 모양 사건 땜에 머리에 꽉 박힌 노래같다. 안성민이 고생 좀 했지...의석이도...키키키&lt;br /&gt;하루하루 지나갈수록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이 흐려진다는 가사가 인상적이었다. 맞다, 시간이란 것은 정말 약이니깐...그러나 그 때에 가슴아픔은 아직도 그대로다. 그치만 가사처럼 아무 일없었던 듯이 살아갈 수밖에 없다...&lt;br /&gt;3.사랑해 이 말 밖엔-리치&lt;br /&gt;'다 잊고 싶은데 그래야 나도 편할 텐데&lt;br /&gt;늘 함께 있어도 그립던 너를 하루도 비워 낼 자신이 없어&lt;br /&gt;지금이 끝인 걸 알고 있지만 그 어떤 말도 너에게는&lt;br /&gt;소용없겠지만 그래도 한번만 내 얘길 들어줄래'&lt;br /&gt;'네가 없는 세상을 한번도 생각한 적 없어'&lt;br /&gt;'그 수많은 날을 너만 보며 살아 왔었잖아&lt;br /&gt;미안해 하지만 이렇게 라도 잡고 싶어&lt;br /&gt;단 하루라도 내게 기횔 줘 그럴 수 만 있다면'&lt;br /&gt;무슨 말이 필요한가 가사가 다 얘기해 주는데....TT&lt;br /&gt;4.발걸음-에메랄드 캐슬&lt;br /&gt;아마 이별 후에 가장 큰 문제는 미련내지는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이 아닐까?&lt;br /&gt;그리고 너무나도 사랑했다면, 사랑이 증오로 변하는 것이 아닐까?&lt;br /&gt;사랑했기에 미워했노라...아마 이 노래의 정서가 아닐는지...&lt;br /&gt;&lt;br /&gt;'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lt;br /&gt;네가 내게 했듯이 (잊을 수 없잖아)&lt;br /&gt;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간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lt;br /&gt;이런 아픔 겪을 테니, 미안해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잖니 &lt;br /&gt;정말 이럴 수밖에 (잊을리 없잖아) 너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lt;br /&gt;그 날이 오길, 너를 사랑할 수 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 위해'&lt;br /&gt;5.벌써 일년-브라운 아이스&lt;br /&gt;일년이란게 생각보다 빨리 간다...어른들 말씀이 20대엔 20km 30대엔 30km로 간다하시더니 맞는 것 같기도 하고...누구랑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가장 싫은 것 중에는 하나는 같이 보냈던 기념일인 것 같다. 헤어지고 나서 그 날이 오면 기억하기 싫어도 기억나잖아.&lt;br /&gt;얼마 전에 핸드폰 D-day 기능을 보다가 피식 웃었다, 그 친구랑 만났었던지가 벌써 1000일이라는 것이...벌써 일년이 아니라 벌써 1000일이내...그 때는 정말 괴로웠는데 이젠 흘러간 날짜를 보면 웃을만큼 여유가 생겼다..크크크&lt;br /&gt;&lt;br /&gt;등외-천일 동안. &lt;br /&gt;솔직히 어떤 여자도 1000일씩이나 만나보지 못 해서....그치만 이별 노래로서는 최고 중에 하나인 것 같다...아마 오래오래 사귀다 헤어 진 여자가 있었다면 이 노래가 1등 했을지도 모르겠다.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1072289?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107228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107228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3_16_archive.html#91072289' title=''/><author><name>byung min</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6216025491360230114</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0931230</id><published>2003-03-19T01:44: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3-19T07:18:37.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귀무자를 클리어하다.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onimusha.jpg" width = 242 height = 244&gt;&lt;br /&gt;실로 오랜만에 게임에 몰입(?) 했었다. 엔딩을 본것은 더더욱 오랜만이구. 2편이 이미 발표되었구 3편의 제작발표가 나온시점에서 귀무자 1편을 클리어한 것은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재미있는 게임은 좀 늦게해도 여전히 재미있으니까 별 문제는 아니겠지. 귀무자는 내가 해본 게임중에서 칼로 베고 찌르는 맛이 최고였던 게임이었던 것 같다. 그 살육의 대상이 인간이 아니라 귀신들이라 죄책감(?)도 별루 없었구말이야. &lt;br /&gt;&lt;br /&gt;귀무자 클리어를 기념해서 &lt;b&gt;스타일리시 검객 top 5&lt;/b&gt; 리스트를 선정(데빌 메이 크라이를 설명하는 스타일리시 액션에서 따옴. 한마디로 똥폼 칼재비 top 5)&lt;br /&gt;&lt;br /&gt;1. &lt;b&gt;크리스토퍼 람베르(하이랜더의 맥클라우드)&lt;/b&gt;...80년대에는 최고의 꽃미남 스타중 하나였는데, 요즘은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B급 영화에나 나오고 활동이 뜸하다. 그의 최고 작품은 내 100% 주관적인 의견으로 하이랜더였던거 같다. 2편 3편으로 가면서 그저그런 졸작이 되버렸지만 적어도 하이랜더 1편은 어딘지 모르게 끌리는 미스테리한 작품이었던거 같구...&lt;br /&gt;오래된 영화지만 최후의 대결을 벌이기 전에 그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몇마디 지껄이고 칼을 돌리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선한데, 폼생폼사 칼잡이 넘버 1으로 부족함이 없는 모습이라 여겨진다. &lt;br /&gt;&lt;br /&gt;2. &lt;b&gt;안토니오 반데라스(조로, 13번째 전사)&lt;/b&gt;...영화에서 칼잡이는 크게 두가지 부류로 나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중 하나는 마초 스타일이구, 또하나는 섹시가이 스타일.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연기한 칼잡이들은 물론 후자의 경우겠지. 무슨 역할을 해도 돋보이는 반데라스지만, 칼을 잡고 있는 모습도 꾀나 섹시해 보였던 것 같다. &lt;br /&gt;&lt;br /&gt;3. &lt;b&gt;주윤발(와호장룡)&lt;/b&gt;...와호장룡을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의아해 할지도 모르겠다. 주윤발은 누가뭐래도 쌍권총이 제격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와호장룡에서는 그의 칼쓰는 모습이 쌍권총을 든 모습보다 자연스러웠다. 원래 와호장룡에서 주윤발의 역할을 이연걸이 맞기로 되어있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아마도 그랬다면 영화의 재미는 반감 했을 것 같다. 조금은 무게가 있어 더 위엄있어 보였던 칼잡이.&lt;br /&gt;&lt;br /&gt;4. &lt;b&gt;바고 모렌슨(반지의 제왕)&lt;/b&gt;...이름이 생소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반지의 제왕에서 아라곤(애러곤이라고 들리던데)으로 나온 배우가 바고 모렌슨(나도 이번에서야 첨 알았다)이라고 한다면? 이실두르의 후계자이자 아라손의 아들 아라곤, 이름처럼 무게가 느껴지는 성스러운 칼잡이.&lt;br /&gt;&lt;br /&gt;5. &lt;b&gt;제라르듀 바르디유(시라노)&lt;/b&gt;...프랑스 국민배우라는 제라르듀 바르디유를 첨 알게 된 영화가 시라노 이었던 것 같다. 못생긴 외모지만, 한사람에 대한 지순한 사랑을 간직한체 죽어가는 설정이 비극적인 영화였는데, 여기서 제라르듀 바르디유가 맞은 시라노의 역할은 시를 쓰길 좋아하며, 사랑을 위해 목숨을 바칠수 있는 낭만 검객. 스타일리시란 단어뜻을 생각할때 비록 칼싸움 장면이 없었지만 가장 어울리는 선택이 아닐까 싶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0931230?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093123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093123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3_16_archive.html#90931230'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0658138</id><published>2003-03-14T03:12: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3-17T17:57:18.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갑자기 수영 선수에 대해 써 봤다. 예전에 나를 가르치기 위해, 야구감독이신데도 불구하고 수영 심판 자격까지 따셨던 박 감독님 생각이 갑자기 나서...죄송하게도 함자는 생각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양반 덕에 수영이라는 운동에 빠졌었던 것 같았다. 다른 수영 코치들이 나를 지도하겠다고 여러번 제의를 했었지만, 그 선생님 아니면 운동을 하지 않으려고 했었으니깐...결국 어떤 코치 선생님과는 중학교 때에 내가 옮긴 수영장에서 만났지만, 결국 한달도 못 되어서 내가 포기하고 말았다. 아마도, 난 수영보다도 박감독님하고 같이 한다는 사실이 더 좋았었던 것 같다.&lt;br /&gt;&lt;br /&gt;1.마크 스핏츠 &lt;br /&gt;80년대 중반, 우리 나이 또래에게 양 욱이라는 이름은 수영 신동이 아니었나 한다. 그 때, 모 어린이 잡지에서 그 녀석이 그랬다, 자기가 제일 존경하는 선수가 마크 스핏츠라고...솔직히 당시에 난 양 욱이라는 녀석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할머니가 수영 선수를 하는 것에만 찬성하셔서 시합에 나갈 수만 있다면 그 딴 녀석은 아작 낼 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 물론 연습용 선수로 내 선수 생활은 끝이 났지만...&lt;br /&gt;아무튼 그 녀석 기사를 읽고 나서 찾아 보았다, 그리고 내 영웅 중에 하나가 되었다.&lt;br /&gt;1972년 올림픽에서의 수영 7관왕...엄청난 기록이다. 그 후에 어떤 누구도 해내지 못한 기록이다. 88년의 매트 비욘디가 5관왕을 한 것이 가장 근접한 기록으로 난 알고 있으니깐!&lt;br /&gt;스핏츠라는 이름에서 느꼈겠지만 유태인이다. 하느님은 물 속에서도 역사 하시나 보다...크크크&lt;br /&gt;&lt;br /&gt;2.매트 비욘디&lt;br /&gt;1988년을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올림픽...단순히 그것만이 아니었다. 개막식 날이 용진이 생일이었다는 것도 이 올림픽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것 중에 하나일지도...그 날 주연이를 첨으로 보고 대학 다니는 누나인 줄 알고 인사도 했었으니깐...&lt;br /&gt;88년 올림픽은 우리나라에서 열렸다는 것 이외에도 매트 비욘디라는 또 다른 수영 스타를 배출해냈다는 점에서 내 주목을 끈 대회였으니깐...사실, 그 당시에는 수영 경기를 일부러 더 안 보려고 했었다. 그나마 연습만이라도 하게끔 하셨던 우리 할머니께서 그것마저도 허락 안 하시기 시작하셔서, 수영과는 완전히 굿바이였던 상태였으므로...&lt;br /&gt;그치만, 매트 비욘디와 독일 선수 그로스(맞나?)와의 접영 100미터 결승 등은 최고의 명승부 중에 하나였다고 기억되어진다. 매트 비욘디의 운이 좋았다고 하면 아마 스핏츠 이후 최초의 7관왕이 되었을지도 모른다...그러나 하느님은 유태인 영웅을 사랑하셨나 보다. 비욘디는 5관왕에 머물렀으니깐, 하지만 비욘디의 주종목이 자유형이었고, 내가 직접 볼 수 있었던 영웅이어서였는지는 몰라도, 나에겐 가장 인상에 남는 스타이다. 그리고 그의 레이방 선글라스 선전도...&lt;br /&gt;&lt;br /&gt;3.조오련&lt;br /&gt;아시아의 물개라는 별명으로 더 알려진 수영선수다. 그치만 나에게는 그분의 수영선수로서의 성장과정 때문에 더 존경을 하게된다. 입문 시기 역시 중1로 늦었고, 체계적인 교육도 없이 시작한 수영선수 생활이었지만, 한국인 최초로 70년 아시안 게임 자유형400과 1500미터에서 우승을 하였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었으니깐...74년 테헤란 대회에서 2종목 모두 우승하면서 헤프닝이 아님을 보여주었으니깐... 그 후에도 많은 수영 선수들이 있었지만, 조오련의 금메달이 한국 수영에 있어서는 위대한 출발이었기에...&lt;br /&gt;&lt;br /&gt;4.최윤희&lt;br /&gt;아마도 유현상의 와이프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다. 그치만 82, 86년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윤정, 윤희 수영 자매가 더 친숙하게 들릴 것이다. 82년 배영 100, 200, 개인혼영 200에서 금메달과 86년 배영 100, 200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여자 배영의 여왕이라 불릴만 하지 않을까? 특히 이쁜 얼굴 때문에 인기도 높았고, 86 아시안 게임 때에는 조용필이 선물한 수영복을 입고 시합에 출전해서 세인들의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는데...그 역시 이쁘고 운동을 잘 했기 때문일 것이다.&lt;br /&gt;&lt;br /&gt;5.섬머 샌더스&lt;br /&gt;솔직히 선수로서의 샌더스는 화려한 경력하고는 조금은 멀다. 92년 올림픽에서 접영 200 금과 400계주에서 금을 딴 것이 올림픽 기록의 전부이니까...하지만 다른 수영선수와는 달리 매력적인 미모 때문에 메스컴의 주목을 많이 받았고, 지금은...모두 놀라겠지만 NBA inside라는 프로그램의 진행을 맏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시청하려면 스타 스포츠를 보면 나온다.&lt;br /&gt;90년 대 초반 미국에 있을 때에 수영 경기를 관심있게 보게 된 것도 이 선수 때문이었다. 수영 실력도 실력이지만 너무나 이뻐서...크크크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0658138?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065813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065813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3_09_archive.html#90658138' title=''/><author><name>byung min</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6216025491360230114</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0539380</id><published>2003-03-12T05:00: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3-12T05:01:56.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lt;a href="http://www.ddanzi.com/ddanziilbo/101/mu101ma_39-lty.asp"target=new&gt;나를 감동시킨 연주 top 5 (딴지일보 기획)&lt;/a&gt;&lt;/b&gt;&lt;br /&gt;&lt;br /&gt;오랜만에 딴지일보에 들어가보니 대중음악 파트별로 명인을 뽑고 그사람이 좋아하는 명반을 뽑는 기획을 하고 있었다. 첫번째는 드럼이었다고 하고, 이번에는 베이스였다. 베이스는 내가 좋아하는 악기중 하나인만큼 관심이 있어서 클릭을 해보니 딱 5개의 앨범을 선택했더라. 한마디로 top 5 list지.&lt;br /&gt;&lt;br /&gt;이런 top5list류의 기획 환영하고, 이런 기사를 발견하면 즉시 링크 걸겠다. &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0539380?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053938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053938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3_09_archive.html#90539380'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0409534</id><published>2003-03-10T03:27: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3-10T08:08:59.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H양 비디오 엽기 대사 top 5&lt;/b&gt;(18세 이상만 보세요^^)&lt;br /&gt;&lt;br /&gt;요즘 한참 인구에 회자되는(서버에 공유되는) H양 비디오를 시청했다. 굿데이(우리나라에서 가장 수준낮은 스포츠신문. 연예인 몰카 이야기는 이 신문의 단골 메뉴. 혹시 곁가지로 포르노 사업 하는지 모르겠다)에 나온 기사대로 화질은 열악했지만, 그 사운드는 아주 분명했다. 리얼한 대사들이 하도 웃겨서 리스트를 뽑아본다. &lt;br /&gt;&lt;br /&gt;1. 자기야 벌써 섯네...H양. 뜻은 알아서 각자 해석하시길&lt;br /&gt;&lt;br /&gt;2. 나 진짜 자주 풀르는데(뭘? 여자 속옷) 왜 이렇게 안되는 거야...남자. 옷을 벗기기 힘들었는지. 하하 얼마나 자주 풀르길래 그러는지&lt;br /&gt;&lt;br /&gt;3. 왜 아무말이 없어? 말좀해 심심해...H양.서로 옷벗고 껄쭈름한 상태를 표현. &lt;br /&gt;&lt;br /&gt;4. 무슨말이 필요있니. 말이 필요없지...남자. 이심전심인가?&lt;br /&gt;&lt;br /&gt;5. 너무 좋았어...H양. 정말 좋았는지 아니면 접대성 멘트였는지는 알수 없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0409534?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040953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040953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3_09_archive.html#90409534'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90349031</id><published>2003-03-08T18:19: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3-10T08:18:29.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3월 9일은 아주 재미난 날이 될것 같다. 헌정 초유의 대통령과  50인의 평검사들과의 공개 토론회. 평검사들은 얼씨구나 환영했지만, 내가 보기엔 검사 스스로 무덤을 판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골든스트레이트 패를 쥐고 있는 사람과 괜찮은 패는 하나두 없구 쌓아둔 종자돈만 있는 사람들이 게임을 해서 얻을 것이 뭐가 있을까? &lt;br /&gt;&lt;br /&gt;미국 영화보면 법정 드라마가 참 많다. 티비 시리즈를 봐도 그렇고(최근에 대표적으로 앨리 맥빌), 영화에서도 법정 다툼을 주소재로 한 영화가 수도없이 많다. 아무래도 변호사 천국이며, 배심원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미국의 특수한 상황때문이기도 하지만, 영화적으로도 법정 드라마는 한두시간 내에 관객의 지적인 호기심을 유발하고 극적인 반전의 재미를 끌어낼 수 있는 아주 좋은 소재이기 때문이리라.&lt;br /&gt;&lt;br /&gt;법을 전혀 모르기에 어떤 영화가 현실적이고, 어떤 영화가 만화같은지는 솔직히 잘 모른다. 하지만 수많은 법정 드라마를 보며 울고 웃었던 시청자(비전문가)의 입장에서 나에게 재미를 주었던 법정 드라마 리스트를 만들어 보겠다.&lt;br /&gt;&lt;br /&gt;실로 오랜만에 만드는 이번 top 5 list의 소재는 법정 드라마이다. &lt;br /&gt;&lt;br /&gt;&lt;b&gt;법정 드라마  top 5&lt;/b&gt;&lt;br /&gt;&lt;br /&gt;1. &lt;b&gt;의혹(Presumed Innocent)&lt;/b&gt;...해리슨 포드가 불륜의 여자의 살인사건으로 의혹에 덫에 걸려버린 부장검사(변호사가 아님.수정)로 나온다. 우리나라서 그렇게 크게 인기를 얻은 작품은 아니지만, 그 반전이라던가 결말이 충격적이었다. 법이 먼저인지 가정이 먼저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법정드라마의 수작.&lt;br /&gt;&lt;br /&gt;2. &lt;b&gt;A Few Good Man&lt;/b&gt;...탐 크루즈와 잭 니콜슨간의 카리스마 대결. 잭 니콜슨이 너무나 허술하게 무너지는 바람에 재미가 반감되었지만, 낯이 익은 데미 무어도 나오고(마치 김혜수가 장희빈 연기하는 것처럼 부자연스럽긴 하지만) 스토리도 이해할만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원래 브로드웨이에서 2년이상 상연되던 연극이라고 한다.&lt;br /&gt;&lt;br /&gt;3. &lt;b&gt;라쇼몽&lt;/b&gt;...구로자와 아키라의 걸작영화로 알려져있다. 우쿠다가와류 노스케(Ryunosuke Akutagawa) 단편 소설인 '라쇼몽'과 '숲속에서'를 결합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다. 하나의 사건을 두고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는 피고인들의 이야기들은 진리가 무엇인지, 절대 진리란 것이 과연 존재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한다. 가깝게는 댄젤 워싱턴(맥 라이언)이 주연했던 커리지 언더 파이어란 영화도 이 라쇼몽의 구조르 그대로 차용하였다. &lt;br /&gt;&lt;br /&gt;4. &lt;b&gt;앨리 맥빌 시리즈&lt;/b&gt;...참 잘 만들어진 드라마이다. 앨리 맥빌이라는 대책없는 캐릭터도 재미있고, 그녀의 주변인들과 벌이는 애정행각이 이 시리즈를 이끄는 주된 내용지지만, 그와함께 같은 펌의 동료들과 함께 벌이는 법정 변론 싸움은 매우 흥미진진하다. 에피소드 하나당 간단한 법정 싸움을 해결하게 되는데, 짧은 분량 안에서 러브스토리와 법정 드라마를 결합시킨 프로듀서와 작가의 역량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에피소드 5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대략 에피소드 3 정도까지는 봐줄만(최고는 물론 에피소드1) 하다.  &lt;br /&gt;&lt;br /&gt;5. &lt;b&gt;히어로 시리즈&lt;/b&gt;...기무타쿠가 중졸 출신의 괴짜 검사로 분했던, 2001년 일본 최고의 미니시리즈이다. 앨리 맥빌처럼 정교한 플롯을 가지고 문제가 해결된다거나, 마츠 다카코(요즘 야구선수 마쓰이와 사귄다는 말이 있던데)와의 러브 스토리가 진행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나름대로 마지막에 해소되는 극적 반전의 재미가 쏠쏠하다. 기무라 타쿠야와 마츠 다카코가 주연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이 시리즈를 보고 싶어지는 사람들도 많으리라. 춤추는 대수사선마냥  영화나 각종 외전이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아직은 그런 조짐이 없는 것 같아 좀 아쉽다.&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90349031?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034903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9034903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3_02_archive.html#90349031'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9946371</id><published>2003-03-01T17:31: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3-01T17:31:04.436+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3월이 지나기전에 볼만한 영화 5&lt;/b&gt;&lt;br /&gt;&lt;br /&gt;올초에는 이상하게도 볼만한 영화들이 한꺼번에 개봉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근래에 다시 영화보는 재미가 다시 생기는 듯하다. 이 리스트는 내가 본영화도 있고 아직 보지 않은 영화도 있는데, 본영화의 경우에는 나의 추천정도도 표시하겠다.&lt;br /&gt;&lt;br /&gt;1. &lt;b&gt;8mile&lt;/b&gt;...힙합/랩/에미넘(성민은 에메넴이라고 하던데) 팬이라면 꼭 봐야하는 영화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놓쳐서는 안되는 영화다. 나의 경우에는 원래 힙합/랩을 좋아하지 않았는데(나와 힙합 뮤직의 인연은 여러번 이야기 했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부터 힙합/랩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음악을 전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영화가 끝나고 마지막 타이틀이 올라가며 흐르는 'lose yourself'란곡을 들을때쯤에는 입속에서 랩이 튀어나오는 것을 막을 수 없으리라.&lt;br /&gt;&lt;br /&gt;2. &lt;b&gt;무간도&lt;/b&gt;...양조위와 유덕화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봐줘야 하는(할것만 같은) 영화. 홍콩에서 올초에 장이모의 영웅과 무간도가 같이 개봉했었는데, 무간도가 극장 흥행에서 훨씬 성공했다고 한다. 신문 영화평도 좋고, 기대가 되는 영화다.&lt;br /&gt;&lt;br /&gt;3. &lt;b&gt;디 아워스&lt;/b&gt;...버지니아 울프 이야기라고 들었다. 처음에는 여자 3명이 한꺼번에 포스터에 나오는 것만으로 별로 보고 싶지가 않았지만(이런 경우에는 여성을 주 관객으로 설정하고 만드는 경우가 많기에) 주위에 좋은 평때문에 봐야할 영화가 되었다. 니콜 키드만이 못생기게 보이려고 코에 뭐를 붙이고 나왔다는데, 내가 보기에는 여전히 아름답다. 메릴 스트립, 줄리안 무어 전부 생김새보다는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배우들이니, 과연 니콜 키드만이 이들에 비해서 어느정도의 연기를 보여줄지 궁굼하다.&lt;br /&gt;&lt;br /&gt;4. &lt;b&gt;갱스 오브 뉴욕&lt;/b&gt;...카지노 이후 마틴스콜세지의 신작이라고 알고 있다. 디카프리오가 싫다 하더라도 마틴 스콜세지의 대작이라니 봐주는게 예의가 아닐까 싶다.&lt;br /&gt;&lt;br /&gt;5. &lt;b&gt;나의 그리스식 웨딩&lt;/b&gt;...얼마전 봤던 kissing jesica stein과 흡사한 영화. 미국서 독립영화로 시작해서 슬리퍼 히트를 기록한 영화로 알고 있다. 어찌보면 영화보다도 영화를 만든이의 성공담이 더 관심이 가긴 하지만, 영화 자체로도 유쾌한 내용이 아닐까 상상해본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미개봉작이므로 이 글을 읽고 극장 시간표에 이 영화가 없다고 불평하지 말 것.&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9946371?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994637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994637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2_23_archive.html#89946371'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9800255</id><published>2003-02-27T07:57: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3-01T16:44:39.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킴 베이싱어의 남자들 top 5&lt;/b&gt;&lt;br /&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8mile_kim02.jpg" width=400 height=300&gt;&lt;br /&gt;조금 전에  8마일을 봤다. 아직도 에미넘의 엔딩곡 lose yourself가 머릿속을 맴도는걸 보면 나도 꾀나 감동했나보다. 에미넘도 에미넘이지만 영화를 만든 감독이(나중에 알고보니) LA Confidential을 만들었던 그사람이었다. 영화에서 에미넘의 엄마로 나오는 역활을 킴 베이싱어가 한것도 전작에서의 감독과의 인연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lt;br /&gt;&lt;br /&gt;킴 베이싱어. 80년대 최고의 섹스 심볼. 소위말하는 공주 스타일의 미인은 아니었지만, 그 이미지에서 주는 관능성, 퇴폐성은 그 누구보다 강렬했던 배우가 킴 베이싱어 였다. 검열이 심했던 80년대에는 그녀가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영화는 야하다라는 것을 은근히 암시하였으까. &lt;br /&gt;&lt;br /&gt;이번 영화서는 예전의 명성에서 너무나도 동떨어진 망가진 역할을 했지만, 예전의 관능의 화신 킴 베이싱어를 추억하며 그녀와 최고의 궁합을 보였던 파트너 5명을 선정했다.&lt;br /&gt;&lt;br /&gt;1. &lt;b&gt;리처드 기어&lt;/b&gt;...최강의 선수로 구성된 혼합 식조(아가시와 그라프가 혼합복식조를 이루어 경기에 나온다고 생각해볼 것)라고나 할까? 상상만 해도 흥분되는 커플.80년대에는 no mercy, 90년대에는 최종분석이란 영화에서 도킹을 했었는데, 둘다 요즘 노출을 잘 안하는 편이라(사람들도 별로 이들의 노출을 원하지 않는것 같고) 더이상의 파트너십은 없으리라는게 아쉽다. &lt;br /&gt;&lt;br /&gt;2. &lt;b&gt;미키 루크&lt;/b&gt;...킴 베이싱어의 대표작이라면 잘만 킹 감독의 나인 하프 위크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으리라. 그녀가 이영화를 찍을때 이미 서른을 훨씬 넘긴 나이였다는거 혹시 아는지? 잘만 킹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특히 냉장고에서 간식 먹으면서 벌이는 탐미적인 정사장면은 두고두고 패러디가 된 명장면 이었다. 상대역으로 나왔던 미키 루크 역시 느끼한 스타일이었지만(기름으로 떡칠한 듯한 올백) 킴 베이싱어의 퇴폐적인 이미지와 너무나 잘 맞아 떨어졌던 것 같다.  &lt;br /&gt;&lt;br /&gt;3. &lt;b&gt;알렉 볼드윈&lt;/b&gt;...The Marrying Man으로 그녀와 결혼까지 골인한 배우. 볼드윈 형제들이 한섹시 하는데, 알렉스가 그중 가장 대중적으로 뜨지 않았나 싶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분노의 역류에 나왔던 알렉스의 동생 윌리엄 볼드윈이 더 매력적인것 같긴 한데, 뭐 여자들의 마음이야 내가 알수 없는 노릇이고...그녀와 결혼까지 골인했다는 점에서 리스트에 들어옴.&lt;br /&gt;&lt;br /&gt;4.&lt;b&gt;마이클 키튼&lt;/b&gt;...007 본드걸로 유명해진 킴 베이싱어는 팀 버튼의 배트맨에서도 배트걸로 등장. 신문기자역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의문에 쌓인 배트맨 마이클 키튼을 취재하는 미모의 여기자로 나왔었다. 영화적으로 러브신이 들어간다거나 사랑이 무르익는 과정이 거의 없기에 둘은 어찌보면 매우 뻣뻣한 커플이었다. 하지만, 배트맨의 탄력있는 고무옷과 킴 베이싱어 사이에 교묘한 긴장감이 있었다. &lt;br /&gt;&lt;br /&gt;5.&lt;b&gt;러셀 크로우&lt;/b&gt;...LA Confidential에서 미지의 여인으로 나왔던 킴 베이싱어의 최종 선택은 러셀 크로우였다. 요즘의 인기로 보나 터프함으로 봤을때 러셀 크로우야 현역 최고이지만, 영화내에서는 마지막에 잠깐 커플이 되어 등장했다. 현역 최고의 배우와 같이 공연했다는 면을 감안하여 한 표.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9800255?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980025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980025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2_23_archive.html#89800255'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9695265</id><published>2003-02-25T14:56: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2-25T14:56:49.56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섹시한 BaldHead top 5&lt;/b&gt;&lt;br /&gt;&lt;br /&gt;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머리가 없는 사람들을 대머리(baldhead)라고 한다. 아니 정확히는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들을 대머리라고 한다. 머리가 없다니 무슨 좀비도 아닌데 좀 심한 표현같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이 없는것 보다는 있는편이 멋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건강해 보이는, 아니 섹시한(속설에는 정력도 좋다고 하는데) 대머리의 소유자들이 가끔 있다. 오늘 뉴스를 보니 히딩크가 3개월만에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서 입국했던데, 그 옆에는 대표팀 감독 사임하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던 반짝이 박항서 아저씨(코치)가 있었다. 정겨운 그의 모습을 생각하며, 오늘의 리스트를 만들어 본다.&lt;br /&gt;&lt;br /&gt;&lt;br /&gt;1. &lt;b&gt;안드레 아가시&lt;/b&gt;...전에는 두건이나 모자로 자신의 머리를 가리고 경기에 출전했는데, 요즘은 아예 다 드러놓고 코트를 누빈다. 상대선수의 시각을 혼란스럽게 하기 위한 연막전술인지, 아니면 이젠 결혼까지한 유부남이 되어서 그전보다 외모에 신경을 덜써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아직도 세계2위(이형택을 개밥으로 만든 호주오픈때의 랭킹)의 성적을 유지한다니, 대단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어찌 생각하면 다른 동시대 스타들(샘프라스...)과 달리 대머리여서 아직까지 랭킹을 유지하는지도 모르겠다.&lt;br /&gt;&lt;br /&gt;2. &lt;b&gt;지네딘 지단&lt;/b&gt;...로마인 이야기로 (적어도 한국서는) 유명한 시오노 나나미가 이 리스트를 뽑았다면, 아마 그는 리스트 처음에 나왔으리라.(어디선가 그를 극찬했었다) 공격형 미드필더가 가장 주목받는 축구 포지션이 되게만든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말하면 맞을까? 비록 한국 월드컵서는 별 활약을 못했지만, 요즘 케이블티비서 간간히 보여주는 레알마드리드 경기를 보면 그가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 알수 있으리라. 그는 아직 머리가 다 빠진것은 아니고 정수리 부분만 머리가 빠진 상태인데, 어떤 피부과 의사는 이것을 피부 질환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의 능력을 확실히 확인하고 싶은 사람은 위닝 11이나 피파 시리즈를 해보길. 컴에서 그를 표현한 모습이 참 재미있고, 능력치가 모든부분에서 최상이다. &lt;br /&gt;&lt;br /&gt;3. &lt;b&gt;마이클 조던&lt;/b&gt;...흑인 농구 선수들이 그와같은 빡빡이 스타일을 선호하게 된것은 마이클 조던 이후가 아닐까 한다. 솔직히 꼬불꼬불 머리의 코비나 레게퍼머를 하고 나오는 앨런 아이버슨같은 이들은 아무리 농구를 잘해도 좀 지저분하다는 느낌인데, 조던은 40살인 지금도 깔끔한 머리 때문인지 여전히 섹시해 보인다. &lt;br /&gt;&lt;br /&gt;4. &lt;b&gt;케빈 스페이시&lt;/b&gt;...그의 모습을 보았을때 아직 완전히 대머리 스타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지만, 그의 발모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영화 버디 팩터를 보시길)을 볼 것 같으면 그도 그역시 리스트에 오를만하다. 전형적인 중산층 백인 대머리를 대표하는 배우. 지적인 WASP 대머리?&lt;br /&gt;&lt;br /&gt;5.&lt;b&gt;제프 베이조스&lt;/b&gt;...아마존닷컴 설립자며 CEO. 100만불의 연봉을 뿌리치고, 세계최고의 서점(지금은 이것저것 다판다)을 만든 입지전적인 인물. 벤처업계에 대머리가 흔한건 아닌데(한게임의 남궁훈씨같은 경우도 있긴하지...남궁훈씨가 누구냐구? ㅋㅋ 모르면 되었구) 그의 모습에선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획득했지만 겸손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lt;br /&gt;&lt;br /&gt;써놓고 보니 내가 게이도 아닌데 다른 남자를 섹시하다고 표현한게 좀 이상하긴 하다. 하지만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걸 어쩌겠는가, 터프한 대머리, 아름다운 대머리, 좀 이상하지 않은가?&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9695265?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969526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969526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2_23_archive.html#89695265'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9416513</id><published>2003-02-20T15:08: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2-20T15:08:02.243+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만화속의 슈퍼 hero top 5&lt;/b&gt;&lt;b&gt;&lt;/b&gt;&lt;br /&gt;지난 주, 미국 동생네 집 근처에 있는 만화전문 가게에 들렸다가 그 곳에서 에전에 읽던 바벨2세라는 만화가 DVD로 나와 있는 것을 보고 구입해서 보게 되었다. 물론 영어 자막이라 일본어 혹은 우리나라 언어가 주는 그런 맛은 없었지만(역시 일본 만화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자막으로 보아야 좋을 것 같다. 같은 문화권이고 비슷한 문법 등...영어보다 훨씬 더 일본어 원래의 뜻을 나타내기에 적합한 것 같다. 내가 한국인이고 , 한국어에 더 익숙하다는 점도 있지만...)&lt;br /&gt;그 후 한국에 돌아와서  바벨2세 만화책을 인터넷으로 구입했다. 예전의 기억 그대로의 충격적이거나 재미있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그 소재 자체는 신선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그 만화를 읽다가 만화 속의 슈퍼 hero들의 순위를 먹여보고 싶었다. 순전히 나만의 기준점으로.....그나저나 나 정말로 키덜트가 되어가는 것 같다.&lt;br /&gt;&lt;b&gt;1.배트맨&lt;/b&gt;&lt;br /&gt;DC 코믹스 사가 자랑하는 캐릭터 중에 하나일 것 이다. 물론 슈퍼맨이라는 또다른 DC 코믹스 의 슈퍼 캐릭터가 있지만... 슈퍼맨과는 다르게 초능력보다는 혹독한 트레이닝을 통해서 탄생하였다는 점이나 지구의 평화나 정의라는 큰 사명감보다는 어린 시절 살해당한 부모님에 대한 기억과 거기에 따르는 고통으로 인해서 배트맨으로 탄생하였다는 점이 단순히 정의 등을 외치는 슈퍼맨보다는 인간적인 것 같다. 물론 배트맨도 말도 안 되게 부자인 점은 있지만...뭐, 그런 장비들을 사용하려면 돈없인 힘들겠다. 배트맨 외에도 옆에서 배트맨을 보좌하는 로빈의 존재 등...역시 불완전한 인간의 모습이 나와 같다는 점에서 더 친근감을 가지게 되었고, 또 솔직히 얼굴을 가린 마스크 역시 쿨하게 보였다. ㅋㅋㅋ, 그리고 여담이지만 80년대 우리나라에서 슈퍼특공대라는 만화를 했을 때(미국명으로는 저스티스 리그) 배트맨, 로빈을 자동차 도둑놈이라고 주제가를 바꿔서 부르던 기억도 있다.&lt;br /&gt;&lt;b&gt;2.바벨2세&lt;/b&gt;&lt;br /&gt;이 글을 쓰게 만드신 주인공. 1971년 일본의 만화 주간지에서 연재되기 시작하면서 알려지게 된 캐릭터이다. 일설에 따르면 잠시만 연재하려고 했던 것이 2년을 넘게 연재되었다고 한다.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 이야기를 가지고 멋지게 만들어낸 초능력자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요코하마 미츠테루는 초능력 역시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는데, 다른 평범한 사람들이 평생을 쓸 에너지를 초능력자들은 한순간에 이용하는 것이라며, 만화 중에 요미라는 악당 캐릭터의 죽음이나 바벨2세의 고전 등을 통해서 보여줬다. 그리고 유전인자라든지, 우주에서 날라온 바이러스, 바벨2세의 3부하 등은 이 만화를 재미있게 만드는 요소인데, 나름대로의 과학 상식을 통해 만들어진 이 만화는 왠지 어떤 부분은 과학적으로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끔 한다. 또 한,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었던 자이언트 로보 OVA 지구가 정지하는 날은 극 중 악당인 BF단이 그들의 주인인 바벨2세의 에너지를 추적하여 그들의 주인을 찾으려고 하는데서부터 시작되어지는 것으로 얄궂게도 바벨2세와 요미의 관계가 정반대가 된다.(물론 OVA 상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없지만, 만화판에는 있다고 함)&lt;br /&gt;어쨋든 70년대 후반, 김 청기 씨가 로봇 태권브이와 황금날개의 대결에서 아이디어를 도용해 왔을 만큼 훌륭한 만화임에 틀림없을 것 같다. 그리고 역시 로봇 태권브이를 그리던 김 형배 씨가 아류작인 바벨3세를 그린 것만 보더라도 197,80년대의 바벨2세의 인기를 알 수 있진 않을까 싶다.&lt;br /&gt;&lt;b&gt;3.사이보그 009&lt;/b&gt;&lt;b&gt;&lt;/b&gt;&lt;br /&gt;나가이 고, 테츠카 오사무와 함께 일본 만화계의 대부 중의 하나인 이시노모리 쇼타로에 의해서 만들어진 캐릭터. 1960년대 만화로 출간되면서부터 인기를 얻은 전대물이라는 점이 이색적이다. 물론, 저스티스 리그같은 미국 전대물이 있으나, 그것은 이미 완성되어진 캐릭터들의 조합이라고 볼 때에 처음 시도부터 단체의 성격을 띤 것만으로도 색다른 시도인 것 같다. 9명의 각기 다른 인종들이 악당들에 의해 사이보그로 개조되어지지만, 악당들한테 반기를 들고 대항한다는 줄거리로 각 사이보그들은 001부터 009까지의 식별번호를 받고 다들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음으로 서로 협동해서 악과 대항한다는 점은 개인보다는 단체가 더 중요시 되어왔던 동양적 사고가 반영되어진 것은 아닐까 싶다. 물론, 일본인 혼혈아인 009의 능력이 제일 뛰어난 것으로 되어 있는 점에선 어쩔 수 없는 애국심이 보여지지만...뭐, 국내 만화에선 주인공이 모두 한국 사람이라는 점에선 같은 것이겠지...이러한 사이보그나 전대물의 형태는 쇼타로의 특기가 되어 버리는 것 같다. 이후의 만화인, (우리에게는 특촬물로 더 잘 알려진) 가면라이더 등은 사이보그 혹은 전대물이니깐.....&lt;br /&gt;만화가로는 보기 드물게 2곳의 기념관을 가졌을 정도이고, 2004년 경에 새로운 기념관이 오픈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것을 떠나서 80년대 초반 우리나라 KBS를 통해서 OVA판이 방영되기도 했고, 내가 어릴 때 가끔씩 접하던 일본 완구류 안에 있던 광고 전단 안에 있던 사이보그 009에 관한 장난감 선전은 지금도 이 캐릭터에 대해서 또렷이 기억하게끔 만드는 것 같다. 다만 9명이라는 숫자는 조금은 많은 것 같아서....역시 독수리5형제처럼 다섯 명 정도가 젤 알맞은 전대물의 숫자는 아닐런지...&lt;br /&gt;&lt;b&gt;4.스파이더맨&lt;/b&gt;&lt;br /&gt;DC 코믹스와 함께 미국 만화 시장의 양대산맥인 마블사의 대표적 캐릭터이며, 아마 모르는 사람들은 없겠지. 영화로도 제작되어졌고(뉴욕 WTC 테러 땜에 내용이 수정되어지기도 하고) 만화, TV 시리즈 등으로도 제작되어진... 아마 스파이더맨이 아니 마블사의 대체적인 캐릭터들의 특징은 아무래도 뮤턴트라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최근 들어서 이 마블사의 만화들이 영화로 많이 제작되어지는 것 같아. 얼마있음 개봉하는 데어데빌이라든지, 블레이드도 역시 멱시 마블사의 캐릭터이고...&lt;br /&gt;아마도 방사능에 오염된 거미한테 물리면 스파이더맨이 되기 전에 저 세상으로 먼저 가겠지! 그래도 돌연변이라는 소재는 충분히 신선하고, 그리고 지금의 과학 수준에선 그리 먼 미래의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아서...&lt;br /&gt;&lt;b&gt;5.황금날개&lt;/b&gt;&lt;br /&gt;최근에 로봇 태권브이에 관해서는 많은 이야기가 있는 반면에, 78년에 역시 김 청기 감독에 의해 태어난 황금날개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는 것 같군. 그치만 한국에서 만들어낸 슈퍼 hero 중에선 그래도 가장 인상적이지 않을까 싶네. 외계에서 온 우주인에 의해 수술받고 초능력을 지닌 것이라든지, 따르는 검은 표범 부하, 그리고 자신의 정체를 다른 사람들이 알면 안 된다는 점 등등 많은 것들이 다른 나라의 슈퍼 hero의 그것들을 짬뽕시킨 것이지만...&lt;br /&gt;캐릭터는 일본 로봇만화인 개킨을 많이 카피한 것이 확실한데...그래도 내 어린 시절엔 다른 어떤 나라의 슈퍼 hero들보다 친근했던 우리나라의 영웅이었으니깐!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9416513?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941651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941651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2_16_archive.html#89416513' title=''/><author><name>byung min</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06216025491360230114</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9374786</id><published>2003-02-20T01:20: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2-20T04:16:27.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영웅, 이시대의 영웅은 누구인가?&lt;br /&gt;&lt;br /&gt;오늘 짬을 내서 장이모의 영웅을 봤다. 아침에 신문(인터넷판)을 보니 베를린 영화제 촬영상(알프레드 바우어상 아마도)을 받았더군. 내용이 '중국 만세'라고 해서 볼까말까 했지만, 장이모, 크리스토퍼도일, 양조위, 장만옥, 이연걸, 장즈이란 이름을 듣고서 영화를 그냥 흘려보내서는 안될 것 같았다. 리프레시가 필요하기도 했고, 겸사겸사 영화를 봤는데...&lt;br /&gt;&lt;br /&gt;화려한 색감, 그 어느 영화보다 장엄했던 몹신등 다 좋았다. 공을 많이 들인만큼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흠잡기 힘든 영화였다. 장이모 역시 이름값을 하는구나.&lt;br /&gt;하지만 이 영화의 결정적인 문제점은 그 주제에 있었다. '천하'를 얻기위해서는 개인의 욕망은 제한될 수도 있다는 이연걸, 양조위의 생각은 요즘같은 시대에 매우 위험한 생각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더더구나 미국이 보수화되고 지금과 같은 전쟁을 일삼는 나라가 되어갔던 시발점이 대체로 라이언 이병 구하기라는 영화가 나온 이후란 것을 감안하면 영화를 영화적으로만 볼 수 없게한다. 북핵위협이나, 이라크 전쟁위협만큼 시급한 것은 아니지만 중국의 이런 노골적인 중화주의역시 우리의 삶을 불안케하는 잠재적 요소일 듯 하다.&lt;br /&gt;&lt;br /&gt;오늘 만드는 top5는 사실 이내용과는 상관이 없다. 오늘 만드는 top 5 list는 &lt;b&gt;영화 영웅을 보기전(혹은 보고나서)에 볼만한 영화 top 5&lt;/b&gt;이다. 비슷하지만 다른, 비교해서 볼만한 영화 5편을 뽑아본다.&lt;br /&gt;&lt;br /&gt;1. &lt;b&gt;와호장룡&lt;/b&gt;...두말할 필요가 없다. 영웅이란 영화는 장이모가 이안의 와호장룡을 염두해두고  만들었음이 틀림없다. 영웅이 별 두개 반 정도라면 와호장룡은 별 4개쯤은 주고 싶은 21세기 무협영화의 걸작이다. 대숲에 올라서기에는 좀 무거워보였던 주윤발이나 이영화로 재기에 성공한 80년대 스타 양자경의 무르익은 연기를 보는 것도 즐겁고, 이야기구조나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도 나무랄게 없는 영화다. 설마 아직도 안본 사람이 있다면 빨리 찾아보시길...&lt;br /&gt;&lt;br /&gt;2. &lt;b&gt;동사서독&lt;/b&gt;...원래는 김용의 무협지(영웅문)에서 그 내용을 따왔다. 하지만 왕가위가 만든 동사서독은 캐릭터만 김용의 영웅문 대로이고 내용은 왕가위식으로 완전히 개조되었다고 한다(영웅문을 읽지 않았기 때문에 이말을 확인은 못하겠다). 어긋나는 사랑에 아파하는 고독한 무사들이 왕가위식의 교묘한 편집으로 애절하다. 왕가위가 무협영화를 만들면 이렇게 다르다. &lt;br /&gt;&lt;br /&gt;3. &lt;b&gt;무사&lt;/b&gt;...정우성의 후까시와 너무나 평면적인 장쯔이, 그리고 빈약한 이야기구조가 아쉬웠지만, 개봉후 몇년이 지난 지금 이마만큼의 완성도를 갖춘 작품이 흔치 않았던 것 같다. 한국의 진정한 무사의 이미지는 정우성보다는 주진모의 부장을 맞은 사람에게서 잘 나타났던 것 같다.&lt;br /&gt;&lt;br /&gt;4. &lt;b&gt;화양연화&lt;/b&gt;...얼마전 설 연휴때 공중파 티비에서도 한 적이 있다. 무협(혹은 액션)영화가 아닌데도 여기 리스트에 오른 이유는 순전히 주인공 양조위와 장만옥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화려하고 아름다운 장만옥과 고독한 남자 양조위의 사랑은 이영화서 가장 잘 형상화 되었던 것 같다(좀 무미건조하긴 하다). &lt;br /&gt;&lt;br /&gt;5.&lt;b&gt;올빼미의 성&lt;/b&gt;...영웅 극중에서 양조위(파검)와 이연걸(무명)은 진시황을 암살할 수 있었지만 스스로 포기한다. 영화 올빼미의 성에서도 주인공 닌자(주베이)가 최고권력자(아마도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암살하러 성에 들어갔다가 암살하지 않고 빠져나온다. 복수의 무정함은 복수를 위한 준비가 다 마친후가 되어야 느낄수 있게 된다는게 두영화의 공통생각이었던 것 같다.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9374786?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937478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937478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2_16_archive.html#89374786'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9341018</id><published>2003-02-19T10:20: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2-19T10:20:44.393+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www.wired.com/news/business/0,1367,57705,00.html"target=new&gt;Google Blogging Right Along&lt;/a&gt;&lt;br /&gt;&lt;br /&gt;내가 좋아하는 회사 google이 이 브로그를 만들고 있는 pyra labs를 인수하였다고 한다.&lt;br /&gt;&lt;br /&gt;구글이 과연 브로그들을 가지고 어떤 멋있는 서비스를 엮어낼지 궁굼하다. 이제부터는 브로그 하단에 구글 마크를 달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lt;br /&gt;&lt;br /&gt;google, blogger, top5list 모두 화이팅!&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9341018?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934101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934101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2_16_archive.html#89341018'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9229901</id><published>2003-02-17T17:54: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2-17T17:54:20.94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역사적인 Comeback Top 5&lt;/b&gt;&lt;br /&gt;&lt;br /&gt;지난번 브로그에서 기대되는 헐리웃 속편 4개를 소개하는 FILM2.0의 기사를 링크하다가 이 주제가 생각이 났다. 누구나 살면서 새로운 단계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여 예전의 삶의 현장으로 컴백하고 싶은 생각들 한두번씩은 해보았으리라 생각한다. 자의건 타의건 모두들 인생에서 이러한 승진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누구에게나 존재하지만, 또 여러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멋지게 컴백하는 사람들은 극소수 일 것이다. 야인시대 내지는 Long Vacation의 지루한 시간을 이겨낸 사람들에 무한한 찬사를 보내며, top5list를 공개한다.&lt;br /&gt;&lt;br /&gt;1.&lt;b&gt;스티브 잡스&lt;/b&gt;...자신이 창업한 회사에서 쫓겨났다가 다시 복귀하여 CEO가 된 그의 이력은 그 어떤 드라마나 영화보다 극적이다. iMac의 성공이 그의 부활의 번개탄이 된것은 누구나 다 아는 스토리일테니 줄이겠다. 오래된 애플 팬의 한사람으로써, 또 아직도 무한한 이노베이션의 여지가 남아있다고 믿는 나에게 스티브 잡스의 복귀만큼이나 반가운것도 없었던 것 같다. &lt;br /&gt;&lt;br /&gt;2.&lt;b&gt;마이클 조던&lt;/b&gt;...우리시대의 중요한 키워드의 하나가 되버린 농구의 신 마이클 조던. 그가 위대한 것은 그가 농구판의 최정상에서 명예로운 은퇴를 해서라기 보다는, 몇년간 농구장 밖에서의 실험의 실패후에 복귀한 코트를 다시 3차례나 평정했기 때문이리라. 두번째 은퇴후에 요즘 다시 복귀하여 농구 플레이어로써 영광스런 마지막 한해를 보내고 있는 마이클 조던. 프로 스포츠에서  그의 컴백만큼 극적이고, 짜릿했던 것은 요근래 없었던 것 같다. &lt;br /&gt;&lt;br /&gt;3.&lt;b&gt;아놀드 슈왈츠제네거&lt;/b&gt;...예고편에서 아놀드는 이렇게 말했다. I'll be back this summer! 관객들은 열광했고, 터미네이터2는 기대치의 120%를 만족시켰다. 지금보면 별것 아닌(풀 3D 영화들이 속속 개봉하는 지금의 상황에 비교했을때) 컴퓨터 그래픽으로 생성된 나쁜 터미네이터와 선한역으로 돌변한 착한 터미네이터의 결투는 정말 놀라움 그자체였다. 올여름에 개봉한다는 3편도 이러한 경이를 선사해줄려는지... 노쇠화로 인해서 배우로써 내리막을 걷고있는 아놀드가 다시 부활할지 지켜볼 일이다.&lt;br /&gt;&lt;br /&gt;4.&lt;b&gt;블라디미르 호로비츠&lt;/b&gt;...이미 세상을 떠난지 10년도 넘었지만 그를 기억하는 아직도 많은 음악팬들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은퇴와 고독한 은둔을 오래했던 그는 몇번의 유명한 복귀무대를 가지는데, 그때마다 그의 연주는 듣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오랜시간동안 내공을 쌓아 절정의 연주를 펼치는 연주자, 그리고 그의 복귀를 환영해주는 감상자 모두 대단하다고 본다. 멋진 컴백도 그것의 의미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을때만 가능한 것 인가보다.&lt;br /&gt;&lt;br /&gt;5.&lt;b&gt;서태지&lt;/b&gt;...활동중단, 잠적과 새로운 구상, 새앨범 발표와 더불어 시끌벅적한 복귀라는 가요계의 새로운 흥행 시스템을 만들어 낸 서태지는, 논란의 여지가 많지만, 항상 그의 컴백이 화제를 일으키는 것만은 확실하다. 더이상 음악적으로 사람들을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그가 안쓰럽지만, 아직도 그의 이름만 들어도 미처버리는 팬들이 있는만큼 앞으로도 여러번 잠적과 복귀를 반복할 것이다. 최근에 KTF의 광고를 32억 받고 찍었다는데, 이걸보면 성실하게 일하는 것만이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님을 다시한번 느낀다. 물론 이렇게 돈벌수 있는 확률은 로또복권에서 1등을 할 확률만큼이나 적을 것이지만 말이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9229901?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922990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922990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2_16_archive.html#89229901'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9228117</id><published>2003-02-17T16:53: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2-17T16:53:07.37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www.film2.co.kr/feature/feature_final.asp?mkey=1488"target=new&gt;We are back! &lt;br /&gt;기다리다 지쳐 죽을 할리우드 속편 TOP 4&lt;/a&gt;&lt;br /&gt;&lt;br /&gt;&lt;br /&gt;위의 링크는 FILM2의 feature의 기사중 하나인데, 올 여름에 다시 선보일 헐리웃 기대작 4편을 선정했다. 링크를 눌러서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올 최고의 기대작 매트릭스 2편, 미국서 꾀 인기를 끌었던 X맨 2편, 늙다리가 되버린 아놀츠 슈바제네거가 나오는 터미네이터 3편, 그리고 미녀삼총사 2편이 그 기대작 순위에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top 5를 뽑아본다면, 여기에 연말쯤에 개봉할 반지의 제왕 3편 왕의귀환을 넣겠는데, 아무래도 여름시즌만을 위한 기획이라 그런지 여기서는 빠저있다.&lt;br /&gt;&lt;br /&gt;&lt;br /&gt;솔직히 요즘 영화판 진짜 재미없다. 허접 한국영화들은 수백만의 히트를 기록하고, 그나마 좀 괜찮았다고 생각하는 영화는 단지 흥행 성적때문에 소외당하고, 시스템 자체도 완전히 독점 구조로 가면서 예전에 반짝했던 영화언론들도 힘을 잃어가는 듯하여(얼마전 필름2.0의 강우석과의 인터뷰를 보면 영화판 양아치의 안하무인이 여실히 나타난다), 개인적으로 예전 영화들을 DVD로 보는 것 빼고는 영화에 별 흥미가 없어졌다. &lt;br /&gt;&lt;br /&gt;&lt;br /&gt;위의 링크에서 언급한 대작 속편 영화들 조차도 그렇게 보고 싶다는 끌림이 느껴끼지 않는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 아닐테지.&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9228117?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922811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922811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2_16_archive.html#89228117'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8795242</id><published>2003-02-09T20:41: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2-09T20:46:12.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일요일 저녁, 각종 오락프로그램이 티비(공중파)를 도배하는 시간. &lt;br /&gt;원래 공중파 방송국 예능국에서 가장 공을 들이는 시간이 일요일 저녁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 이유는 광고비가 가장 비싸기 때문이겠지. 어쨋던간에, 일요일 저녁 특별한 일이 없는 경우 어쩔수 없이 이런 프로그램을 보곤 한다. 예전에는 그래도 몇몇 재미난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기다려서 보기도 했지만, 요즘은 영 저질 개그들이 판을 치고 있어서 보고싶지가 않다. 특히 MBC의 일요일 일요일밤에가 제일 심한데(유곤형 미안하오. 하지만 할말은 해야겠소), 아이디어의 고갈을 어떻게든 스타들과 말도안되는 기획으로 몇년째 밀어부치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뿐이다.&lt;br /&gt;&lt;br /&gt;요즘 악취미 top5 를 한동안 만들지 않았는데, 일요일(주일) 저녁을 망치는 오락프로그램들을 보다가 분기충천하여 키보드를  두드리려 한다.&lt;br /&gt;&lt;br /&gt;&lt;b&gt;공중파 티비에서 퇴출되어야 할 개그맨 top 5(유사 개그맨 포함)&lt;/b&gt;&lt;br /&gt;&lt;br /&gt;1. &lt;b&gt;이경규&lt;/b&gt;...가늘고 길게 살겠다는 그의 철학대로 10년이상 MBC간판 프로그램을 누비는 그의 처세술은 놀라울 따름이다. 한참 그와 함께 전국민을 웃기던 주병진이나 노사연, 약간 부풀려서 김흥국같은 이들이 (주류)방송계를 떠났건만, 그는 아직도 버티고 있으니 말이다. 지난시절 여러개의 대박을 터트린것은 인정하나, 아이디어가 바닥났다면 스스로 용퇴하여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는 것이 선배 개그맨의 도리가 아닐까 싶다. &lt;br /&gt;&lt;br /&gt;2. &lt;b&gt;강호동&lt;/b&gt;...저번주에 전파견문록을 우연히 보았는데, 누군가를 어린아이에게 설명하라고 하고 그것을 맞추는 순서였다. 아이 왈 '예전에는 거의 벗고 살았어요'... 주인공이 강호동. 씨름 천하장사에서 개그맨 변신, 엄청난 감량, 다 좋다. 그의 노력은 가상하지만 노력으로도 안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사람을 웃기는 자질이 아닐까 한다. 물론 그가 자기를 비하하고 남을 비하하면서 어쩔수 없는 웃음을 만들고는 있으나, 그것은 전혀 유쾌하지 않다. 어설픈 개그 안해도 그의 엄청난 정력만 가지고도 연예계 언저리에 남아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차라리 도탄에 빠진 에로영화계로 과감한 변신을 해보는 것도 국익을 위해서 좋지 않을까 싶다. 강호동과 같은 대중적인 스타가 에로영화계에 투신한다면 에로영화계도 당당한 문화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lt;br /&gt;&lt;br /&gt;3. &lt;b&gt;이창명&lt;/b&gt;...솔직히 이창명이 개그맨인지, 리포터인지, 엠씨인지 잘 모르겠다. 그가 나와서 성공한, 아니 그가 나왔던 성공적인 프로그램은 출발 드림팀 하나였던것 같은데, 프로그램 자체가 말도안되기에 그의 개그에 대해서는 더더욱 이야기 할 것이 없다. 방송의 기본이 안되는 사람을 일요일 저녁마다 사람들이 봐야한다는 것은 엄청난 해악이라고 생각한다. 진정 그가 개그맨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다닐수 있으려면 기본기(개그면 개그, 방송이면 방송)부터 다시 배워야 하리라 생각한다. &lt;br /&gt;&lt;br /&gt;4. &lt;b&gt;주영훈&lt;/b&gt;...개그맨은 아니지만, 오락프로에 하두 많이 나와서(재미나다는 이유로) 유사 개그맨으로 분류해서, 리스트에 오르게 되었다. 나이들어 주책이라고 밖에 그의 방송활동을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다. 그정도의 입담을 가진 사람이 없으니까 어쩔수 없이 제작하는 측에서도 그를 쓰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선 너무 지겹다. 잘생기지도, 별로 웃기지도않은 사람을 말이 좀 된다는 이유로 계속 보는것은 고역이다. 그와 비슷한 범주의 (속칭) 방송인들이 몇명 더 있는데, 주영훈이 그중 가장 많이 나오기에 선택되었다.&lt;br /&gt;&lt;br /&gt;5. &lt;b&gt;이홍렬&lt;/b&gt;...성실한 가장(기러기 아빠라고 했나?) 이홍렬을 리스트에 올리려니 좀 미안하긴 하다. 한때는 정말 재미났었는데, 요즘은 너무나 감을 잊어 버린 것 같아, 그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자면 측은한 마음이 들정도이다. 최양락이나, 심형래처럼 시니어 리그로 승격을 하던지, 아니면 뼈를 깍는 수련후 (새로운 아이디어를 채워서) 다시 나오면 좋겠다. 그의 맛깔난 개그를 다시 보고 싶다.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8795242?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879524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879524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2_09_archive.html#88795242'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8568489</id><published>2003-02-05T12:26: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2-05T18:32:22.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Tom Hanks movie Top 5&lt;/b&gt;&lt;br /&gt;&lt;br /&gt;어제 오랜만에 짬을 내어 Catch me if you can을 관람했다. 이 영화는 영화 내/외적으로 이야기거리가 무지 많은데, 실화를 영화로 옮겼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스필버그, 드카프리오, 톰행크스... 그냥 지나치기엔 입이 간질간질한 영화이기도 하다. &lt;br /&gt;&lt;br /&gt;그중에 오늘은 탐 행크스를 그 이야기꺼리로 정했다. 사실 이번 영화에서도 그렇고 그의 지금 연기는 예전 코미디 연기와 많이 다르다. 사회적 비주류, 하지만 마음씨는 좋은 캐릭터를 연기하던 ��었을때의 그가 지금처럼 보수적(?) 가부장적 아버지상을 연기하리라고는 정말 상상하지 못했다. 그가 진정 인정을 받은 것은 코미디를 버린 최근이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어딘가 부족해 보였지만 코믹했던 예전의 모습이 훨씬 좋았던 것 같다.&lt;br /&gt;&lt;br /&gt;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그가 나온 영화의 top5list를 만들었다.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tomhanks2.jpg" width=90 height=120 align = "right" /&gt;&lt;br&gt;&lt;br /&gt;1. &lt;b&gt;Big&lt;/b&gt;...예전 단성사에서 이 영화를 개봉했던걸로 알고 있다. 몸만 어른이 되어버린 어린이의 감성을 따뜻하게 연기했다. 그당시의 그를 생각하면 꼭 연기를 했다기 보다 자신의 내면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것 같기도 하다. 장난감 샵에 가서 발로 건드리면 소리가 나는 장치에서 젓가락 행진곡을 몸으로 연주하던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tomhanks1.jpg" width=90 height=120 align = "right" /&gt;&lt;br&gt;&lt;br /&gt;2.&lt;b&gt; Splash!&lt;/b&gt;...정말 젊었던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인어로는 대릴 한나(지금은 늙어서 예전의 아름다움을 잃어버려 아쉽다)가 나왔었고, 톰 행크스는 그녀와 함께 바다로 돌아가는 순박한(그러나 장난끼 다분한) 청년역할이었다. 특히 잘생기지도, 그렇다고 카리스마적인 연기를 보여주지도 않더라도 성공할수 있음을 보여준 그의 첫 영화 데뷔작.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tomhanks3.jpg" width=90 height=120 align = "right" /&gt;&lt;br&gt;&lt;br&gt;&lt;br /&gt;3. &lt;b&gt;Forrest Gump&lt;/b&gt;... 소설속의 주인공 포리스트 검프가 탐 행크스에 의해서 120% 구현되었다. 대배우가 되려면 한번씩 바보(?) 역할을 소화해내야 하는데, 이 영화의 성공으로 미국의 국민배우의 반열에 들어가게 되었다. 코믹한 그의 예전 모습과 가부장적인 지금 모습이 반반씩 섞여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tomhanks4.jpg" width=90 height=120 align = "right" /&gt;&lt;br&gt;&lt;br&gt;&lt;br /&gt;4. &lt;b&gt;Sleepless in Seatle&lt;/b&gt;...귀엽고 로맨틱한 여배우의 대명사 맥 라이언은 여러명의 파트너가 있었지만, 톰 행크스와의 궁합이 가장 잘 맞음을 이영화에서 보여줬다. 연인과 가볍게 보면 실망하지 않을 소품. 이 영화 말고도 유브 갓 메일에서도 같이 공연했는데, 이 영화만 못하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tomhanks5.jpg" width=90 height=120 align = "right" /&gt;&lt;br /&gt;5. &lt;b&gt;Saving Private Ryan&lt;/b&gt;...아폴로 13호에서도 그랬지만, 사려깊고, 용기있고, 희생적인 리더의 역할도 잘 어울리더군&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8568489?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856848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856848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2_02_archive.html#88568489'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8396676</id><published>2003-02-02T08:36: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2-02T08:37:30.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lunarnewyear03.gif"&gt;&lt;br /&gt;검색엔진의 왕 구글은 그 검색 결과뿐 아니라 디자인도 참 마음에 든다. &lt;br /&gt;top5list도 올해는 이런 디자인을 가지길 기대해본다.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8396676?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839667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839667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2_02_archive.html#88396676'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8214662</id><published>2003-01-30T02:23: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1-30T11:23:06.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새해의 wishlist &lt;/b&gt;&lt;br /&gt;&lt;br /&gt;2003년의 1/12가 거의 지나가는 마당에 설이란 이름의 명절을 맞이하게 되었다. 아직은 그래도 1월이고, 구정 설도 안지났으니 새해의 소망을 적어보는 것도 늦은것은 아닐 듯 하다. &lt;br /&gt;&lt;br /&gt;1. &lt;b&gt;No War&lt;/b&gt;...이라크와 미국 결국 싸우는 것인가? 싸운다는 말이 옳은 표현인지 모르겠다. 전쟁이 난다면 무자비한 일방적인 살육전이 되리라. 역사의 시간축이 평화의 축으로 바뀌는 것은 언제가 될지?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신다면, 죄없는 이라크 사람들을 보호해주시길...&lt;br /&gt;&lt;br /&gt;2. &lt;b&gt;왕의 귀환&lt;/b&gt;...반지의 제왕 3부를 읽어본 사람은 알것이다. 왕이 누구인지. 3부가 개봉할때까지 어떻게 기다려야할지...&lt;br /&gt;&lt;br /&gt;3. &lt;b&gt;Open Source&lt;/b&gt;의 승리...악의 제국 MS와 오픈소스(리눅스)와의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악의 제왕 빌 게이트를 무너트릴 최후의 희망 open source, 반지의 사신 리누스 토발즈는 끝까지 원정을 포기하지 말기를 기원한다.&lt;br /&gt;&lt;br /&gt;4. &lt;b&gt;G3와 G5&lt;/b&gt;...G3는 imt2000서비스, G5는 칩(cpu) 이름. G3에는 대한민국의 명운이(넘 거창한가?), G5에는 애플의 명운이 달려있다.&lt;br /&gt;&lt;br /&gt;5. &lt;b&gt;비디오게임의 약진&lt;/b&gt;...게임 세계의 주류는 비디오 게임이다. 온라인 게임만 편식하지 말고 두루두루 즐겨 세계화에 동참하자. ps2 xbox gamecube 가리지 말구...나도 먹구 살아야지...ㅋㅋ&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8214662?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821466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821466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1_26_archive.html#88214662'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8101323</id><published>2003-01-28T01:07: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1-28T02:35:11.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꿈의 팝송&lt;br /&gt;&lt;br /&gt;며칠전에 실로 오랜만에 가요 앨범을 샀다(사실은 얼마전에 브라운아이즈2집을 사긴 했다). 소리바다를 뒤저서 mp3로 구워버릴수도 있지만, 웬지 앨범을 사는게 좀더 음악을 즐겁게 듣는거란 느낌이 들어서, 거금 9900원(뮤직라이브러리 특별회원이라 10%할인된 가격임!)을 서슴없이 사용했다. 만원한장 달랑 사용하면서 너무 거창하게 이야기를 꺼냈는데, 내가 산 앨범은 언니네 이발관의 3집, 꿈의 팝송이다. 아는 사람은 다아는(모르는 사람은 또 모르는) 언니네 이발관이다. 뭐 이들의 재미난 결성동기나 이름에 대해서는 다시 이야기하면 잔소리겠지만,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잠시 이야기하면, 언니네 이발관이란 팀이름은 일본 뽀르노 비디오 제목에서 따왔고, 모던록을 좋아하는 하이텔 동호회 회원들의 모임에서 처음 시작되었다고 한다. 또 재미났던건 이들의 첫 앨범을 제작한 곳이 석기시대 소리방(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앞에 지금도 있는 레코드가게)이라는 것이다. &lt;br /&gt;&lt;br /&gt;사실 오늘은 언니네 이발관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고, 그에 파생된 리스트를 만들어보려다가 사설이 길어졌다. 밴드이름에서 유추해보면 최고의 일본 로망포르노 best 5나 한국의 인디밴드 best 5를 만들어 보는게 우선이겠으나, 일단은 그들의 앨범제목에서 오늘의 top 5 list를 풀어보려 한다. &lt;b&gt;꿈의 팝송 top 5!&lt;/b&gt;&lt;br /&gt;팝이란게 참 모호한데, 내 주관적인 기준에 따라서 뽑아봤다. &lt;br /&gt;&lt;br /&gt;1. &lt;b&gt;Chicago...You are the inspiration&lt;/b&gt;...올해 내한공연 한다고하던데&lt;br /&gt;2. &lt;b&gt;Seal...Don't cry&lt;/b&gt;...생긴것과 음악은 완전 딴판&lt;br /&gt;3. &lt;b&gt;98degrees...because of  you&lt;/b&gt;...보이밴드라고 무시하지 말자. you are the sunshine after the rain~&lt;br /&gt;4. &lt;b&gt;N'sync...It's gonna be me&lt;/b&gt;...여전히 브리트니를 사랑한다는데, 누구였지 멤버?&lt;br /&gt;5. &lt;b&gt;Robie Williams...beyond the sea&lt;/b&gt;...로비 윌리엄스 버전도 꾀 괜찮다.&lt;br /&gt;&lt;br /&gt;이밖에 순위에는 못들었지만&lt;br /&gt;West Life...Uptowngirl&lt;br /&gt;Jordan Knight...Give it to you&lt;br /&gt;Love Psychedelico...Last Smile(안성민 추천!)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8101323?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810132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810132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1_26_archive.html#88101323'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8007672</id><published>2003-01-26T00:53: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2-01T13:26:09.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압구정, 이곳만은 꼭 가보고 싶다 best 5&lt;/b&gt;&lt;br /&gt;&lt;br /&gt;압구정에 이사온지 15년이 넘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못가본 공간들이 꾀 있다. 호기심을 자아내지만 쉽게 접근을 거부하는 그곳들을 생각해봤다.&lt;br /&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iwannagothere/top5list%20image-images/0.jpg" width =120 height = 90 align ="right" /&gt;&lt;br /&gt;1.&lt;b&gt;TTL Zone&lt;/b&gt;...티티엘 마케팅이 시작되면서 생긴 커다란 공간. 초기에는 누구나에게나 개방했으나 요즘은 그렇지 않은 듯 하다. 오래된 SKT 고객이지만 나이 많다고 차별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다(그런 면에서 요 며칠간 SKT 주식 폭락은 샘통이다!). 개인적으로도 유서깊은 곳이고(99년 삼성 명인전 접수를 여기서 했다), 여러가지 면에서 다시한번 들어가보고 싶은 공간이다.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iwannagothere/top5list%20image-images/3.jpg" width =120 height = 90 align ="right" /&gt;&lt;br /&gt;2. &lt;b&gt;Hotel Princess&lt;/b&gt;...압구정동의 문화유적(?). 조석변개란 말이 실감되는 압구정이지만 변하지 않는게 몇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프린세스 호텔이다. 역사있는 러브호텔이 어떤 곳인지 그 속도 한번쯤 구경해보고 싶다(글 쓰면서도 좀 쑥쓰럽군). &lt;br /&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iwannagothere/top5list%20image-images/2.jpg" width =120 height = 90 align ="right" /&gt;&lt;br /&gt;3. &lt;b&gt;까페 레델로 2층 창가자리&lt;/b&gt;...항상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길 언저리에 있는 그 까페를 처다보는데, 창가에 있는 자리가 매우 매력적이다. 거기서 사랑을, 인생을 이야기 하면 참 멋질것 같다는 생각이 쪼금 들기도 한다. 너무 집앞이라 약속잡기도 뭐하고, 친구를 데려가기도 뭐한 까페. 내가 한밤중에 불러낼 동네친구가 생긴가면 그곳에서 만나고 싶다.&lt;br /&gt;&lt;br /&gt;4. &lt;b&gt;아파트 위층(6층) 내방 자리&lt;/b&gt;...침대에 누워서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아파트니까 구조는 같을태고 내가 누운 자리 위로 무려 8명(13층 아파트서 내가 사는 곳은 5층임을 감안해주시길)이나 되는 사람이 비슷한 위치에서 누워있겠지? 가끔 꿈에 위층 내방을 구경하곤 하는데, 내 무의식중에도 그곳을 보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이 있나보다.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iwannagothere/top5list%20image-images/1.jpg" width =120 height = 90 align ="right" /&gt;&lt;br /&gt;5. &lt;b&gt;캘리포니아 피트니스클럽 2층 러닝머신위&lt;/b&gt;...양아치 냄새가 많이 풍겨서 별로 안좋아하는 캘리포니아 피트니스클럽이지만, 저녁에 건물을 환하게 밝히고 투명한 유리창 뒤에서 수십명의 사람이 밖을 보며 러닝머신위를 달리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다. 쭉쭉빵빵한 언니들(?) 옆에서 달리면 더 운동이 잘되나? 백문이 불여일런(run) 이라는 옛말을 봐서라도 한번쯤 그곳에서도 뛰어보고 싶다. &lt;br /&gt;&lt;br /&gt;&lt;a href="http://myhome.hanafos.com/~commo7/iwannagothere/top5list image.html" target=new&gt;큰 사진을 보고 싶으면 이곳을 클릭&lt;/a&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8007672?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800767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800767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1_26_archive.html#88007672'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7828820</id><published>2003-01-22T16:09: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1-22T18:51:00.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자주가는 mac site best 5&lt;/b&gt;&lt;br /&gt;&lt;br /&gt;오랜만에 인터넷 자체를 다루는 top5list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 비록 기존 오프라인 컨텐츠의 전송통로로 중요시 쓰이는 인터넷 이지만, 그 스스로도 진화하는 매체가 인터넷이기 때문이다. 이글은 점심때에 애플포럼에 올린 글인데 그냥 두기 아까워서 내 브로그에도 추가하려고 한다. &lt;br /&gt;&lt;br /&gt;1.&lt;b&gt; &lt;a href="http://www.maccentral.com"&gt;Maccentral&lt;/a&gt;&lt;/b&gt;...요즘 업데이트가 잘 안되네요. 전에는 맥 뉴스는 여기서 제일 먼저 알 수 있었는데요. 맥월드 잡지가 잘 안팔려서 그런가요? 요즘은 솔직히 가는 빈도는 많이 줄었습니다.&lt;br /&gt;&lt;br /&gt;2.&lt;b&gt;&lt;a href="http://www.versiontracker.com"&gt;Versiontracker&lt;/a&gt;&lt;/b&gt;...매일 가는 사이트라면 버전트래커를 빼놓을 수 없죠. 업데이트하는 재미 쏠쏠합니다. 비슷하게 macupdate란 사이트도 가는데 여기도 깔끔하게 매일매일 버전업되는 파일이 올라오는군요. 버전트래커가 유저 코멘트가 있는점이 좀 다르지요.&lt;br /&gt;&lt;br /&gt;3. &lt;a href="http://www.thinksecret.com"&gt;Thinksecret&lt;/a&gt;...대표적인 맥 루머 사이트죠. 여기 실리는 루머는 꾀 신빙성이 있는것 아마 경험하셨을 것이에요. 애플인사이더나, 스파이맥, 혹은 맥os루머도 비슷한 사이트지만 thinksecret처럼 활발한 사이트는 없는 것 같네요.&lt;br /&gt;&lt;br /&gt;4.&lt;a href="http://www.macnn.com"&gt;&lt;b&gt; Macnn&lt;/b&gt;&lt;/a&gt;...첨에 이사이트 이름 보고 참 허접하다고 생각했습니다. cnn앞에 맥 하나만 덜렁 붙인 사이트같아서요. 풀어쓴걸 보니 그건 아니더군요^^. 브로그 형식이고. 포럼도 상당히 활발하네요. 형식은 여기 애플 포럼과 비슷하고...&lt;br /&gt;&lt;br /&gt;5. &lt;b&gt;&lt;a href="http://www.wired.com/news/mac/"&gt;Wired(cult of mac)&lt;/a&gt;&lt;/b&gt;...와이어드 잡지의 온라인판. 맥 사이트라고 하긴 뭐하지만 맥에 관한 재미난 기사들이 많이 실리는군요. 와이어드의 성향이 그대로 보입니다. 참고로 제 사파리 브라우저는 (hot)wired가 home으로 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웹사이트 디자인이 참 멋있군요(영어 사이트임에도 home이 된 이유).&lt;br /&gt;&lt;br /&gt;6. &lt;a href="http://www.zdnet.co.jp/macwire/"&gt;&lt;b&gt;Macwire&lt;/b&gt;&lt;/a&gt;...일본 사이트죠. 일본 역시 맥을 많이써서 그런지 zdnet에 맥와이어란 곳이 있습니다. 일본말은 모르지만 번역사이트에서 돌려보면 그런대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더군요. 요즘 번역 사이트들이 유료화를 많이해서 돌려보기가 좀 힘든게 아쉽군요. 보통 5까지 뽑는데 위에 하나가 추가되어서 NO.6가 되었습니다.&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7828820?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782882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782882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1_19_archive.html#87828820'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7720106</id><published>2003-01-20T18:24: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1-21T01:46:18.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book_004.jpg" width = 300 height= 225&gt;&lt;br /&gt;예전에 장정일의 독서일기란 책이 있었다. 나도 3권인가까지 사본 기억이 나는데, 엄청난 독서광인 장정일이 자기가 읽은 책에 대한 코멘트를 거의 매일 일기쓰듯이 기록해 놓은 책이다. 이런게 책이 될까 싶기도 하지만, 그당시 장정일에 대한 관심과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정보가 없었기에 그의 책을 사보았던걸로 기억한다. top 5 브로그를 만들면서 이런 읽을만한 책에 대한 정보도 팀원끼리 좀 나누었으면 했는데, 아직까진 참여가 저조한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첫빠따(고석원씨 표현대로)로 지금 읽고 있는 책 5권을 풀어볼까 한다. &lt;br /&gt;&lt;br /&gt;1월 20일 현재 &lt;b&gt;읽고 있는 책 top 5&lt;/b&gt;(순위는 많이 읽은 순서)&lt;br /&gt;&lt;br /&gt;1. &lt;b&gt;반지의 제왕 3권 ( 2부 두개의 탑 1권)&lt;/b&gt;...2주 연속으로 반지의 제왕을 극장에서 보고(2편만 두번) 그동안 처박아 두었던 반지의 제왕 책이 읽고 싶어졌다. 원래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면 좀 김이 빠지는게 보통인데, 반지의 제왕은 워낙 텍스트가 방대한지라 영화가 빼트린 것을 찾아가며 이해하는 재미가 꾀 쏠쏠하다. 솔직히 책에서 장황하게 나오는 지형에 대한 묘사같은 것은 잘 안읽히는 부분인데, 영화에서 보았던 그모습을 생각하니 쉽게 이해가 되었다. 영어 원본을 읽어야 제격일텐데 아직 거기까진 엄두를 못내겠고, 3권 남은 한글 완역판이라도 빠뜨리는 부분 없이 읽어야 겠다.&lt;br /&gt;&lt;br /&gt;2. &lt;b&gt;사귐에 능한 사람이 성공을 잡는다&lt;/b&gt;...어제 겔러리아 백화점에서 음식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바로 산 책이다. 원래 이런 성공 지침서류의 서적은 별로 안좋아한다고 했는데(그러면서도 이런책은 잘산다), 하필이면 책을 뒤적일때 내가 본 부분이 재미난 부분이어서 그냥 사버렸다. 내용이 허접한 내용이라 하룻만(오늘 아침)에 다 읽었다. 심리학 개론에 나올만한 내용 몇가지하고, 저자가 어디서 줏어들은 협상기술 몇가지를 책 한권으로 엮어서 무려 9000원이라는 비싼 가격으로 파는데도, 맨 마지막 정보 부분을 보니 벌써 3쇄. 나같이 잔머리 굴리길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세상에는 많은 모양이다. 차라리 처세술을 다룬 만화책(시마과장이니 정치9단 같은 것, 오늘 문방구 아저씨가 보고 있던데)을 살걸 하는 후회가 든다.&lt;br /&gt;&lt;br /&gt;3. &lt;b&gt;시녀이야기&lt;/b&gt;... 전에 이 책을 그대로 영화화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어디선가 읽어봤던 것 같다. 지금 살펴보니 로버트 듀발과 페이 더너웨이가 주연을 했다. 첫부분에서 페이지가 잘 안넘어가고 있는데, 뒤로 갈수록 뭔가 있을만한 기분이다. 이것도 빨리 불이 붙어야 다 읽을텐데, 지금은 책상 한구석에서 좀 잠자고 있다. 언젠가 영화도 한번 구해봐야 할 것 같다. &lt;br /&gt;&lt;br /&gt;4. &lt;b&gt;게임의 역사&lt;/b&gt;...게임 트레이더(오늘도 한건 성사시켰다) 이용진은 하드코어 게이머는 아니지만 게임이라는 장르 자체에 대해선 관심이 많다. 게임 잡지도 게임 공략본 보다는 게임 산업이나, 정보에 대한걸 더 즐겨 읽는 편이다. MIT에서 만들었다는 전설적인 space war서부터 하나하나씩 (비디오 게임을 위주로해서) 게임의 역사를 설명하는데, 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구미(혹은 일본)의 게임 역사가 참 길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게임(전자)의 역사가 궁굼하다면 한권 소장해도 괜찮을 만한 책.&lt;br /&gt;&lt;br /&gt;5.&lt;b&gt;링크&lt;/b&gt;...오늘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심상치가 않다. 몇 페이지 않읽었는데 벌써 토팔러지(위상수학...전기회로 시간에 이거만 나오면 헤깔려서 또모르지 이렇게 불렀던 기억이 난다)란 단어가 튀어나오고, 사도 바울에, 보르헤스까지 튀어나온다. 글쓴이가 상당히 박식한 사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끝까지 읽어봐야 알겠지만, 최근에 화두가 되고 있는 네트워킹(말그대로)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7720106?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772010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772010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1_19_archive.html#87720106'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7467367</id><published>2003-01-15T18:29: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1-25T03:19:06.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All In&lt;br /&gt;&lt;br /&gt;이말이 어법에 맞는 말인지 아니면 영미인들이 정말로 쓰는 말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도박을 조금만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말이라 생각한다. 혹시 모를 사람들을 위해서 말하자면 판돈을 모두 걸었을때, 혹은 판돈이 다 떨어졌을때 all in(오링) 났다(되었다,했다)고 한다.&lt;br /&gt;&lt;br /&gt;왜 갑자기 도박이냐구? 오늘 저녁 10시부터 SBS티비를 보면 알게될 터인데, 송혜교가 나오는 도박을 소재로한 드라마가 오늘부터 시작한다면 대강 이해가 되려는지. ㅋㅋ..전에 말했었나 모르겠는데, 송혜교나 전지현이 나오는 드라마(영화)라면 꼭 볼것이라고 했던 것을 기억한다면 도박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합당하리라 믿는다(뭐가 합당한지...써놓고 보니까 아주 비이성적이다).&lt;br /&gt;&lt;br /&gt;어쨌든, 송혜교는 송혜교이고 오늘 만들어 보려는 top 5는 도박에 관한 영화. &lt;b&gt;봐서 후회하지 않을 도박영화 best 5&lt;/b&gt; 짜자잔...&lt;br /&gt;&lt;br /&gt;1. &lt;b&gt;스팅&lt;/b&gt;...도박 영화의 영원한 걸작. 내가 태어난 73년도 작이다. 30년전의 폴뉴만과 지금의 브레드 피트보다 어렸던 로버트 레드포드를 볼 수 있다. 포커, 경마, 속임수 모든 요소의 원형이 이 영화에 있다. 음악 entertainer(이런 음악을 레그타임이라고 하지 아마?)도 절대 빼 놓을 수 없고...한동안 티비서 명절때마다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좀 뜸한 것 같다. 이얘기 쓰고보니 다시보고 싶어졌다.&lt;br /&gt;&lt;br /&gt;2. &lt;b&gt;도성&lt;/b&gt;...희극지왕 그러니까 홍콩의 코미디의 제왕쯤으로 불려도 전혀 손색이 없는 주성치의 영화 데뷔작. 잡지 스크린(로드쑈였나?) 별점에서 별 하나를 받은 말그대로 저주받은 걸작(?). 설명이 아주 거창했는데, 영화는 그당시 갑자기 유행하던 도박을 소재로 한 영화를 짜집기 패러디 했다. 과장의 극치를 달리는 주성치식 코미디와 말그대로 기발한 마지막 반전이 재미나다. 허술한 곳이 많이 있지만, 주성치의 영화임을 감안한다면 그냥 지나가도 무방하리라. 오래된 영화인데 아직도 비디오가게에 있나 모르겠다.&lt;br /&gt;&lt;br /&gt;3.&lt;b&gt; 매버릭&lt;/b&gt;...멜 깁슨과 조디 포스터, 웬지 안어울리는 커플이지만, 나름대로 영화서는 어울린다. 서부를 배경으로 서로 속고 속이는 반전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생각해보니, 감독이 의도한 바가 기존 멜 깁슨과 조디 포스터의 긍정적 캐릭터의 교묘한 비틀기였던 것 같다. 요부 조디 포스터, 사기꾼 멜 깁슨, 설정 자체부터 재미나지 않은가? 음 그리고, 중간에 데니 글로버가 나온 장면, 리셀웨폰을 본 사람이라면 폭소를 터트렸을만한데...&lt;br /&gt;&lt;br /&gt;4. &lt;b&gt;지존무상&amp;정전자&lt;/b&gt;...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았다. 두작품 모두 속편과 유사작품이 나올 정도로 개봉당시 인기가 있었다. 우격다짐식 표현대로 두영화 서로 고만고만(내식대로 말하면 삐까삐까)하다. 유덕화와 주윤발, 한참 총싸움으로 돈벌더니, 좀 지겨워지니까 도박으로 전업해버렸다. 이 두영화는 도박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성격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 같다. 도박 좋아하기론 우리민족도 빼놓을 수 없는데...오늘부터 방송하는 올인도 여기서부터 기획안이 나온 것 같고. &lt;br /&gt;&lt;br /&gt;5. &lt;b&gt;빅타운&lt;/b&gt;...도박보다 그당시 슈퍼 섹시 가이/걸이 주인공이라 관심있게 봤던 영화. 멧딜런과 다이언 레인, 80년대 최고의 터프가이와 섹시걸이 출연한다. 전지현과 원빈이 커플로 나와서 화끈한 베드씬까지 소화한다면, 안볼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영화는 흥행 실패작이었고, 솔직히 영화도 그렇게 괜찮지는 않다. 하지만 배우를 봐서라도, 선남 선녀가 침대에서 흘린 땀을 생각해서라도(상상외로 진한 베드신이었다) 이 영화는 봐줄만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7467367?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746736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746736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1_12_archive.html#87467367'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7258759</id><published>2003-01-11T18:39: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1-11T18:42:17.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토요일 밤.무슨 인연인지 반지의 제왕을 두번이나 같은 시간대에 보게 생겼다. 그러니까 정확히는 168시간만에 똑같은 영화를 다시 보게 된다는 것인데...&lt;br /&gt;&lt;br /&gt;영화를 볼때 다들 개인적인 선정 기준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시사회나 영화를 일찍 본사람의 입소문에 의존할수도 있고, 권위는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영화 전문지의 영화평(별점)을 보고 가는 사람도 있을태고, 좋아하는 누가 나온다고 한다면 무조건 가서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같은 경우에는 원래 남의 하마평은 못믿는 성격이고, 글로 된 영화평에는 좀 유혹을 받는 편이다. 말그대로 문약. 하지만 요즘들어 내 스스로 정한 기준에 따라 영화를 보는 경향이 있는데, 바로 위에서 언급한 세번째경우와 비슷하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누가 나온, 누가 만든 영화는 꼭 본다는 그런기준이 나에게 존재하는데 이번에 함 정리해볼까 한다.&lt;br /&gt;&lt;br /&gt;&lt;b&gt;이사람이 나온(만든) 영화는 꼭 본다 best 5&lt;/b&gt;&lt;br /&gt;&lt;br /&gt;1. &lt;b&gt;마이크 마이어스&lt;/b&gt;&lt;b&gt;&lt;/b&gt;...웨인스 월드란 영화는 좋아했지만, 솔직히 오스틴 파워를 처음 봤을땐 웃기는 커녕 극장에서 살짝 잤었다. 왜 미국애들은 이런 저질스런(?) 개그를 좋아하는 걸까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된장은 오래써야 맛이난다고 했었나? 아니 홍시는 오래 묵혀둬야 떫은 맛이 안난다고 했나? 이런 격언이 있기는 있나? 어쨌든, 비디오를 통해서 오스틴 파워를 다시 보니, 이런 질높은(?) 개그를 보면서 어찌 웃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의 수준높은 개그를 내가 이해하기위해서 나의 인격 수양이 필요했던 것이었을까? 극장측의 횡포로 아직 오스티 파워 3 골드 멤버를 보지 못했지만(닥터 이블의 저주였을지도...), 마이크 마이어스는 이미 내 DB속의 최상위에 위치하게 되었다. 진정 코미디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이 마이크 마이어스의 영화를 보라! &lt;br /&gt;&lt;br /&gt;2. &lt;b&gt;정우성 + 김성수&lt;/b&gt;...정우성은 배우이고 김성수는 감독인거 말 안해도 알겠지? 무사로 크게 실패하긴 했지만, 솔직히 그냥 지나기 아까운 영화가 무사였다. 최고의 걸작이 될뻔한 영화가 범작이 되버린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정우성의 마초 연기는 빛을 발하더라. 비트, 태양은 없다로 최고의 남자배우가 되버린 그지만, 영화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좀 아웃사이더적인 성격때문인지 많은 활동(삼성카드 CF에서 느끼한 모습을 보여주는건 논외로 하자)은 하지 않는 것같다. 그간 그의 영화 행적을 봤을때 가장 어울리는 감독은 역시 김성수다. 한국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김성수와 정우성 다시 한번 큰거 터트리면 좋겠는데 말이다. 언제나 이들의 영화를 볼 수 있을까?&lt;br /&gt;&lt;br /&gt;3. &lt;b&gt;스필버그의 SF&lt;/b&gt;...한동안 좀 수준낮은 블럭버스터로 실망스러웠지만,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보고나서 스필버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역시 ET, 제3종 근종접촉에서 보여주었던 SF 영화만드는 솜씨는 어디에 가버린게 아니었다. AI를 큐브릭이 아닌 스필버그가 만든것에 대해서 유감스러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스필버그 이상의 대안은 또 없었다고 여겨진다. 차기작(SF)이 솔라리스라는데... 전설의 SF 텍스트인 솔라리스를 그의 테크놀러지로 어떻게 다시 만들지 기대된다. &lt;br /&gt;&lt;br /&gt;4. &lt;b&gt;쿠엔틴 타란티노&lt;/b&gt;...천재 타란티노는 지금 뭐하는지? 그의 신작 소식을 오랜동안 접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느순간 그의 표현처럼 짠 하고 나타나려는지... 나이를 먹고 부자가 되었다고 해서 그의 재기가 사라지지는 않았을 것으로 믿는다. 다시한번 영화史를 놀래킬 신작을 빠른시일내에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lt;br /&gt;&lt;br /&gt;5. &lt;b&gt;숀 펜&lt;/b&gt;...I am Sam은 사실 기대 안한 영화였다. 영화사측에서도 1년 넘은 영화를 개봉할때는 사심없이 없이 극장에 걸었던 것 같다(하지만 치영말에 의하면 이거 수입한 사람 대박이었다고 한다. 원래는 비틀즈 음악이 많이 나온다길래 본 영화였는데, 숀펜의 정신박약연기에 오히려 감동을 먹어버렸다. 살인자, 간사한 변호사, 능숙한 일등상사, 뭐 이런 나쁜역할 내지는 성격배우로만 알았던 숀 펜의 연기는 감동적(약간 신파라 느껴질 정도였지만)이었다. 그의 신작을 극장에서 보기는 쉽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DVD나 비디오를 통해서라도 다시 발견하고 싶은 배우.&lt;br /&gt;&lt;br /&gt;등외로, 전지현의 베드신이 나오는 영화(실현성은 희박하지만)역시 무조건 볼것이다. 므하하하하(닥터 이블 목소리로)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7258759?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725875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725875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1_05_archive.html#87258759'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7209728</id><published>2003-01-10T17:36: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1-10T20:14:42.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bandofbrothers.jpg"&gt;&lt;br /&gt;&lt;br /&gt;수요일날 재방송된 밴드 오브 브라더즈 10편 마지막편을 보고 느낀점을 정리할겸...&lt;br /&gt;&lt;br /&gt;우리말로 번역하면 전우들쯤 될까? 2차대전을 배경으로한 전쟁 미니시리즈. 미국과 이라크가 전쟁을 하느냐 마느냐의 절박한 기로에 있는 지금에 한없이 미국의 승리를 찬양하는 이런 시리즈를 본다는게 좀 아이러니하지만, 그것을 제외한다면, 꾀 잘만들어진 전쟁영화라 생각된다. 여러모로 라이언이병 구하기가 생각나는데 제작자중의 하나가 톰 행크스인 것을 감안한다면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으리라.&lt;br /&gt;&lt;br /&gt;&lt;b&gt;Band of Brothers를 보면서 생각나는 것 top 5&lt;/b&gt;&lt;br /&gt;&lt;br /&gt;1.  &lt;b&gt;506&lt;/b&gt;...최소한 카투사병을 했다거나 주한미군 조직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낯익은 숫자이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주인공들이 소속된 중대가 506 Easy company(중대)인데 무슨 연관이 있을법 하지 않는가? 주인공들이 소속된걸로 나오는 506 이지 중대는 일반 부대는 아니다. air assult를 하는 공수부대이다. 시리즈 보면 알겠지만 노르망디 작전때 낙하산을 타고 프랑스 적진에 투하되어서 작전을 벌이고 베를린을 함락할때까지 계속 싸운다. 마지막편을 보면 태평양 전쟁에는 참여하지 않고 오스트리아에서 대기중에 종전을 맞는다. 이 다음이 중요한데, 그 이후 506 부대는 한국전에 참여한다. 미국이 한국전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이후 가장 먼저 한국에 투입된 부대가 506 연대인데, 불운하게도 모든 부대원이 전멸하고 만다. 주인공 윈터스 소령이 아직도 살아 있는 것은 그가 한국전에 참여하지 않았던 것도 중요한 이유라 여겨진다. 현재 506연대 소속 한 대대가 판문점 바로 아래 CP 그리브즈에 진주하고 있다.&lt;br /&gt;&lt;br /&gt;2. &lt;b&gt;Easy company&lt;/b&gt;...하필이면 왜 이지 중대일까 생각하는 호사가가 있을까? 눈치가 빠른 사람을 벌써 알아차렸을지도 모르겠는데, a,b,c,d,e로 나가는 순서에서 e의 앞머리를 따서 이지  중대가 된것이다. 포에틱 코드라고 군대에서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알파벳을 복잡하게(?) 부르는 방법을 적용한 것이다. 내가 군대에 있을적에 미군애들이 쓰던건 알파, 브라보, 찰리, 델타, 에코...뭐 이런거였는데, 2차대전때에는 에코가 아니라 이지였던 모양이다. &lt;br /&gt;&lt;br /&gt;3. &lt;b&gt;햄버거 힐2&lt;/b&gt;...이 시리즈나, 앞서 미국인의 심금을 울렸던 라이언 이병 구하기 같은 작품은 상당히 사실적으로 보이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전쟁을 많이 왜곡시켰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가 전쟁을 경험하진 못했지만, 비슷한 소재를 가지고도 상당히 전쟁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가 있는데 햄버거 힐2가 그렇다. 마치 맨 마지막에 성조기를 휘날리는 라이언 이병 구하기가  애국주의란 바탕에서 영화를 그린것에 비해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씬 레드 라인이 전체에 대한 개인주의라는 관점에서 영화를 만든 차이와 비슷하다. 햄버거 힐2 이름은 좀 구리지만 전쟁영화 좋아한다면 한번 보길 추천한다.&lt;br /&gt;&lt;br /&gt;4. &lt;b&gt;데이빗 쉼머&lt;/b&gt;...프렌즈로 친숙한 데이빗 쉼머가 이지 중대를 창설한 그러나 고약한 중대장(대위)으로 나온다. 재미난것은 그의 인지도 때문인지 시리즈에서 일찍 완전히 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잠깐잠깐 스처서 나온다는 것이다. 10부에서도 마지막쯤에 잠깐 나왔는데, 자기가 시기했던 윈터스 중위가 소령이 되어 오히려 자기가 경례를 하는 걸로 얼굴을 잠깐 비춘다.&lt;br /&gt;&lt;br /&gt;5. &lt;b&gt;톰 행크스&lt;/b&gt;...자료를 찾아보니,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제작자, 각본, 감독까지 한걸로 나와있다. 이젠 국민배우(?) 반열에 들은 톰 행크스. 이젠 제작에 감독까지(참고로 그의 최초의 감독 데뷔작은 댓 딩 유두라고 알고있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7209728?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720972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720972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1_05_archive.html#87209728'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7090853</id><published>2003-01-08T11:40: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1-09T12:07:13.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스티브 잡스의 키노트 스피치를 보지 못했다.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apple의 웹사이트(apple.com)을 들어보니,&lt;br /&gt;&lt;br /&gt;17인치 파워북, 12인치 서브 파워북, safari(i-browser), 키노트(프리젠테이션 소프트웨어), iLife, Final Cut Express...&lt;br /&gt;&lt;br /&gt;예상을 뛰어넘는 이노베이션&lt;br /&gt;&lt;br /&gt;역시 스티브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7090853?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709085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709085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1_05_archive.html#87090853'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7057403</id><published>2003-01-07T21:56: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1-07T21:56:40.876+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a href="http://www.apple.com/quicktime"&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macworldpromo01032003.gif"&gt;&lt;/a&gt;&lt;br /&gt;&lt;br /&gt;D - 1 &lt;br /&gt;&lt;br /&gt;구정연휴가 오려면 아직도 몇주는 더있어야 하고,  눈을 씻고 찾아봐도 생일잔치 한다는 녀석 없는데 무슨 D-day인가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아는 사람은 내일이 어떤 날인지 알터인데...바로 &lt;b&gt;맥월드엑스포 샌프란시스코가&lt;/b&gt; 시작되는 날이다. &lt;br /&gt;&lt;br /&gt;맥유저로써 맥월드엑스포가 기대되는 이유는 애플이 만든 생각이 다른(think different한) 획기적인 무언가가 보여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 중요한 것이 퀵타임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되는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 스피치때문이다. 컴업계의 신화적 인물이 이번엔 어떤 진보를 이세상에 가져올까? 그동안 스티브 잡스는 기대를 저버린 적이 없었기에 다시한번 그의 연설을 기대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많은 루머사이트에서 그가 보여줄 새로운 것들을 예상해보던데, 그중 &lt;b&gt;내가 가장 기대하는 5가지&lt;/b&gt;를 추려본다.&lt;br /&gt;&lt;br /&gt;1.&lt;b&gt; i-browser&lt;/b&gt;...pc를 쓰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맥유저에게 인터넷 브라우징만큼 짜증나는 것은 없는 것 같다. 아무리 날렵하고 멋진 맥이더라도 인터넷 웹사이트에서는 골뱅이가 되버리는 현실에 실망할수밖에 없는데, 이를 타계할 것이 애플이 발표할지 모른다는 i-browser이다. 이미 브라우저 시장이야 넷스케이프의 참담한 패배로 끝난지 오래지만, 애플이 만든다면 다르지 않을까 싶어 기대하는 것이다. 인터넷으로 먹고 사는 나에게 더더욱 i-browser의 발표는 기다려진다.&lt;br /&gt;&lt;br /&gt;2. &lt;b&gt;컬러 액정의 i - pod&lt;/b&gt;...비싼가격때문에 아직도 못사고 있지만, 가격이 내려가고 pda와 비슷해질경우 꼭 사고픈 기기가 i-pod이다. 루머에 의하면 컬러액정을 가지는 i-pod2가 나올지도 모른다는데...확률은 매우 낮다고 하지만 너무나 기다려지는 업그레이드&lt;br /&gt;&lt;br /&gt;3. &lt;b&gt;IEEE802.11g를 지원하는 타블렛&lt;/b&gt;...빌게이트가 얼마전 타블렛 피씨를 보여주면서 이것이 피씨의 미래다 라고 선언한걸 보면, 애플에서도 무언가 대응할만한 것을 내놓으리라 생각된다. 서브노트북 수준의 필기 입력이 자유로운 타블렛스타일의 기계가 나온다면 지금과 같은 불경기에 또한번 사람들의 구매욕을 땡기는 비밀병기가 되지 않을까? 타블렛이란 것이 과연 얼마나 필요가 있는 것인지는 의심이 가지만, 애플이 만든다면 새로운 용도를 찾아낼 수도 있을 것 같고... &lt;br /&gt;&lt;br /&gt;4. &lt;b&gt;HD규격의 애플 LCD 디스플레이&lt;/b&gt;...매킨토시 유저로 꼭 사고 싶은 기계중 하나가 씨네마 디스플레이다. 워낙 고가라서 전문 사용자가 아니면 사기 어려운 제품인데, 새로운 제품이 나오게되면 그전의 구형제품들이 가격이 폭락하므로 나같은 유저도 폼나는 애플 디스플레이를 만져볼 수 있을것 같아 기대되는 기계. &lt;br /&gt;&lt;br /&gt;5. &lt;b&gt;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마우스&lt;/b&gt;...입력 디바이스를 좋아하는 나에게 솔깃한 소식인데, 불행히도 이 제품이 나올 확률은 0%라고 한다. 실용적이면서도 쿨한 키보드, 마우스가 애플에서 빠른 시일내에 나오길 기원하면서...마지막으로...확률은 제로라고 하지만...예상해본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7057403?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7057403'/><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7057403'/><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1_05_archive.html#87057403'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7007591</id><published>2003-01-06T23:44: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1-07T11:32:26.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하드디스크에 담겨져 있는 신나는 mp3곡 top 5&lt;/b&gt;&lt;br /&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snap.jpg"&gt;&lt;br /&gt;이곳 압구정(정확히는 신사) 사무실 생활이 계속되다보니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mp3도 많이 늘었다. 지금 살펴보니 대략 100여곡은 되는듯 싶어서 정리도 할겸 가장 신나는 곡 top 5를 만들어본다.  특별이 이번 리스트는 내가 좋아하는 장르중 하나인 댄스곡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lt;br /&gt;&lt;br /&gt;1. &lt;b&gt;Madonna...material girl&lt;/b&gt; 마돈나가 아티스트가 되기전, 심지어는 섹스심벌이 되기전에 발표했던 히트곡. 이곡은 처음 들었던 것이 HBO를 통해서 보았던 2000년 월드투어를 찍었던 콘서트였다. 그당시 발표했던 새앨범의 곡을 모두 소화한다음 팬서비스 차원에서 부른 곡이 바로 material girl인데, 아티스트로서의 재능을 활짝 펼쳤던 공연의 초중반도 놀라웠지만 40살이 넘은 아줌마 마돈나가 20살때 부르던 이곡을 부를때는 정말 감동 그자체 였다. 마돈나(김기덕씨는 꼭 마다나라고 발음했었다) 당신은 진정 아티스트요! &lt;br /&gt;&lt;br /&gt;2. &lt;b&gt;Kylie Minogue...can't get you out of my head&lt;/b&gt; 전에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과 히료시에 료코가 주연한 단막극 미안해요를 링크해놓았는데 다들 보았는지? 단막극 내용도 재미있었지만 '라라라' 이렇게 들리는 배경음악도 참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인터넷을 뒤져 그 곡을 알아내었는데, 놀라운 것은 그 곡을 부른 가수가 카일리 미노그라는 것. 오 카일리 미노그, 얼마만에 듣는 이름인지, 알리사 밀라노, 카일리 미노그 뭐 내가 중학교때 좋아하던 애들인데 아직도 활동을 한단 말인가? 외신에서 최근에 미국에 진출해서 꾀 히트했다고 들었는데 아마도 이곡이 그때 히트한 곡인 듯 싶다. 후렴구 하나만으로도 기분좋은 곡.&lt;br /&gt;&lt;br /&gt;3.&lt;b&gt;Earth Wind &amp; Fire...September&lt;/b&gt; 지난 가을에 많이 들었던 곡이다. 특히 댄스 리믹스 버전은 그루브한 느낌이 아주 잘 살아있어서 좋아한다. 작년 가을 존 스코필드 공연에 갔을때 중간에 틀어주었던 것을 기억하고 mp3로 찾아서 다시 듣게 되었는데 아직까지 간간히 듣는다. &lt;br /&gt;&lt;br /&gt;4.&lt;b&gt; 김광석...나의 노래&lt;/b&gt; 어제 시사매거진 2580에 김광석에 대해서 다시 나왔더라. 한동준도 인터뷰이로 오랫만에 티비에 나와서 반가웠다. 김광석의 경우 90년대에 70년대의 명곡들을 다시부르기란 이름으로 리메이크 했었는데, 그중에 가장 신나는 곡이 나의 노래이다. 이렇게 밝은 노래를 불렀던 김광석이 자살을 했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lt;br /&gt;&lt;br /&gt;5. &lt;b&gt;Tube...season in the sun&lt;/b&gt; 여름에만 활동한다는 튜브의 대표곡. 언젠가 잡지에서 이곡에 대한 설명을 듣고 mp3로 이곡을 찾았는데, 역시 인터넷 어디엔가 있어서 다운로드를 받았다. (얼마전 소개했던)chage&amp;aska, Southern all stars등과 더불어 오랫동안 활동하면서도 꾸준히 멋진곡을 생산해는 그룹이 Tube인 것 같다. 혹시 작년에 월드컵 공식 기념음반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Tube의 곡도 한번 다시 들어보길 권한다. brown eyes와 chemistry의 주제곡 이상으로 멋진곡이다.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7007591?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700759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700759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1_05_archive.html#87007591'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7006168</id><published>2003-01-06T23:02: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1-06T23:02:19.083+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동운이가 드디어 top 5를 올렸구나. 원래 처음이 어려운법인데 물고를 텃으니 앞으로도 좋은(재미난) 리스트들 많이 올려주길 기대한다. 요즘 경환이도 동우도 병민도 다들 뜸했는데, 동운이의 리스트를 보고 분발해주면 좋겠다. 나역시 그렇고...다시한번 동운의 리스트 포스팅을 환영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7006168?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700616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700616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3_01_05_archive.html#87006168'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6915267</id><published>2003-01-04T17:35:00.000+09:00</published><updated>2003-01-07T02:24:14.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2003년 유망주 top 5&lt;/b&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pumhang0.jpg" width = 212 height = 300&gt;&lt;br /&gt;&lt;br /&gt;2003년의 첫삽을 뜨기가 쉽지가 않네. 새해가 되고 벌써 3일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한줄의 브로그도 생산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말이야...괜히 허접한 리스트를 만들어서 땜빵 브로그로 새해를 시작하고 싶지도 않고, 나름대로 고민을 좀 했는데, 역시 새해를 시작하는 리스트인 만큼 무엇인가 소망하는(기대하는) 것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어야 될것 같아. &lt;br /&gt;&lt;br /&gt;2003년 최초의 top 5 list는 2003년 기대하고 지켜볼만한 기대주 5명을 뽑아볼까 해. 남녀노소장르불문.&lt;br /&gt;&lt;br /&gt;1. &lt;b&gt;류승범&lt;/b&gt;...작년에 최고로 뜬 애가 누군가 생각해보면, 류승범 인것 같아. 고등학교 중퇴출신의 양아치(겉으로만 봐서는 인생 낙오자이기에 이렇게 표현)가 이렇게 사람들을 울고 웃기는 배우가 될줄 누가 알았을까. 서태지가 90년대 최고의 양아치 출신 스타라면 2000대(21세기 첫 10년)의 최초의 양아치 스타는 유승범 인 것 같아. 형 류승완도 비슷한 경력(야간고 출신)의 유망한 감독이지만, 형은 좀 바른생활맨의 이미지가 있는것에 반해서 류승범 이아는 생긴것부터 양아치 냄새가 팍 풍겨. 화려한 시절이니, 품행제로이니 비슷한 연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올해가 갈림길 인 것 같아. 진정 배우로 거듭날 것인지, 양아치 전문배우로 성장을 멈춰버릴지는 그의 노력여하에 달렸다고 봐. 항상 형이라는 감시자가 있다는 좋은(?) 가정환경이 도움이 될거야. 품행제로를 마지막으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재미난 양아치 연기는 그만해주었으면 하구, 새로운 단계로 변신하길 바래...&lt;br /&gt;&lt;br /&gt;2. &lt;b&gt;양동근&lt;/b&gt;...네 멋대로 해라의 복수역은 너무나 멋진 연기였어. 뉴 논스탑에서 되먹지 않은 힙합보이로 시시껄렁한 연기를 보여줄때는 그저 그런놈으로 알고 있었는데, 미니시리즈에서 180도 다르게 나와서 많이 놀랐지. 인터뷰 보면 하도 동문서답을 해대는 통에 양동근이란 인간을 잘 모르겠던데, 스스로도 혼란스러운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걸로 이해하겠어. 항상 주장하는 힙합정신(난 잘 이해가 안가지만)에 충실한 연기를 하길 바래. 시간 있으면 그 힙합 스피릿이 뭔지두 좀 알려주구. 예전에 록 스피릿 주장하던 아저씨들처럼 애매하지 않게 말이야.&lt;br /&gt;&lt;br /&gt;3. &lt;b&gt;조인성&lt;/b&gt;...요즘 별을 쏘다를 보며 조인성 너의 성장을 하루하루 보고 있지. 구성태란 극중 인물은 지금의 너의 모습과 묘하게도 많은부분 겹친다고 생각해. 이런 속도라면 한동안 주춤했던 키크고 훤칠한 대형스타의 계보를 네가 이을수 있을 것 같아 . 내 나이가 30이 넘었는데 아직도 이정재니 이병헌이니 정우성 같은 늙은 애들의 20살 연기를 보는것 지겨워. 빨리 더 성장해서 주말드라마, 로맨틱 코메디 주구장장 나오라구...내가 봐줄께.&lt;br /&gt;&lt;br /&gt;4.&lt;b&gt;임은경&lt;/b&gt;...품행제로 보고 네가 그냥 박제된 이미지가 아니란 것을 느꼈어. 성냥팔이소녀 연기에서 200%이상 발전된 연기를 보여준 것, 우선 축하해주고 싶군. 올해 조금만 더 큰다면 김희선이나 송혜교 부럽지 않으리라 생각해. 아 그리고 몸무게도 좀 불려. 얼굴만 이뻐서는 이젠 배우하기 힘든거 알지? 40kg은 너무 적어. 언젠가 누드씬이라도 해보려면 몸을 좀 키우라구.&lt;br /&gt;&lt;br /&gt;5. &lt;b&gt;이나영&lt;/b&gt;...그렇게 털털하고 대담한 성격의 전경과 라네즈를 선전하는 미의 화신 이나영이 같은 사람이라니 놀라울뿐이야.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라네즈쪽 이미지를 더 살려서 이쁘고 화려한 디바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인터뷰 기사를 보니 넌 그게 싫다며? 한편으론 실망되었지만, 한편으론 참 맘에 들었어. 우리나라에도 이쁘면서도 지적인 배우가 나올때가 된 것 같아. 부디 책 계속 많이보고 공부 많이하며 성장하는 한해가 되길 바래.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6915267?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691526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691526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2_12_29_archive.html#86915267'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6745478</id><published>2002-12-31T21:34:00.000+09:00</published><updated>2002-12-31T21:34:41.59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2002년이 정말 몇시간 안남았다. 아마도 지금 쓰는 top 5 list가 올해의 마지막 list가 될 것 같다. &lt;br /&gt;&lt;br /&gt;어떻게 해야 멋진 마무리가 될까?  김병현의 끝내기 삼진 보다더 확실한 마무리가 될만한 리스트가 어디 없을까?(소개팅했던 여자 top 5를 만들어보고 싶긴 하나 혹시라도 이 블로그를 보고 있을지 모르는 그녀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참기로 했다)&lt;br /&gt;&lt;br /&gt;영화니, 음악이니, 책이니 통속적인 장르별 top리스트는 적당하지 않고, top 5 list를 전체를 총괄할 그럴 리스트를 고민하던중, 나의 성격, 기호와 어울리는 리스트 주제를 발견하였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아이디어를 중시 여기는 나와 어울리는 궁극의 리스트.&lt;br /&gt;&lt;br /&gt;&lt;b&gt;2002년 나의 발견 top 5&lt;/b&gt;&lt;br /&gt;&lt;br /&gt;5. &lt;b&gt;John Cusack&lt;/b&gt;...이 블로그가 생길 수 있었던 것은, 경환이와의 대화도, 나 스스로의 필요도 중요했지만, 영화 high fidelity가 큰 역할을 했다. 그 영화에서 단연 중심이 되는 인물이 john cusack. 그전부터 이사람을 알곤 있었다. 존 말코비치되기라던지, 아메리칸 스윗하트라던지, 최근의 영화에서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는 감칠맛나는 조역정도로 내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었던 배우였다. 로맨틱 코미디에 적당히 어울리는 주변배우정도? 하지만, 이것은 그의 아주 단면만을 보았던 것이고, 나름대로 아주 재미난, 기발한, 자유로운 배우 그리고 영화인 이었다. 아직 알고 있는 것보단 알고 싶은것이 훨씬 많은 미지의 인물.&lt;br /&gt;&lt;br /&gt;4. &lt;b&gt;C3 club&lt;/b&gt;...일명 C Cube(씨큐브). 논현동에 위치한 책/DVD/비디오/음반/개용품 복합매장. 현재 영화관 씨네시티가 위치한 곳은 원래 내 활동구역이 아니었다. 걷기에는 약간 멀기도 하려니와, 그쪽가지 갈 이유도 사실상 영화를 볼때 빼고는 없기 때문이다. 우연히 씨네시티 건물쪽을 지나던중, C cube의 간판을 길건너서 발견했다. 그냥 호기심에 무작정 매장에 들어갔는데, 왠걸, 여기 저기 내가 딱 좋아할만한 것들이 가득하더군. 그날  이후 한동한 뜸했었던 나의 영상생활(비디오시청,dvd시청등)을 다시 즐기게 되었고, 심심할때는 찾아가는 그런 편안한 장소로 만들어버렸다. 리스터들이 좋아할만한 장소로, 호기심에 들어가지 않았으면 올 한해 참 재미 없었을 것 같다.&lt;br /&gt;&lt;br /&gt;3. &lt;b&gt;wi-fi&lt;/b&gt;...비교적 최근에 발견했다. wi-fi는 wireless internet 즉, IEEE802.b규격을 의미한다. 쉽게 생각하면 한국통신의 네스팟이나 하나로의 애니웨이를 생각하면 되겠다.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우하하게 노트북을 놓고 웹서핑을하고 싶다는 욕망은 많은 사람들이 가졌던 생각이었으리라. 발표된지 꾀 된 기술이긴 하지만, 올해가 그 실용화 원년이라고 생각된다. next big thing에 낄만한 멋진 기술. 까페에서 네스팟이나 애니웨이 신호가 잡히면 얼마나 좋던지, 접속 된다는 것 자체로써 흥분과 희열을 주었다. 부디 브로드밴드 인터넷만큼 널리 쓰였으면 좋겠다.&lt;br /&gt;&lt;br /&gt;2. &lt;b&gt;Catan&lt;/b&gt;...요며칠간 메뉴얼을 펼처놓고 줄처가면서 열중하던 보드게임. 내동생과 게임을 해본게 몇년만이었는지, 친구들끼리 술마시며 집중해서 놀아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lt;br /&gt; 놀이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할만한 2002년의 멋진 발견이라 여겨진다. 빠른 시일내에 친구들과 여자친구(혹은 와이프)와 쌍쌍으로 대전을 벌일 순간이 오길 기원한다.&lt;br /&gt;&lt;br /&gt;1. &lt;b&gt;blog&lt;/b&gt;...브로그란게 있다는 것은 꾀 전부터였다. 하지만 정확한 개념이 없이 그냥 피상적으로 알다가, 이렇게 top 5 list 브로그(더불어 인터뷰,투데이스 샷, 리뷰)를 만들면서부터 브로깅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시시껄렁한 내 글들이지만, 모아놓고 보니 꾀 자랑스럽다. 올해 시작하여 이룬일중 성공적인 소수중 하나의 작품이었던것 같기도 하고...브로깅은 2003년에 도 계속되리라. 계속될뿐 아니라, 멋지게 확장하리라 스스로에게 다짐한다&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6745478?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674547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674547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2_12_29_archive.html#86745478'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6651508</id><published>2002-12-29T16:10:00.000+09:00</published><updated>2002-12-31T18:53:37.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조선일보 영화기자 이동진의 올해의 외국영화 best 20&lt;br /&gt;&lt;br /&gt;유려한 문장으로 영화팬들에게 인기있는 이동진 기자의 best 20을 링크하겠습니다. 이동진기자뿐 아니라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list들도 어떻게든지 구해서 한번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아주 무시무시한 프로젝트일 것 같네요)&lt;br /&gt;&lt;br /&gt;&lt;a href="http://brd3.chosun.com/brd/view.html?tb=FORUM90&amp;pn=1&amp;num=357"target=new&gt;2002 외국영화 best 20&lt;/a&gt;&lt;br /&gt;&lt;br /&gt;올해의 한국영화 best 10도 발표했군요.&lt;br /&gt;&lt;br /&gt;&lt;a href="http://brd3.chosun.com/brd/view.html?tb=FORUM90&amp;pn=1&amp;num=367"target=new&gt;2002 한국영화 best 10&lt;/a&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6651508?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6651508'/><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6651508'/><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2_12_29_archive.html#86651508'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6582430</id><published>2002-12-27T18:42:00.000+09:00</published><updated>2002-12-27T18:42:22.116+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추운겨울, 한해를 정리하며 들을만한 곡 Top 5&lt;/b&gt;&lt;br /&gt;&lt;br /&gt;이제 다음주면 2003년. 시간은 참으로 빨리 흐르고...&lt;br /&gt;추운 겨울에 따스한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들을만한 곡들을 뽑아봤다.&lt;br /&gt;&lt;br /&gt;1. &lt;b&gt;Greensleeve&lt;/b&gt;...아일랜드 민요라고 알고있다. 우리나라선 보통 푸른 옷소매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클래식 팬이라면 본 윌리엄스의 푸른 옷소매의 주제에 의한 환상곡을 떠올리겠지만, 오늘 소개하고 싶은것은 재즈버전의 greensleeve. 얼마전 스타벅스다방에서 커피를 시키면서 매장에서 들려오는 곡의 멜로디가 낯익어서 골똘이 생각해본결과 greensleeve의 주제였다. 그날 하루종일 이 멜로디가 떠올라 하루종일 흥얼거렸었다.  동양적 감성의 kenny drew trio 연주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&lt;br /&gt;&lt;br /&gt;2. &lt;b&gt;Danny boy&lt;/b&gt;...이것역시 아일랜드 민요. 영화에서도 많이 쓰였고 리메이크도 많아서 아마 다들 알고 있지 않을까? 외국서는 장례식에서 많이 연주된다는데, 분위기만 봐서는 결혼식 곡이다. 저음부가 멋진 해리코닉 주니어의 리메이크 추천. &lt;br /&gt;&lt;br /&gt;3. &lt;b&gt;now is the hour&lt;/b&gt;...charlie haden quartet의 동명 앨범 now is the hour의 마지막곡. 마우이의 farewell곡이라고 앨범자켓에 설명되어있다. 한해를 마감하며 듣기 딱 좋은 곡.&lt;br /&gt;&lt;br /&gt;4. &lt;b&gt;amazing grace&lt;/b&gt;...흑인 영가이고 찬송가의 멜로디로도 유명하다. 소리바다에 가보니 조수미가 부른 버전이 눈에 많이 띄는데, 클래식 성악 발성으로 매끄럽게 불렀지만 웬지 흑인들의 감성이 묻어나지 않는다. 성악곡은 아니지만 gery karr의 더블 베이스 솔로 버전이 훨씬 감동적일 듯.&lt;br /&gt;&lt;br /&gt;5.&lt;b&gt;Spritual&lt;/b&gt;...Charlie Haden과 Pat Metheny의 듀엣 앨범 missouri sky의 마지막곡.  이곡을 듣고 있으면 사방에 눈이 깔린 미조리의 대평원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듯 하다. 아침에 들으면 하루종일 나른해지는, 아무일도 하기 싫어지는 곡.&lt;br /&gt;&lt;br /&gt;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6582430?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6582430'/><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6582430'/><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2_12_22_archive.html#86582430'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6507084</id><published>2002-12-25T15:44:00.000+09:00</published><updated>2002-12-25T15:46:53.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크리스마스 Movie Top 5&lt;/b&gt;&lt;br /&gt;&lt;br /&gt;연인과 함께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을 볼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수많은 솔로들을 위해서...사족&lt;br /&gt;&lt;br /&gt;5.&lt;b&gt;다이하드&lt;/b&gt;...뭔가 낭만적인 리스트를 기대했을 사람에겐 황당한 선택이 될수도 있겠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크리스마스라고 항상 로맨틱한 일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니지 않는가. 크리스마스의 설레임과 액션이라는 기묘한 조합을 잘 역은 호괘한 영화. 그당시 람보류의 마초 액션에 식상해있었던 팬들에게 많이 어필했었다. 88년도에도 단성사에서 가을에 개봉해서 겨울까지 롱런. &lt;br /&gt;&lt;br /&gt;4.&lt;b&gt;그램린&lt;/b&gt;...한창때의 피비 케이츠와 귀엽게 생긴 그램린 두가지 만으로도 이 영화를 선택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 크리스마스 호러영화(호러라고 하긴 넘 밍밍하지만)의 대표작.&lt;br /&gt;&lt;br /&gt;3.&lt;b&gt;예수(그리스도)의 최후의 유혹&lt;/b&gt;...현재의 크리스마스는 그 원래 의미가 완전히 변질된 국적불명의 명절이 되어버렸지만, 크리스마스 원래의 기원을 생각한다면 2000년전 팔레스타인 한구석에서 태어났던 예수의 삶을 영화로 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듯 하다. 보수 기독교교단에서 거부한 매우 도발적인 해석으로 유명했던 화제작이나, 단지 화제작으로 넘기기에는 아쉬운 작품이다. &lt;br /&gt;&lt;br /&gt;2. &lt;b&gt;가위손&lt;/b&gt;...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과 같은 정통 환타지 영화보다 훨씬 감동적인 팀버튼 스타일의 동화적 환타지. 팀 버튼이 진정 이시대의 스타일리시한 이야기꾼임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영화. &lt;br /&gt;&lt;br /&gt;1. &lt;b&gt;러브어패어&lt;/b&gt;...어페어 투 리멤버,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등의 여러 이종, 변종 리메이크가 존재한다(이것 역시 리메이크작이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그중에서 워런비티와 아넷베닝이 주연한 이 92년작 리메이크만하지 못하다. 크리스마스때마다 단골로 케이블에 나오는 전형적인 크리스마스 무비. 이런 영화는 원래 연인과 함께 봐야 제격인데, 혼자 보더라도 전혀 아깝지 않을 영화.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6507084?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650708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650708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2_12_22_archive.html#86507084'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6390186</id><published>2002-12-22T17:32:00.000+09:00</published><updated>2002-12-22T17:32:10.563+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맛있는 떡볶이집을 고르는 방법&lt;/b&gt;&lt;br /&gt;&lt;br /&gt;기다란 떡가락에 빨간색 소스를 두르고 있다고 다 떡볶이가 아니란 것은 모두들 인정하겠지? 워낙 군것질을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솔직히 길거리 가면서 아니면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팔면 한번씩은 시식을 해보는데, 어쩔때는 맛있는 곳도 있고, 어쩔때는 맛없는 곳도 있단 말이야. 일일이 다 먹어보고 맛난곳을 판별하기는 어렵고, 주거가 불안정한 떡볶이 리어카의 성격을 감안할때 맛난집을 소개하기도 어렵잖어? 그래서 맛있는 떡볶이를 고르는 방법을 소개해볼까 하는데...&lt;br /&gt;&lt;br /&gt;1. &lt;b&gt;네모난 철판이 두개 있는 집은 맛있다&lt;/b&gt;&lt;b&gt;&lt;/b&gt;...그 이유는 한 군데서 적당히 떡을 익혀 불린 다음에  그때 그때 주문을 받아, 또 다른 철판으로 옮겨 오뎅국물과 고추장 양념을 넣고 잘 비벼서 살짝 쫄여주기 때문이지. 혹 철판이 한 개뿐이더라도 떡볶이가 철판 안에서 비벼진 상태로 퉁퉁 불어 방치된 집보다는 좀 넉넉한 떡볶이 국물 속에서 지글지글 끓고 있으면 맛을 좀 믿어봐도 된다네.&lt;br /&gt;&lt;br /&gt;2. &lt;b&gt;떡볶이 색이 주황색인 거 보다는 빨강색에 가까운 것이 맛있다&lt;/b&gt;...중황색은 고추장으로만 맛을 낸 것일 학률이 높은데, 빨강색은 고춧가루와 적절히 배합했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지. 고추장으로만 맛을 내면 좀 텁텁하고, 고춧가루랑 잘 배합하면 매콤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나거든. 그런데, 너무 찐한 검정 빨강색은 간장이 많이 들어간 상태라 아마 조금 짠 떡볶이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지. 또 윤기가 흐르는 떡볶이도 맛있지.&lt;br /&gt;&lt;br /&gt;3. &lt;b&gt;허름한 집 떡볶이가 맛있다&lt;/b&gt;...허름한 떡볶이 집에서 인심 좋아 보이는 넉넉한 아주머니가 열심히 떡볶이를 뒤집고 있으면, 좀 믿어 볼만해.(아직도 있나 모르겠지만 콜라와 기름을 넣고 볶는 통인동 시장 떡볶이집이나, 더 들어가서 있던 튀김 떡볶이 팔던 집이 여기에 속하지) 그런데 허름하다고 다 맛있는 집은 아니고, 떡볶이 후라이팬 옆에 깻잎이랑 양배추가 담긴 야채 소쿠리가 있다면 더 맛있는 집이라 할 수 있어.&lt;br /&gt;&lt;br /&gt;4. &lt;b&gt;떡볶이만 파는 집이 맛있다&lt;/b&gt;... 이것 저것 팔면서 곁가지로 떡볶이를 파는데는 맛있을 수가 없지. 원래 맛있는 떡볶이 집은 떡볶이만 파는거야(맛있는 멍멍탕 파는 집은 멍멍탕만 파는 것과 같은 이치). 오뎅과 순대, 떡볶이에 비벼먹으면 맛있는 김말이(김마리른 아니겠지?)나, 만두를 파는 정도라면 딱이지. 한마디로 백화점식 포장마차 떡볶이는 언빌리버블 하다구.&lt;br /&gt;&lt;br /&gt;5. &lt;b&gt;굵은 떡으로 만드는 떡볶이는 맛있을 확률이 높다&lt;/b&gt;...아무리 양념이 좋다 하더라도 떡볶이의 기본은 떡이야. 떡. 쫀득쫀득한 떡말이지. 떡이란 것은 말이야 씹히는 맛이 그 생명이거든. 얇은 밀가루 떡으로는 그런 맛을 낼 수 없는 법이지(야인시대 김영태 말투로. 이환경 아저씨 극본 보면 이런 말투 참 많이 나온다). &lt;br /&gt;&lt;br /&gt;나의 엄청난 미식감각에 대해서 놀란 분들이 많으리라. 원래 무덤덤하게 질보단 양을 기준으로 먹어왔던 나를 아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사실 이글은 완전히 나의 글이 아니라 질러엠넷 7월호에 실린 최미혜양(A형/18세/둘째/고등학생)의 글을 약간 첨삭한 것이다. 최미혜양에게 양혜를 구함이 원칙이나 아무런 연락처도 없기에 그냥 전제 하였다는거 미안하게 생각하고...&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6390186?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639018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639018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2_12_22_archive.html#86390186'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6384802</id><published>2002-12-22T14:08:00.000+09:00</published><updated>2002-12-23T10:44:36.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Favorite chage&amp;aska song top 5&lt;/b&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chageaska.jpg"&gt;&lt;br /&gt;며칠전에 다루었던 별을쏘다에서도 on your mark가 나오고, 또 우연히 길거리 자판에서 very best앨범을 발견해서 구입한 기념으로...&lt;br /&gt;&lt;br /&gt;5. &lt;b&gt;太陽と 埃の 中で(태양과 먼지 안에서)&lt;/b&gt; ... 원래 chage&amp;aska를 처음 알게 된것은 택화(대학동기)때문이었다. 원래부터 일본문화에 정통한 택화가 가끔 노래들을 녹음해주곤 했었는데 나에게 주었던 테이프중 하나(사실상 이게 유일한 테이프였으리라고 기억나는데)가 chage&amp;aska super best II 앨범중 몇곡을 녹음해준 것이었다. 그 카세트 컴필레이션중 한곡이 바로 이곡이다. 이 노래가 특별히 기억나는 이유는(제목도 모르면서) 영어로 된 후렴구 때문인데, day or nighttime rain or sunshine I see my dream everywhere이었던것 같다.(사실은 다시 들으면서 글쓰고 있다.ㅋㅋ). 한국어로 번안해서 불러도 엄청 히트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멋진 곡이다.&lt;br /&gt;&lt;br /&gt;4. &lt;b&gt;love song&lt;/b&gt;...장나라가 나오는 명랑소녀성공기란 드라마에서 조장혁이 번안해서 부른적이 있다. 제목이 영어라서 더 기억에 남았는지도 모르겠다. 말그대로 그들풍의 love song.&lt;br /&gt;&lt;br /&gt;3. &lt;b&gt;yah yah yah&lt;/b&gt;...그들의 콘서트에서 항상 노래한다는 록 넘버. 곡 처음부터 빠르게 울리는 드럼비트가 곡의 분위기를 설명한다. 93년 일본 최고 히트곡이라는데, 오다 유지가 주인공으로 나왔던 의학드라마 &lt;돌아보면 그 놈이 있다(振り返れば奴がいる)&gt;의 주제가 이기도 하다. heart와 더불어 그들의 곡중 가장 신나는 곡중 하나. &lt;br /&gt;&lt;br /&gt;2. &lt;b&gt;say yes&lt;/b&gt;...미니시리즈 101한번째 프로포즈의 주제가로 92년 일본열도를 달구었던(너무 유치한 표현인것 같다.그래도 이말이 제일 적절할 것 같아서) 노래. 우리나라서 같은 제목으로 say yes란 곡이 있는데 이것은 제목만 같고 완전히 다른 곡이다. 지금 기억엔 라종민인가? 하는 가수가 불렀던것 같은데, 지금 뭐하는지...번안 영화도 만들어졌었는데, 문성근, 김희애가 주인공으로 나왔었다(와우 언제적 이야기야). 곡이나 영화나 다 일본 원작이 낳은 것 같다. 한동안 나의 chage&amp;aska 최고 favorite 이었던 곡.&lt;br /&gt;&lt;br /&gt;1. &lt;b&gt;on your mark&lt;/b&gt;...순위를 좀 독특하게 보이려면 일반적으로 덜 알려진 곡을 순위에 올려야 하는데, on your mark를 빼고 다른곡을 넣는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있을 수 없을 것 같다. MTV에서 이 곡과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같이보는순간부터 이 곡을 좋아했다고 하면 정확할까? 두고두고 듣고 보아도 감동적인 명곡(뮤직비디오도)이다. 혹시 별을 쏘다를 보고 이 곡이 좋아졌으면서 뮤직비디오 안본사람이 있다면 꼭 한번 보길 바란다. 그들의 콘서트에 가면 최고의 절정부분에서 대형 스크린을 내리고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면서 이 곡을 부른다고 하는데, 언제나 그런 감동을 맛볼 수 있으련지...(2000년에 한국 공연했을때 안간것이 너무 후회된다)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6384802?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638480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638480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2_12_22_archive.html#86384802'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6247431</id><published>2002-12-19T10:53:00.000+09:00</published><updated>2002-12-19T16:17:21.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vote_2002.jpg"&gt;&lt;br /&gt;&lt;br /&gt;12월 19일 대통령 선거일이다. 아침일찍 투표를 하고 왔다.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날, 날씨도 아주 맑고 좋은데, 기분은 참 더럽다. 누가 대통령이 되고서를 떠나서 또한번의 배신, 배반(송강호 아저씨 한마디 해주세요...당신들 배신이야 배신~)의 정치가 반복되었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올해 대통령선거전을 통해서 배신, 배반을 때린 많은 정치인들이 있었지만, &lt;b&gt;질이 나쁜 특별히 기억해둬야할 2002년 최악의 정치인(이들을 人이라고 불러줘야하는지 모르겠다) top 5&lt;/b&gt;를 선정한다.   &lt;br /&gt;&lt;br /&gt;1. &lt;b&gt;정몽준&lt;/b&gt;...시사저널에서 뽑은 올해의 정치인이 정몽준이었다. 하지만 그 선정을 비웃기라도 하는듯, 우리나라 정치사상 최악의 배신을 때려버렸다. 천당에서 지옥으로 떨어진 최악의 인물. 그의 배신은 정치인 한명과의 결별을 뜻하는게 아니라, 그를 지지해온 수백만의 국민, 아니 월드컵 4강의 주역으로 그를 암묵적으로 지지했던 온 국민에 대한 배신이다. 가롯 유다의 최후가 어떠했는지 기독교인이라니 성경책을 다시한번 보길 권한다.&lt;br /&gt;&lt;br /&gt;2. &lt;b&gt;이인제&lt;/b&gt;...그의 화려한 경력(서울 법대출신, 판사, 노동부장관, 40대 대통령 후보 출마)은 그의 두번의 배신으로 모두 날아가버렸다. 오히려 이제는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인 승복을 모르는 변절 정치인의 대표자가 되어버렸다. 기본 원칙에 충실하지 못하는 기회주의가 얼마나 더러운것인지 보여주는 전형적인 인물.&lt;br /&gt;&lt;br /&gt;3. &lt;b&gt;김민석&lt;/b&gt;...한때는 386세대 대표 정치인이었으나, 그간 간간히 기회주의적인 면모로 의심을 받다가, 이번 대선을 통해서 완전히 새(싸이의)가 되어버린 기회주의자. 여전히 각종 인터뷰를 통해서 변명을 하고 있지만, 더이상 그의 변명을 듣는것 조차 지겨울뿐이다. 명석한 두뇌가 정치인의 필수조건이 아님을 보여주는 예중 하나.&lt;br /&gt;&lt;br /&gt;4. &lt;b&gt;전용학&lt;/b&gt;...TV 뉴스 앵커출신, 집권당의 대변인등 화려한 삶을 살아온 그였기 때문일까? 권력의 핵심추가 상대당으로 넘어가니 바로 상대당으로 투항해버렸다. 미디어의 좋은 이미지가 얼마나 가식적인 것인지 전용학을 통해서 다시한번 확인했다.&lt;br /&gt;&lt;br /&gt;5. &lt;b&gt;이부영&lt;/b&gt;...한사람에 대한 증오가 역사의 대의보다 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인물. 우리나라의 정치가 얼마나 유아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는지 그는 보여준다. 그에게서 배울점이 있다면 신체적 나이를 먹는것이 더 지혜로와지는것이 아니라는 것 정도일 듯 하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6247431?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6247431'/><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6247431'/><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2_12_15_archive.html#86247431'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6111337</id><published>2002-12-16T23:57:00.000+09:00</published><updated>2002-12-17T19:32:27.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괴수들은 어떻게 불이나 광선을 뿜어낼까?...과학적 고찰과 그 맹점 5가지&lt;br /&gt;&lt;br /&gt;블로그 처음 만들면서 소개한 적이 있는 공상비과학대전 2권을 읽고 있다. 1권의 인기때문에 2권까지 출간되었는데, 실상 일본서는 지금 읽고 있는 2권이 1권보다 먼저 나왔다. 한국서 2권을 먼저 번역해서 소개하다보니 2권이 1권이 되어버린것이다.(이 글을 읽는 분들...내 뜻을 이해하겠는가? 내가 봐도 무슨말인지...) 오스틴 파워를 생각하면 간단한데, 오스틴 파워2를 한국서는 오스틴파워로 그냥 개봉하는 바람에 원래 오스틴파워가 오스틴 파워 0(제로)가 된것과 같은 이치이다. 여기까지 설명했는데 모른다면, 책을 사봐야지 뭐...&lt;br /&gt;&lt;br /&gt;지금 첫부분을 읽고 있는데, 재미난 부분을 발견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공상과학영화들에 나오는 괴수들을 보면 불이나 광선을 뿜어내는 경우가 많다. 필자에 의하면 인력광선을 내뿜는 킹기도라나, 냉동광선을 내뿜는 페기라, 7색 살인광선의 발콘, 그리고 초음파 메스를 가지고 있는 괴조 갸즈오등이 이에 속한다고 한다. 괴수가 생명체임을 감안할때 어떻게 불이나 광선을 간단하게 뿜어낼수 있는지에 의아스러운데, 필자는 과학적인 5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각각의 방법에 대한 맹점을 지적하였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1. 우라늄을 먹으면 불을 뿜을 수 있다...우라늄을 먹은 다음에 적당히 핵분열을 일으켜 불을 만들수 있다. 하지만 핵분열이라는게 얼마나 위험한가. 일개 생물체의 몸으로 방사능이라도 막을 수 있겠는가?  체르노빌같은 곳에서의 사고를 생각하면 매우 위험한 방법이다.&lt;br /&gt;&lt;br /&gt;2. 석유(원유)를 먹고 공기 흡입량을 조절한다...석유는 공기의 공급이 없으면 연소가 멈추므로 괴수들이 불을 뿜기 적절한 원료가 석유이다. 정제된 석유를 먹을수는 없으니까 토사에 섞인 원유를 먹게 되는데, 토사의 양이 원유의 4배쯤 될 것이다. 한마디로 엄청나게 많이 먹고 많이 싸야한다. 그러나 폐기물을 아스팔트로 쓸 수 있으니까 재활용 측면에선 아주 좋은방법.&lt;br /&gt;&lt;br /&gt;3. 석탄을 먹고 불을 붙인다...석타는 지표면에서도 구할 수 있으므로 원유보다 먹기는 쉬울 것이다. 그러나 석탄 가스때문에 잘못하면 한번 불을 내뿜다가 자기 자신이 폭팔할 경우가 생긴다.&lt;br /&gt;&lt;br /&gt;4. 레이저를 이용해서 광선을 뿜어낸다....괴수의 몸속에는 레이저 발생 장치가 있다면 가능하다. 그러나 레이저 구조상 발진체가 필요한데, 그 본질적인 역할을 해내는 크롬은 중금속이라 생물체에 해롭다. &lt;br /&gt;&lt;br /&gt;5. 불이나 광선이 대신 초음파를 발생시킬수 있다...돌고래나 다른 여러 동물에서 이미 초음파를 생명활동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괴조 갸즈오 같은 경우 초음파로 물체를 자르는데,  그럴경우 절단하고 싶은 부분에 철이나 암석가루가 있어야 한다. 즉 초음파 메스로 다른 괴수를 절단내려면 싸우기에 앞서서 일단 땅의 흙등을 상대방에 발라주어야 하는 맹점이 있다.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6111337?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6111337'/><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6111337'/><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2_12_15_archive.html#86111337'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5936634</id><published>2002-12-13T17:27:00.000+09:00</published><updated>2002-12-13T20:31:30.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shooting_star.gif"&gt; &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long_vacation.jpg"&gt;&lt;br /&gt;별을 쏘다. 도대체 무슨뜻이야. 별을 쏘다니, 처음에는 별을 쏘다인지 별이 쏘다인데 헤깔렸었다. 전도연이 오랜만에 다시 나오는 드라마. 말로는 좋은 작품이라서 방송국으로 컴백 하였다지만, 내가 보기에는 영화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 망하고 쫄쫄쫄 안방극장으로 다시 돌아온 것 같던데...&lt;br /&gt;&lt;br /&gt;요즘 별을 쏘다를 즐겨보고 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나름대로 재미가 있더라구...물론 전도연을 보려구 하는건 아니구(전지현이나 송혜교가 나왔다면 그럴수도 있는데...ㅋㅋ), 색다른 드라마 구성이 재미있다는 말. 그런데 좀 아쉬운 점은 이 드라마가 일본 냄새가 꾀 많이 난다는 점이다. 모조리 표절이라고 말할만큼은 아니지만 중요 컨셉을 일본것을 많이 채용했는데, 가장 많이 연상되는 것이, 일본 최고의 드라마로 아직도 인구에 회자되는 Long Vacation이다. SBS측 (이장수 PD)에서 아무런 언급도 없는게 좀 괘씸해서 오늘은 별을 쏘다와 롱바케(long vacation의 애칭)를 비교해볼까한다. 물론 5가지로 압축해서...  &lt;br /&gt;&lt;br /&gt;&lt;b&gt;별을 쏘다 vs Long Vacation &lt;/b&gt;&lt;br /&gt;&lt;br /&gt;1. &lt;b&gt;주인공 설정&lt;/b&gt;&lt;br /&gt;별을 쏘다...연상녀와 연하남-그것도 나이차가 많이 나는-의 사랑이다. 전도연은 30살의 대책업는 백조. 조인성은 배우를 꿈꾸는 20대 초반의 호텔 보이. &lt;br /&gt;롱바케...여주인공 야마구치 토모코(요즘 우리나라 시세이도 화장품 선전에 나오는 여자)가 30살의 퇴물 모델, 남자주인공 기무라 타쿠야는 대학원 시험에 낙방한 23살의 피아니스트 &lt;br /&gt;&lt;br /&gt;판정...주인공 직업이 다를뿐, 잘 못나가는 30살의 여자와 20대 초반의 남자라는 설정은 똑같다.&lt;br /&gt;&lt;br /&gt;2.&lt;b&gt; 배경(집)&lt;/b&gt;&lt;br /&gt;별을 쏘다...도심에 있는 주거용 건물, 특이한 것은 건물 옥상에 별을 쏘다라는 국적 불명의 거대한 간판이 붙어있다.&lt;br /&gt;롱바케...장소 불명의 한가한 동네의 주거용 건물 맨 위층, 건물 옥상에 Don't worry Be happy란 큰 간판이 붙어있다.&lt;br /&gt;&lt;br /&gt;판정...간판 문구만 다르지 용도는 똑같다. 둘다 드라마의 내용을 암시하는 용도이고 주인공들이 간판을 배경으로 옥상에 올라가서 이야기 하는 것도 동일하다.&lt;br /&gt;&lt;br /&gt;3. &lt;b&gt;소도구(공)&lt;/b&gt;&lt;br /&gt;별을 쏘다...위에서 말한 집 옥상에서 심심하면 공을 간판에 던진다. 체력장 멀리 던지기에 썼던 주먹만한 공을 간판에다가 던지는데 그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&lt;br /&gt;롱바케...얌체공. 100원짜리 선물 뽑기에서 자주 나오던 탄력이 엄청났던 조그만 공이 자주 나온다. &lt;br /&gt;&lt;br /&gt;판정...공 종류만 바뀌었을뿐 롱바케의 소도구를 본딴것이 확실하다. 아닌밤에 홍두깨라구 재미있어 보이지도 않는데 공을 던지면서 재미난 척 하는것이 어설프게 롱바케를 따라했음을 보여준다. &lt;br /&gt;&lt;br /&gt;4. &lt;b&gt;테마음악&lt;/b&gt;&lt;br /&gt;별을 쏘다...kansas의 Dust in the wind도 가끔 나오지만 주요 순간마다 나오는 테마음악은 샤게앤 애스카의 on your mark 한국어 리메이크.&lt;br /&gt;롱바케...라라라 러브송. 시리즈를 보면서 수십차례 듣다보면 좋아지는 곡.&lt;br /&gt;&lt;br /&gt;판정...곡은 완전히 다르지만 별을 쏘다의 on your mark 번안곡은 일본 냄새가 많이 풍긴다. 예전에 어디 드라마에서도 샤게 앤 애스카의 love song을 리메이크해서 사용하던데, 일본노래를 사용하는 건 좋지만 좀 밝히고 사용하면 덧나나?&lt;br /&gt;&lt;br /&gt;5. &lt;b&gt;남자 對 여자&lt;/b&gt;&lt;br /&gt;별을 쏘다...전도연은 애교부리기 좋아하는 자기 고유의 캐릭터 그대로, 조인성은 가을동화에서 원빈이 보여줬던 그 터프가이 스타일&lt;br /&gt;롱바케...기무타쿠는 세심하면서 여자를 배려해주는 섬세한 남자, 야마구치 토모코는 푼수이지만 마음씨가 따스한 여자.&lt;br /&gt;&lt;br /&gt;판정...한국인과 일본인의 스테레오타입이 여기서 비교되는데, 단적으로 `한국남자는 터프하고, 일본남자는 세심하다'라는 말이 그대로 떠오른다. 여자는 글쎄, 내가 여자에 약해서(누가좀 코멘트 달아주길~)SMAP의 구사나기 츠요시(초난강)와 히로시에 료코와 같이 나왔던 단막극 &lt;a href="http://suram.snu.ac.kr/~jaymoon/mianeyo_128k.WMV"target=_new&gt;&lt;b&gt;미안해요&lt;/b&gt;&lt;/a&gt;를 참조하도록. 옆의 미안해요를 클릭해보시라...!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5936634?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593663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593663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2_12_08_archive.html#85936634'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5823062</id><published>2002-12-11T14:16:00.000+09:00</published><updated>2002-12-11T15:18:24.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lt;b&gt;다섯 종류의 blackbird&lt;/b&gt;&lt;br /&gt;&lt;br /&gt;밑에 고석원씨의 글에서도 언급했던 아이 엠 샘...많이들 봤을텐데, 나도 보았던것 여기에 살짝 이야기 했었는데 기억하는지? 영화를 보고 바로나서 비틀즈 top 5를 만들었던다. 영화에 대해서 잠깐 다시 언급하자면 약간은 신파조라서 감동이 덜했지만, 숀펜, 다코다 패닝(맞나 어린애)의 연기는 정말 대단했고, 더불어 비틀즈의 노래들이 극 처음부터 끝까지 줄기차게 나오는 것도 맘에 들었다. &lt;br /&gt;&lt;br /&gt;나중에 영화에 대한 기사를 읽어보았는데 실상 영화에 나온 곡중에서 비틀즈 오리지널 곡은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저작권료가 너무 비싸서 곡을 전부 리메이크 했다고 하는데, 뭐 ost보니까 리메이크한 애들도 다들 쟁쟁한 애들인걸 보아서는 일부러 리메이크를 했는지도 모르겠다. 같은곡 다른 리메이크 5개를 비교해보련다. 오늘 제목은 그래서 5마리의 검은새 정도가 되겠다.&lt;br /&gt;&lt;br /&gt;1. &lt;b&gt;Beatles 원곡&lt;/b&gt;...화이트 앨범 수록곡이나 내가 이곡을 첨 듣게된것은 전에 말한것처럼 미국 시트콤 케빈은 13살에서 였다. 화이트 앨범에서 이런곡이 한곡 더있는데 앨범 순서당 바로 다음곡인 I will이 그렇다. 이곡은 영화 러브 어페어에서 아넷 베닝이 뉴욕에서 애들을 가르치는 장면(OST에는 없다)에서 나온다. 갑자기 딴소리가 나왔군. 기타반주 만으로 부르는 단촐하지만 아름다운 곡이 비틀즈의 원곡이다.&lt;br /&gt;&lt;br /&gt;2. &lt;b&gt;Sarah Mclachlan리메이크&lt;/b&gt;...영화 아이엠샘 OST에서 리메이크를 했다. 그녀의 따듯한 음색과 기타반주가 어울어진다. 비틀즈의 곡이 소박하다면 이곡은 따스하다. 그녀의 스타일대로 피아노 반주로 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&lt;br /&gt;&lt;br /&gt;3. &lt;b&gt;Jaco Pastorius 리메이크&lt;/b&gt;...베이스의 달인(?) 자코도 이곡을 좋아했나보다. 그의 명반 words of mouth에 수록되어있다. 기본 멜로디를 섹소폰이 불고, 뒤에서 지원하듯이 베이스 솔로가 나온다. 이 앨범에 있는 곡들이 상당히 실험적인데 그중에서 제일 듣기 편한 곡이다. &lt;br /&gt;&lt;br /&gt;4. &lt;b&gt;Foo Fighters의 리메이크&lt;/b&gt;...푸 파이터즈와 비틀즈라, 나도 이런 곡이 인터넷에 있어서 놀랐다. 외국 공유서비스를 통해서 다운 받았는데 들어보니 앨범에 수록된 곡은 아니고, 라디오 방송에 나와서 즉석 라이브를 한것을 누군가가 녹음해서 MP3로 인코딩 해놓은 것이었다. 푸 파이터 스타일로 노래부르지는 않고, 데이비드 크롤이 혼자 기타치면서 노래부른다. &lt;br /&gt;&lt;br /&gt;5. &lt;b&gt;Brad Mehldau의 리메이크&lt;/b&gt;...한국 언론에서는 브래드 멜다우 뭐 이렇게 부르는것 같은데, 라이브 앨범에서 그를 소개할때는 분명히 말루라고 들렸다. jaguar도 재과이어 뭐 이렇게 들리던데, 하여간 요즘 꾀 각광받는 재즈 피아니스트가 브래드 말루. allmusic.com의 리뷰에 의할 것 같으면 빌 에반스와 키스 자렛의 중간. 참고로 백인이다. 우연하게 소리바다에서 건진 곡인데, 이번 top 5 쓰면서 제일 추천하고 싶은 곡이다. 재즈 트리오로 연주했는데, 로맨틱한 재즈 피아노곡이 되어버렸다. 올해 우리나라에도 왔었는데, 솔직히 이곡을 먼저 알았다면 가지 않았을까 싶다.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5823062?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5823062'/><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5823062'/><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2_12_08_archive.html#85823062'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5775279</id><published>2002-12-10T19:02:00.000+09:00</published><updated>2002-12-10T19:14:14.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여기에 가끔 one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올려주시는 고석원씨가 스포츠 서울에 고석원의 영화 뒤집기란 칼럼을 연재한다고 한다. 일주일에 한번씩 연재하는데 벌써 4번째 글까지 쓰셨다고 하고, 여기에 올려주는 글만큼이나 재미난 글을 올려주시는 것 같은데, 여기 방문하는 사람들은 필독해도 될 것 같다. 지금 조금씩 읽어 보는데 재미난 글이 많네.&lt;br /&gt;&lt;br /&gt;&lt;a href="http://www.sportsseoul.com/html/view.asp?filename=20021211bc005"target=_new&gt;[고석원의 영화뒤집기] 너무 예뻐도 죄라니까요!&lt;/a&gt;&lt;br /&gt;&lt;a href="http://www.sportsseoul.com/html/view.asp?filename=20021204bc003"target=_new&gt;[고석원의 영화뒤집기] 영화 중독 일본영화 표절?&lt;/a&gt;&lt;br /&gt;&lt;a href="http://www.sportsseoul.com/html/view.asp?filename=20021127bc012"target=_new&gt;[고석원의영화뒤집기] '조선남녀상열지사' 배용준&lt;/a&gt;&lt;br /&gt;&lt;a href="http://myhome.hanafos.com/~commo7/web_cache/sportsseoul_mongjunggi.htm"target=_new&gt;[고석원의 영화뒤집기] 당신은 몽정기시절 누구?&lt;/a&gt;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5775279?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577527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577527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2_12_08_archive.html#85775279'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5752006</id><published>2002-12-10T08:47:00.000+09:00</published><updated>2002-12-11T05:18:29.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일요일날 내가 포스팅한 Guy Tech of the Year를 보셨는지...친절하게 홈페이지 링크까지 되어있는걸 보니 꾀 공들여 만든 아티클 이었던 것 같다. 참새(자칭 tech geek)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lt;b&gt;내가 선정한 올해의 Tech Top 5를 만들었다&lt;/b&gt;.&lt;br /&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i-pod.jpg"&gt;&lt;br /&gt;1. &lt;b&gt;Apple i-Pod&lt;/b&gt;...애플이 만든 야심작. 예전에 애플은 PDA분야에서 최고의 회사였다. 뉴턴이란 기계를 혹시 들어 보셨는지. PDA에 관심있는 매니어라면 한번씩 들어는 봤으리라 믿고...말그대로 쿨한 기계를 만드는 애플답게 최신기술과 디자인을 결합시킨 최고의 기계였지만, 너무 시대를 앞서가서인지 Newton은 단종되고 만다. 애플이 아이맥 시리즈로 부활한 이후 끊임없이 PDA를 다시 만들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는데, 뉴튼에서 너무 큰 실패를 봐서인지, 아직까지도 애플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뉴튼이 뛰어난 기계이긴 했지만, 스티브 잡스가 쫏겨났을때 만들어진 기기라서 스티브 잡스의 저주를 받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애플에서 컴퓨터가 아닌 새로운 스타일의 디지털 기기를 오랜만에 내놓았는데, 그것이 바로 i-Pod다. 하드디스크를 이용한 MP3는 그전에도 있었지만, i-Pod처럼 휴대하기 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디자인되어있지는 않았기에 사람들은 아이파드에 열광했다. 애플이 mp3를 만들면 이렇게 다르구나...&lt;br /&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clie_n70v_s.jpg"&gt; &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ink_link.jpg"&gt; &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soundbug.gif"&gt; &lt;br /&gt;2. &lt;b&gt;Sony Clie N70V&lt;/b&gt;...미국적인 디지털제품 명가가 애플이라면 가장 일본적인 디자인의 명가는 소니다. 이런말도 있지 않은가 It's a Sony. 소니가 만든 PDA가 Clie이고 이것의 가장 최신모델이 N70V. 구식(하지만 효율적인) 팜OS를 가지고 이런 제품을 만들어 내다니 정말 놀랍다. 소니의 강점은 역시 경박단소한 최고의 하드웨어를 만드는 것에 있다는 것을 PDA에서도 증명한다. 참고로 돌아가는 디스플레이를 PDA에 최초로 도입한 제품이 클리에 바로 전버전이었다. 팜이 개척한 가벼운(?) PDA 철학을 이어가면서 소니의 화려한 기술력을 덫붙인 소니의 클리에는 항상 다음에 어떤 신제품이 발표될까 기대되는 몇안되는 제품중 하나다.&lt;br /&gt;&lt;br /&gt;3. &lt;b&gt;Seiko ink-link&lt;/b&gt;...세이코는 시계 브랜드 아니야 할지도 모르겠다. 나도 그렇게 알아왔는데, 알고 보니 이 회사도 디지털 제품을 꾀 많이 생산하고 있었다. 그중에 내가 오늘 말하려는 것은 잉크-링크라고 손으로 쓴 글자를 디지털로 인식하는 입력 디바이스이다. 디지털 입력기, 그중에서도 손의 감각을 살릴 수 있는 대표적인 것으로 타블렛이 있는데, 이것은 전용펜과 전용판이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반해서 잉크링크는 전용판이 필요가 없다. 그만큼 인식률이 떨어지긴 하지만, 오직 펜만으로 아날로그 입력을 디지털 입력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게 대단하였다.  요즘 이것 비슷한 기기로 &lt;a href="http://www.time.com/time/gadget/20021121/"&gt;로지텍에서 쓴 글자를 디지털로 기억하는 펜&lt;/a&gt;(잉크링크보다 한세대 더 진화한)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 제품은 아직 사용을 해보지 못해서 평가를 하지 못했다. 잉크링크 기술이 조금만 더 발전한다면  앞으로 몇년안에 강의 노트가 인터넷에 디지털 파일로 나도는 때도 멀지 않을 것 같다.&lt;br /&gt;&lt;br /&gt;4.  &lt;b&gt;Newlands Scientific  Soundbug&lt;/b&gt;...지금은 폐간된 야후 스타일에서 이 기계를 처음 봤다. 스피커가 없이 이 조그만 사운드 버그를 벽,책상같은 곳에 붙이기만 하면 스피커가 된다. 발상의 전환이 멋지지 않은가? 솔직히 아직 음질을 들어보거나나 실제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그 아이디어 만으로도 뛰어난 제품. WIRED 매거진 12월호를 보다보니 Wired Tools로 선정되었는데, 화장실 창이나 벽에 붙이면 좋을 디지털 기기로 소개되었다.(하필이면 화장실인지는 모르겠지만...)&lt;br /&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dog_translator.jpg"&gt;&lt;br /&gt;5. &lt;b&gt;takaratoys Dog Translator&lt;/b&gt;...강아지의 목에 작은 마이크를 걸어 놓고 개가 짖는 소리를 분석,번역해서 손에 들고있는 작은 리시버로 전송해주는 기계이다. 얼마나 이 정확하게 개의 목소리를 분석했는지 모르겠지만, 재미도 있고, 아이디어도 뛰어난 물건(말그대로) 인듯하다. 타임에서 뽑은 2002년 최고의 발명품의 하나로 뽑혔다. 신문에서 보기에는 우리나라에도 곧 들어온다고 하는데, 개가 짖는 소리는 나라별로 차이가 없는 모양이다. 가격을 보니 딱 100불밖에 안하는걸 보니 만약 시판되면 불티나게 팔릴 것 같다.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5752006?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575200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575200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2_12_08_archive.html#85752006'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5677636</id><published>2002-12-08T22:20:00.000+09:00</published><updated>2002-12-09T08:43:57.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Top 5 List 페이지가 늦게떠서 고민이었는데, 코멘트 시스템을 바꾸니까 해결이 되었다. 전에 쓰던 영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모양도 있는 것 같구나. 변화라면 페이지 뜨는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는거, 그리고 템플릿 디자인이 깔끔해졌다는 것 정도를 들 수 있겠다. 코멘트 시스템도 바꾸었고하니 top 5도 좀 올리고, 덧글도 활발하게 달아주면 좋겠다.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5677636?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5677636'/><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5677636'/><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2_12_08_archive.html#85677636'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5632689</id><published>2002-12-07T17:48:00.000+09:00</published><updated>2002-12-07T17:48:22.793+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서점에 들러서 이리저리 잡지를 흩어보던 중 GQ KOREA의 Guy Tech of the Year란 꼭지를 보게 되었다. 10가지 기계들을 선정했는데, 어느정도 수긍이 가서 링크를 걸어본다. &lt;br /&gt;&lt;br /&gt;&lt;a href="http://www.gqkorea.co.kr/contents0211/tech.asp"target=_new&gt;Guy Tech of the Year...by GQ KOREA&lt;/a&gt;&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5632689?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5632689'/><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5632689'/><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2_12_01_archive.html#85632689'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5574455</id><published>2002-12-06T13:03:00.000+09:00</published><updated>2002-12-06T23:15:18.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그간 여러가지 장르의 top 5를 만들면서 게임과 만화에 대해서는 별로 손을대지 못한 것 같다. 만화의 경우에는 내가 잘 몰라서 나말고 다른 팀원이 써주길 바랬는데, 다들 한두번 끄적 거리고 이곳을 외면하는 바람에 외면받았고, 게임의 경우에는 차일 피일 미루다가 잊혀진 경우라고 할까. 앞으로는 두 장르도 어떻게든지 활성화 시키리라 맘 먹고 오늘은 게임에 관한 top 5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 &lt;br /&gt;&lt;br /&gt;게임(여기선 컴퓨터/비디오게임을 뜻한다), 요즘이야 온국민이 다 즐기고, 심지어는 프로게이머란 직업에, 게임전문 케이블 티비가 2개나 생겼지만, 한참동안 멸시받는 장르였다. 음악이나 영화를 하는 사람들을 딴따라고 하면서도, 가끔씩은 아티스트랑 칭호를 붙여주면서 위로하였던 반면, 게임의 경우 게임을 즐겨왔던 게임장은 불법 청소년 시설로, 게임에 미친 매니어들이나 개발자들은 폐인취급하였던게 불과 몇년전이었던 것 같다. 그래도 요즘은 돈이뭔지, 요즘같은 불경기에서 그나마 살아남은 몇 안남은 벤처들중에 게임회사가 몇 있어서 그런지, 게임하는 것을 그렇게 타부시 하지는 않는 것 같다. 물론 요즘도 중고생들과 어머니들 사이에는 컴퓨터나 게임기를 사이에 두고 뺏고 훔치는 전쟁중이겠지만, 게임이란게 하나의 문화가 된것은 확실한 것 같다. 다만 불행히도 온라인 게임이라는 협소한 장르에 우리나라의 모든 게이머들(개발자들)이 몰빵하는 바람에 부작용이 좀 있긴하다. &lt;br /&gt;&lt;br /&gt;게임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할 말이 많은데 일단 사설은 멈추고, top 5를 만들어야 하겠는데...&lt;br /&gt;PS2 발매 예약구매유저로써 &lt;b&gt;올해 (내가 플레이한) 최고의 PS2 게임 Top 5&lt;/b&gt;를 선정해본다.&lt;br /&gt;&lt;br /&gt;&lt;img src="http://myhome.hanafos.com/~commo7/ps2_game.jpg"&gt;&lt;br /&gt;&lt;br /&gt;1. &lt;b&gt;이코(ico)&lt;/b&gt;...하드웨어 메이커인 소니에서 직접 만들었다. 이코란 뿔달린 소년이 여자주인공(이름이?)을 성밖으로 구출한다는게 게임내용의 전부이지만, 환상적인 그래픽과  적당한 퍼즐, 소녀의 심장소리까지 느껴지는 듀얼쇼크의 조작성은 PS2 게임중 최고라 할만하다. 원래 난 하드코어 게이머는 아니라서 끝까지 게임을 깨는 적이 별로 없지만 이코만은 한번 플레이하고나서 끝을 보지 않고는 손을 놓을 수 없었다. PS2를 새로 구입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해보라고 추천하고픈 게임.&lt;br /&gt;&lt;br /&gt;2. &lt;b&gt;철권4(Tekken 4)&lt;/b&gt;...비디오 게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장르가 대전격투 게임이다. 두명이 나와서 왜 싸우는지는 모르겠지만 에너지 바가 끝장날때까지 치구박는 게임인데, 손동작이 굼뜬 나에게는 항상 어려웠기에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다. 스트리트 파이터2가 한참 인기가 있을때도 캔이나 류(기본 캐릭터)의 주무기 하도켄(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면 주먹을 뻣는)을 할 줄 몰라서 결국 게임을 포기했던 아픈 추억이 있다. 어쨌든, 우연한 기회에 철권4 타이틀을 입수해서 심심풀이로 해보았는데, 공략집에 있는 기술을 익히면서 대전을 하다보니 재미가 꾀 쏠쏠하였다. 10단 콤보의 단계까지 가진 못했지만, 하나의 기술을 완벽히 익혔을때의 그 희열은 정말 어떤 성취감 못지 않았던 것 같다. 대전격투도 재미있다는 것을 첨 느끼게 해준 게임이라 2위로 선정한다.&lt;br /&gt;&lt;br /&gt;3. &lt;b&gt;위닝 일레븐 6(Winning eleven 6)&lt;/b&gt;...아마 이 게임을 하려고 PS2를 산 사람들도 많았으리라. 코나미가 만든 최고의 축구게임 시리즈. 그래픽 부분은 솔직히 좀 실망되지만, 게임성 그러니까 진짜 축구게임같이 느껴지는 느낌은 최고다. 베켐의 코너킥이 왜 뛰어난가를 직접 체험하는 길은 위닝 11을 해보는 방법밖에 없으리라. 위닝 매니어들은 마스터리그를 하는 모양인데, 일본말을 전혀(한마디도) 모르는 나로써는 국가 대항게임밖에 할 수가 없었다. 우리나라가 한없이 약하게 나와서 좀 실망이지만, 대~한민국같은 붉은악마의 구호까지 들을 수 있던 것은 참 좋았다. 곧 final edition이 나온다는데 우리나라 선수들이 대폭 강화되었을 것을 생각하면서 발매일을 기다려본다.&lt;br /&gt;&lt;br /&gt;4. &lt;b&gt;파이널 판타지 X(Final Fantasy X)&lt;/b&gt;...최근에 외신에 의하면 일본 RPG의 최고봉 스퀘어와 에닉스가 합병을 했다고 한다. 사실상 에닉스의 스퀘어 인수인데, 스퀘어의 간판 타이틀이 바로 파이널 판타지. 중간에 이수영이 삽입곡을 불러서 화제가 되었었다.  처음 이 타이틀을 돌려보며 극한의 그래픽과, 방대한 내용에 압도당해버려서 였을까? 솔직히 몇번 플레이 하진 못했다. 그러나 언젠가 다시 도전하리라 맘먹고 있는 게임이다. 영화 파이널 판타지도 있는데, 이 영화도 꾀 볼만하다. 외신에 의하면 이 영화를 만들다가 망해서 스퀘어가 기울었다고 한다. 아까 프레시안 보니까 월트 디즈니도 영화 한편이 흥행불발하면서 주가가 반토막나고 위기라는데 영화는 정말 도박인 것 같다.&lt;br /&gt;&lt;br /&gt;5. &lt;b&gt;진삼국무쌍&lt;/b&gt;...오래된 게임이라고 외면할 이유는 없는 것 같다. 이미 진삼국무쌍 2가 발매되었고, 파워업키트 맹장전까지 나왔지만(일본서는 3 광고도 시작했다고 한다) 1편만 해보아도 그 게임의 창조적(?)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어짜피 2편 3편은 약간씩 바뀌었을뿐 기본 내용은 1편과 동일하다. 그동안 삼국지를 주제로한 게임들을 많이 해봤지만 대부분이 소위 말하는 전략시물레이션 게임이었던 것에 반해, 이것은 호쾌한 액션게임. 오락실(코인 넣는 기판용 게임)에서도 예전에 액션 삼국지 게임이 있었지만, 그건 일반적인 액션게임의 뼈대에 삼국지 캐릭터만 덫씌웠을 뿐이었는데, 진삼국무쌍의 경우에는 기존 액션 게임에 없던 새로운 호쾌함이 있다. 한명의 장수가 수백명의 상대를 해치우는 그런 호쾌함이랄까. 수천명 수만명이 한꺼번에 싸우는 집단 패싸움을 하는 느낌이다. 이리패고 저리패고 좀 밀리면 무쌍모드로 해치우고...한동안 말그대로 중독되어서 밤잠을 안자면서 게임을 했었다. 삼국지를 읽으며 정말 여포가 어느정도의 장수였는지 감이 안잡히는 사람은 진삼국무쌍을 꼭 해보길...&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5574455?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5574455'/><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5574455'/><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2_12_01_archive.html#85574455'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entry><id>tag:blogger.com,1999:blog-3815458.post-85547104</id><published>2002-12-06T02:57:00.000+09:00</published><updated>2002-12-06T02:58:19.000+09:00</updated><title type='text'></title><content type='html'>이미지 겔러리 추가!&lt;br /&gt;&lt;br /&gt;그동안 브로그에 간간히 이미지들을 넣었는데, 이미지를 웹페이지에 앨범처럼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어제 발견했다. 그래서 생성된 앨범을 카테고리 밑에 image gallery란 이름으로 링크를 걸어놓았다. 그동안 Top 5 List에서 보았던 이미지를 한꺼번에 보고 싶을때는 옆쪽의 image gallery를 방문해주길^^.&lt;br /&gt;&lt;br /&gt; &lt;div class="blogger-post-footer"&gt;&lt;img width='1' height='1' src='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tracker/3815458-85547104?l=netfusion.blogspot.com' alt='' /&gt;&lt;/div&gt;</content><link rel='edit'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5547104'/><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blogger.com/feeds/3815458/posts/default/85547104'/><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netfusion.blogspot.com/2002_12_01_archive.html#85547104' title=''/><author><name>link</name><uri>http://www.blogger.com/profile/15958130332766283059</uri><email>noreply@blogger.com</email><gd:image rel='http://schemas.google.com/g/2005#thumbnail' width='16' height='16' src='http://img2.blogblog.com/img/b16-rounded.gif'/></author></entry></feed>
